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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2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2.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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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겨레가 왜놈들에게 당한 보상금으로 만든 회사가 겨레말을 짓밟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다시 왜놈들의 밥이 되고 싶어서 왜놈식 한자혼용에 앞장도 선 일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일까요?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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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한민국 서울 종로3가 지하철 통로입니다. 영어 식민지가 되는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어 식민지가 안 되는 것을 다행이라 생각해야 겠습니다.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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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스님 열반 30돌을 맞아 제자들이 간추린 7가지 비결.....한겨레 2.28일자
1. '학문과 인격 외는 신기루다'; 명예와 돈과 권력은 한순간에 물 건너가는 신기루다. 학문과 인격은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
2. '법당을 짓지 말고 인재를 길러라'; 법당 100채보다 스님들 공부가 중요. 큰 인재가 많이 나와야 좋은 나라, 좋은 세상이 된다.
3. '누구든 공부하게 도와라'; 승려 뿐 아니라 공양보살과 허드렛일꾼도 함께 공부하게 했다. 공양보살들이 식사준비로 강의에 참가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아침에 점심밥까지 하도록 해 3년 동안 점심을 찬밥으로 때우기도 했다.
4. '배우기 전에 먼저 외워라'; 원문을 외워오지 않으면 가르쳐주지 않았다. 책 한번 보지 않고 칠판에 쏟아내는 지식을 정리하기 쉽지 않다.
5. '늘 초심자처럼 배워라'; 학문의 세계는 끝이 없다. 배우는데 나이의 고하를 가리지 않았다.
6.' 첫 잠에서 깨면 다시 눕지 마라'; 밤 9시에 무조건 잠에 들어 한번 깨면 다시 눕지 않고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첫 잠 깰 때가 가장 기운이 맑은 때니 이를 내버리지 않고 잘 활용하려면 다시 장자리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7. '미래를 한 발 앞서 내다보고 실현하라'; 6.25 전쟁, 삼척 무장간첩 침투, 미국의 월남전 패배, 박정희대통령 급서 등의 예언도 미래를 잘 대비하라는 가르침이었다. -
봄이 오고 있다.
따스한 봄이
포근한 바람과 함께
졸졸졸 물소리와 함께
파릇 파릇 새싹과 함께 봄이 오고 있다.
나뭇가지에도
아가씨 옷자락에도
들과 뫼와 길가에도
봄이 오고 있다.
내 마음에도 봄이 오고 있다.너 봄을 기다리는 철새야
너는 아느냐
봄의 유혹이 무엇인지를
봄은
화사한 여인의 웃음 같아서
솔솔한 바람의 속삭임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마력을 지녔음을
어느 순간에
너의 바람의 날개짓으로
화사한 여인들을 품에 두었어니
봄이면 그리워 하는도다
그 손짓에
스스로 가두어버린
진한 눈빛은 퇴색 되어가고
길잃은 철새처럼 방황 하는도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먼데
꿈 새기며 즐거워하던
사랑의 둥지를 잊어버리고
어찌하여 거기 머물렀느냐 -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런데 반갑지 않은 것은 왜일까요? 아무리 저런 자료가 있어도 왜놈들은 눈 하나 깜짝이지 않습니다. 본래 그런 놈들이니까요. 한국인들도 그런가 합니다. 본래 그래서 왜놈들에게 나라를 빼앗겼으니까요.media.daum.net
[세계일보]일본은 1905년 2월22일 시마네현 고시로 독도를 강제 편입했지만 1924년 발간된 일본 교과서에는 '독도가 조선 땅'이라고 명시돼 있다. 김문길(사진·부산외대 명예교수) 한일문화연구소장은 27일 독도를 조선 땅이라고 기술한 일본 중등학교 교과서를 공개했다.1924년 10월 1일 일본 메이지서원에서 발간한 이 교과서에는 러일전쟁 당시 전투 -
이러니 한겨레신문 발기인이, 창간 주주가 한겨레신문을 안 본지 오래이고, 주주총회를 안간다고 합니다.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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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영국에서 공부하는 한 얼벗이 또 편지를 했다. "충주에서 해양스포츠 단지를 만들면서, "리플레시 가든", 프로축구팀을 만들면서 "충주험멜"축구단, 같은 정체불명의 어줍잖은 이름들을 갖다 붙이고 있기에, 제가 점잖게 지적해줬습니다. 지방도시들도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본인들 말마따나 "노예근성"들이 있는지, 제 나라말을 아끼고 사랑할 줄을 전혀 모르는 게, 너무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한심해보입니다." 라는 편지다. 중주시가 하는 얼빠진 꼴을 보고 외국에 살면서 충주시에 그 잘못을 따졌다고 한다. 이런 젊은 한국인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영국에서 박사 학위 공부하는 한 얼벗이 지난 여름에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대로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건강하시죠? 한국은 여름에 많이 더웠다던데... 제보 한가지.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 새로 생기는 지하철역 이름을 정부에서(?) '청수나루역' 이라고 정하려는데, 지역에서 '압구정 로데오 역' 등 '로데오'가 꼭 들어가야 한다면서 플래카드에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다네요. 이런 망국적인 인간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참으로 고마운 배달겨레입니다. 훌륭한 학자가 되어 고국을 위해 좋은 일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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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냄새가... 국민을 바보로...media.daum.net
재판부 교체·피고인 입장 바꿔…정보제공자 신원공개도 변수'사회적 영향력 고려해 구속해놓고 같은 사유로 석방' 논란도(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실형을 받아 법정구속된 조현오(57) 전 경찰청장에게 법원이 불과 8일 만에 보석을 허가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장성관 판사는 28 -
이제 조용히 살다가 죽고 싶다.media.daum.net
'키리졸브' 연습 앞두고 연일 위협 공세(서울=연합뉴스) 장철운 기자 = 북한이 28일 한국과 미국의 연합훈련인 '키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 연습을 앞두고 또다시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몰려온다"며 전쟁 위협 공세를 폈다.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북한)에 대한 도발은 자멸을 의미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키리졸브·독수리 연습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