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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3. 3.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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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전관예우 공화국] 법조계 전관예우 실태 변호사들이 털어놓은 전관예우 실태는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는 변호사법 제1조가 무색할 정도다. 먹이사슬로 따지면 최상위에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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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담론 말해도 명예훼손이란 귀신이 덮쳐” 잘못된 법은 빨리 고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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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가 없어요"…경기 발목 잡는 부동산 부동산 침체의 후유증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 GDP, 국내총생산에서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90년대 11.2% 였지만 이젠 5%대로 쪼그라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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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마음에 살인까지…파국 막을 방법은? 이웃간 층간소음 때문에 심하게 다투는 모습입니다. 화를 참지 못해 살인까지 저지른 사건도 발생했었죠. 욱하는 찰나를 이겨낼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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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국수주의자들, "한국 매춘부 할망구 죽여" 외치며 '벚꽃 난무류(櫻亂舞流)'라는 이름의 록밴드임을 자처하는 일본 국수주의자들이 3·1절 전날인 2월 28일 일본 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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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한글 지키고 빛내는 길 한글은 한국 사람의 글자다. 그런데 제 글자인 한글보다 남의 글자인 한자나 로마자를 더 좋아하고 우러러보는 한국 사람이 많다. 한글이 태어나고 600년 동안 한자를 더 받들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