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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7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12.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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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장은 국고 낭비로 구속하고, 문화재위원들 또한 국민을 우롱한 죄값을 물려야 한다.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0575275&boxid=&st=0&cooper=DAUMnetv.sbs.co.kr
내일을 봅니다 ww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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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울 놈들. ㅎㅎㅎㅎㅎ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한자냐 한글이냐 지리한 공방을 벌인 광화문 현판 글씨가 고종시대 경복궁 중건 당시의 임태형 글씨로 최종 확정됐다. 사진은 현재 광화문에 내걸린 임태영의 복원 광화문 현판. 2012.12.27 < < 문화부 기사참조, 연합 DB > >photo@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경찰관·금고털이범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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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놈둘울 김기자는 우러러 보느눈요. 우리 그러지 맙시다.media.daum.net
문화재위 결정..."한글은 문화재 복원에 안 맞아"(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광화문 현판은 논란 끝에 경복궁 중건 당시 임태영의 한자 현판 '光化門'으로 결정됐다.문화재위원회는 27일 오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사적·건축·동산·근대문화재의 4개 분과 합동회의를 열어 광화문 현판 글씨 문제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이로써 광화문 현판 글씨를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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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 문화재청장은 모자라는 사람이다. 내링 로전 11시 경복궁 문화재청장실로 한슬단체 항의 방문 할 거다 .media.daum.net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광화문 현판이 한자 '光化門'으로 확정됐다.문화재청은 "27일 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위원 4개 합동분과 회의를 통해 광화문 현판을 고종 경복궁 중건 당시 영건도감(營建都監)의 제조 임태영의 서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광화문 현판은 경복궁 복원정비사업에 따라 제작, 설치했으나 2010년 11월 균열이 생기며 다시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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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시자가 문화재청과 한 통속인 거 벌써 앟았어요.media.daum.net
문화재위 결정..."한글은 문화재 복원에 안 맞아"(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광화문 현판은 논란 끝에 경복궁 중건 당시 임태영의 한자 현판 '光化門'으로 결정됐다.문화재위원회는 27일 오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사적·건축·동산·근대문화재의 4개 분과 합동회의를 열어 광화문 현판 글씨 문제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이로써 광화문 현판 글씨를 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