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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26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1.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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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 창립 열한 돌을 맞이해 '정보통신 교육을 학교 정규 과목'으로 정하고 체계를 세워서 잘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cafe.daum.net
[정보통신 학술토론회를 여는 까닭] 빨리 정보통신 교육을 학교 정규 과목으로 정해야 한다.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누리통신이 처음 시작하던 1990년대엔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선진국이고 강국이라고 말한 일이 있다. 한글이 셈틀과 딱 맞기에 그랬고 정부가 그 누리통신망을 까는 등 투자를 많이 해서다. 그래서 마치 세종대왕 -
오늘날 지은 광화문 문패를 고종 때 임태영이 써달고 나라를 일제에 빼앗겼을 때 쓴 한자 글씨를 본 떠서 만든 모조품을 다시 만들어 걸겠다고 결정한 사람들입니다.cafe.daum.net
문화재위원 광화문 현판 논의 합동위원회 위원장 노중국[38명] 위원장 노중국 계명대 역사학과 교수 건축문화재분과 11명 박언곤(朴彦坤) 홍익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건축사 분과위원장 김경표(金慶彪) 충북대학교 교수 한국건축사 김봉건(金奉建)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한국건축사 정혜린(眞 明)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불교사 -
1월26일의 꽃은 '꽝꽝나무', 꽃말은 '굳은 의지'
이름처럼 재질이 단단한 나무, 남부에서 상록으로 자란다.
치밀하게 자라 생울타리로 좋으며, 정원수로도 좋다.
제주의 산굼부리 오를 때 좌우 수벽이 이 나무로 되어있다.
정원에서는 햇볕이 충분히 드는 곳을 좋아한다.
가을에 맺히는 까만 열매도 예쁘다.
감탕나무 집안, 호랑가시나 먼나무, 좀꽝꽝나무랑 형제뻘,
자라는 속도는 느리지만 그만큼 치밀하게 자란다.
서두를 것 없다는 자신감과 굳은 의지를 갖고서~^^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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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성차도 외국회사로군... 현대만 국산이고...media.daum.net
【 앵커멘트 】르노그룹의 아태부문을 총괄하는 질 노만 부회장이 네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매번 올 때마다 르노삼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뭔가 알맹이가 빠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엄해림 기자입니다.【 기자 】르노삼성의 아시아 시장 공략이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한국을 방문한 질 노만 부회장은 아태 지역에서 르노삼성의 위치를 치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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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들의 휴식 공간, 갑천입니다..강가 양쪽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습니다..취지야 좋치요...
그런데,,만든지 불과 몇년도 되지 않아, 요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설마 여기서 자전거 타라고 하지는 않겠지요..ㅠㅠㅠ
얼숲 친구 최수경 님이 올리신 사진,,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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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울릉도 저동항의겨울이다!
2013년 계획 세우셔서 꼭들 놀러 오세요
울릉도-독도는 여러분 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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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daum.net
【서울=뉴시스】신동립의 '잡기노트' < 341 >세상은 7과 12로 이뤄져 있다. 1주는 7일, 1년은 12개월, 세월을 대표하고 우주의 진리를 함축한 두 숫자가 바로 7, 12다. 응용하면 삼라만상의 원리 설명이 가능한 학문이 된다. '7과 12학'이다. 이 특이한 역술은 원추 원장(구삼원)이 창안, 정립했다. 인간의 일생을 지배하는 달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