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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3. 2. 23:59
  • '벚꽃 난무류(櫻亂舞流)'라는 이름의 록밴드임을 자처하는 일본 국수주의자들이 3·1절 전날인 2월 28일 일본 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에 '조선놈들 쳐죽여라'라는 제목의 노래 CD를 보냈다.
    media.daum.net  
    '벚꽃 난무류(櫻亂舞流)'라는 이름의 록밴드임을 자처하는 일본 국수주의자들이 3·1절 전날인 2월 28일 일본 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에 '조선놈들 쳐죽여라'라는 제목의 노래 CD를 보냈다. 이들은 노래를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지난 1월 말 유튜브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경기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나눔의 집'에 도착한 소포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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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은 한국 사람의 글자다. 그런데 제 글자인 한글보다 남의 글자인 한자나 로마자를 더 좋아하고 우러러보는 한국 사람이 많다. 한글이 태어나고 600년 동안 한자를 더 받들고 좋아했다. 한글이 태어나고 오늘날까지 한글을 업신여기고 못살게 한 무리들이 줄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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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은 한국 사람의 글자다. 그런데 제 글자인 한글보다 남의 글자인 한자나 로마자를 더 좋아하고 우러러보는 한국 사람이 많다. 한글이 태어나고 600년 동안 한자를 더 받들고 좋아했다. 한글이 태어나고 오늘날까지 한글을 업신여기고 못살게 한 무리들이 줄달았다. 그래서 100 년 전부터 주시경님을 비롯해서 오늘날 한글 지킴이들이 저들과 맛서 한글을 지키고 빛내는 일을 해서 오늘날 한글이 많이 쓰이게 되었다. 그러나 그 길은 어렵고 힘든 길이고, 아직 한글은 마음 놓고 살 수 없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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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7년 가갸날 동아일보 특집 신문 중간 찍그림입니다. 한글 붓글씨 대회, 훈민정음에 관해 신명균 선생님이 쓴 글과 이윤재 선생님이 쓴 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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