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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2. 8. 23:59
  • 잘 하는 일이다. 다 함께 나서도 힘든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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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북한의 3차 핵실험 가능성으로 촉발된 여야정 '협력모드'가 고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오후 국회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에 초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동은 박 당선인이 전날 북핵 문제와 관련한 여야 대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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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사람들이 김 총리를 칭찬하고 있다. 다음 총리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 터인데... 사람을 잘 보고 쓸 줄 알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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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김황식 국무총리는 7일 고향인 전남 장성군을 찾아 특강을 했다. 퇴임을 2주일 앞두고 열린 마지막 특강인 셈이다.이날 특강은 장성아카데미 주최로 장성군청에서 열렸으며 공무원과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지난 2년5개월 동안 총리로 재직하며 느낀 소회를 담담하게 이야기했다.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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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 퇴근하는 데 진짜 춥더군요. 오늘 아침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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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추위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긴말 필요없이 지금 현장을 보시죠. 사당역으로 갑니다.오하영 캐스터, 점점 더 춥죠?<​기자>네,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에 그야말로 얼굴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지금 서울의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있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지금 제 옆에 보시면 퇴근길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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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대 국회 문을 열 때, 국회 집회 알림글은 한글로 되었는데 휘장은 한자다.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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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한글 현판 지키기 마당극 극본을 만들어 줄 분이나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어떤 분이 감사원 감사까지 잘못되면 오는 5월 15일 세종대왕 태어나신 날에 광화문 한글현판을 뗀 범인 재판 마당극을 하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그 극본을 만들어줄 분을 찾습니다. 주제는 한글 발전을 가로막고 국민을 기만한 범인을 찾아 곤장을 때리거나 심문하는 내용으로 할까 합니다.

    공연 할 곳은 광화문 언저리 마당이나 영릉 세종대왕 릉 앞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짧게 하고 싶습니다. 범인은 누구, 몇 사람으로 할 것인지와 재판관은 어떤 인물로 설정할 것인지 들들 깊게 생각하고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역사바로잡기와 국민 교육용으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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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한글 현판 지키기 마당극 극본을 만들어 줄 분이나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어떤 분이 감사원 감사까지 잘못되면 오는 5월 15일 세종대왕 태어나신 날에 광화문 한글현판을 뗀 범인 재판 마당극을 하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그 극본을 만들어줄 분을 찾습니다. 주제는 한글 발전을 가로막고 국민을 기만한 범인을 찾아 곤장을 때리거나 심문하는 내용으로 할까 합니다.

    공연 할 곳은 광화문 언저리 마당이나 영릉 세종대왕 릉 앞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짧게 하고 싶습니다. 범인은 누구, 몇 사람으로 할 것인지와 재판관은 어떤 인물로 설정할 것인지 들들 깊게 생각하고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역사바로잡기와 국민 교육용으로 쓰고 싶습니다
    www.freecolumn.co.kr 
  • www.jabo.co.kr  
    조선 4대 임금인 세종(1397~ 1450)은 32년 동안 임금으로 있으면서 우리나라를 튼튼하게 만들고 우리 자주문화를 꽃피워서 오늘날 우리가 가장 우러러보는 지도자로 손꼽히고 있다. 세종은 사람이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놀라운 정도로 훌륭한 일을 많이 했는데 그 가운데 한글을 만든 것은 수만 년 길이 빛날 자랑스러운 일이다. 또 세종임금은 우리 땅을 두만강과 압록강까지 넓혔다. 그런데 그 땅이 오늘날 둘로 나뉘어 서로 싸우고 있으며 북쪽 백성은 먹고 살기도 힘들고, 남쪽은 힘센 나라에 질질 끌려 다니고 있다. 이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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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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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안산 신흥사에서 울산비위에 가는 길목에 있는 암자. 그 현판이 한글이어서 좋다. 불교가 일찍부터 이런 마음이었다면 많이 발전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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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에 찍은 찍그림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해인가 미군 들이 이 바위를 밀어서 굴렸다는 신문 기사를 읽은 일이 있습니다.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운영위원들이 이오덕 선생 무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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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덕 선생님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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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운영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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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덕 선생님이 살던 집 앞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