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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3. 1. 23:59
  • 좋은 그림이다. 이제 문제를 풀 때이다. 더 꼬이게 하지 말자. 난 북이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바뀌길 바라고 있다. 그래서 북도 가보고 싶다. 한번도 못가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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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28일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의 유명 선수였던 데니스 로드맨과 농구 경기를 관람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제1비서가 왼편에 모자를 쓰고 선그라스를 낀 로드맨과 통역없이 얘기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김 제1비서의 오른쪽에는 리설주 부인의 모습도 보였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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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가장 좋은 향기 ♡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 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 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몸에 뿌린 향수에서 나오는 향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멀리 갈뿐 아니라 
    그 풍김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인간이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바람이 없어도 상대에게 전달 된다네요. 
     
    ㅡ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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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니아딤채"를 만든 회사를 칭찬합니다. 이 제품을 산지 10년이 다 되었는데 그냥 와서 점검하고 손봐주고 가네요. 공짜로 봐준다고 겁을 내는 소비자가 있다고 하면서... 휴일인데도 그런 봉사를 하다니... 참 고마운 회사입니다.
  • 습니다. 맑은 물과 바람이 제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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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놈들이 막가고 있다. 다시 전쟁 준비를 터놓고 하고 있다. 그런데 남북은 싸움만 하고 있다. 한심한 것을 넘어 불쌍하고 바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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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무기수출 3원칙을 사실상 포기했다.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일본이 표방해 온 '반전·평화 국가'의 상징적 제어장치가 정지된 셈이다.일본 정부는 1일 '무기수출 3원칙'의 예외를 공식화하며 국내외 비난을 의식한 듯 "일본은 평화 국가로서의 기본이념을 유지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으나 일본산 무기 부품의 분쟁지역 유입 우려가 엄연한 현실이 됐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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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성이다. 일본 여행도 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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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물산장려운동' 표방…日정부 역사관 규탄 거리시위(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3·1절인 1일 소상공인들이 대대적인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일부 소규모 상점에서는 일본산 담배, 맥주, 과자류 등의 불매운동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140여개 시민·직능단체와 함께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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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3.1절입니다. 남문기님의 글을 다시 읽어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일본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해봅니다. 저는 일찍부터 일본보다 더 좋은 문화창조 무기인 한글로 힘을 빨리 키워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그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기 바랍니다.
     
     IT시대를 맞고 있는 세계는 지금 자국의 문자와 언어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중국은 한문이라는 복잡하고 방대한 획수 문자로 고민 중이다. 그래서 지금 중국은 약자를 쓰게 하고 그것을 쓰지 않으면 벌금까지 물린다고 한다. 상형문자를 약자로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한국은 한글이라는 마술과도 같은 문자를 가지고 컴퓨터 시대의 선두주자를 달리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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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로 왜놈들에게 당하지 말자. 평화로울 때 빨리 힘을 키우자.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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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일 여성투사들 목숨을 걸고 일제와 싸웠지만 알려진 이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분들을 기리는 뜻깊은 시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김웅규 기자입니다. 광복 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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