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2월24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2. 24. 23:59
  • 나는 이 섬을 사랑한다.
    오늘도 왜놈들은 우리보고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이 땅을 빼앗겠다고 한다.
    또 다시 이 땅을 못된 놈들에게
    내 줄 수 없다.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이다.
    돌섬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왜놈들은 1905년 이 땅을 제 땅이라 한 뒤에  
    우리 온 나라를 먹었다.  
     
    2013년 지금도 이 땅을 제 땅이라며  
    돌려달라고 한다.  
     
    죽일 놈들이다.  
    꼭 이 못된 버릇  
    바로잡으리라. 
    image
  • 오늘날 이 나라는 미국말 식민지가 되고 있다. 어른은 말할 것이 없고 어린이 잡지 이름도 온통 영어로 되어있다. 이런 꼴을 만든 자가 누구일까? 힘 없는 백성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이 누구일까? 대통령? 교육부장관과 공무원들? 대기업과 학자와 언론들? 잘 모르지만 아마 얼빠진 놈들일 것이다.
    난 이런 외국어로 된 잡지를 보고 자란 어린이가 크면 어떤 사람이 될까 걱정됩니다. 미국놈 앞잡이가 되어 나라 말아먹지 않을까요?  
    난 이런 나라 꼴을 만든 정치인과 공무원과 학자들을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이 곤장을 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image
    난 이런 외국어로 된 잡지를 보고 자란 어린이가 크면 어떤 사람이 될까 걱정됩니다. 미국놈 앞잡이가 되어 나라 말아먹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