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3월6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3. 6. 23:59
  • KT "SKT·LGU+ ? 이놈들의 이름을 보면 싹수가 노란 자들임을 알 수 있다
    media.daum.net  
    KT "SKT·LGU+ 이통시장 비정상적 과열 주도" 공격에SKT·LGU+ "KT가 어떻게 보조금 전쟁 언급하나" 발끈【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는 KT의 주장에 강력 반발했다.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6일 "(KT의 주장은)어불성설"이라면서 "KT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순차적인 영업정 
    image
  • news.korean.go.kr  
    개그맨, 한글 박사가 되다 방송인 정재환 
    image
  • 다국어사전? 제 나라말이 영어에 밀려 죽어가는데.... 필요하긴 하지만... 국어사전도 제대로 못 만들면서...
    news.korean.go.kr  
    모두의 뜻이 모이다 <다국어 사전> 
    image
  • 최현배 선생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모자란다. 무얼 제대로 모르는 이들은 이 분을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news.korean.go.kr  
    '우리말 정체성 확립'을 실현하다 국어학자 최현배 주시경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유산은 아직도 우리말 공동체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주시경의 뜻을 이어받은 사람들이 그의 유산을 국어 규범과 국어 정신으로 가다듬어 우리말 공동체에 뿌리내리게 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우리.. 
    image
  • 익숙한 사진이지요?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 Singing the ღϠ₡ღ Spring songs in Flower story. 
    image
    코끼리가 이런 재주를 부리기까지 얼마나 가혹한 훈련을 받았을까요?
    image
    [롯데면세점 건강 식품 특별전]

    2013년, 새해를 맞아 가족 건강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혜택,
    롯데면세점이 준비한 13대 건강 식품 브랜드로 가족 건강을 챙기세요.

    하나. 13대 건강 식품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즉시 사용 적립금 10%증정
    둘. 총 56분에게 갖고 싶은 건강 식품 '정품' 증정

    13대 건강 식품 브랜드 확인하기 http://bit.ly/11rjYqW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북한강을 드리우는 운해 보러 갔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 홀딱 맞은 날이 있었다. 렌즈에 묻은 빗방울 닦을 새도 없이 찍다가 후퇴했지만 나도 젖고 카메라도 젖었던 양평 천주교 소화묘원.
    이쯤에서 이제 비가 좀 왔으면 하는 바램을 얹으며 들여다 본다.
    image image
    벌러덩~~

    좋은 밤 되세요!! 저도 밤이라도 좀 쉬어야 살지~~ㅠㅠ
    image
    취미/태산

    독서가 취미인 어린이는
    글을 잘 쓰게 됩니다.

    오락보다도 독서가 즐거운 사람은
    글을 쓰게 될 것입니다.

    취미가 인생을 바꿉니다.

    취미가 운명을 바꿉니다.
    image
    보석별 주인은 저의 아버지에요.
    지구보다도 세배가 큽니다.
    보석 별 속으로 공간을 만들면 매우 훌륭한 천국 집이 될거에요.
    천국은 화장실이 없고 쓰레기가 없고 먼지도 없습니다.
    여기는 걸레스님 시처럼 잠시 소풍 나온거에요.
    김밥과 마실 물만 있으면 만족합니다.
    소풍 끝나면 부자 아버지 집으로 갈테니까요.
    태산
    image
    2013년2월16일 토요일 복음묵상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카5,31-32)

    ----
    오만에 가득 찬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던지신 일침의 말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이 말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좋을까?
    오늘은 ‘영적 겸손’이라는 말을 묵상해보고 싶다.

    건강한 사람이라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을 건강하다고 말하는가?
    과연 하느님 앞에서 건강한 사람이 있을까?
    나는 하느님 보시기에 늘 건강한 마음과 깨끗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아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정직한 태도일 것이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역시, 너무 쉽게 스스로를 의인의 무리에 속해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예수님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 될 수 있다.

    복음의 대상에서 예외인 사람은 없다.
    그 맑은 영혼의 소유자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께서도
    삶을 마감할 때까지 입에 달고 사신 시편 구절이 있다.
    “주여,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시오니 내 죄를 없이하소서.”(시편51,1)

    신앙이 깊어질수록 자연스럽게 변화되는 모습 중의 하나는 겸손함이다.
    적어도 하느님 앞에 선 우리는 그래야만 한다.
    이를 ‘영적 겸손’이라고 한다.

    그렇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성한 이들이 아니라 병든 이들을 위해 오셨다.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결국 이 세상 모두를 위해 오신 것이다.

    건강하다고 착각하면서 편견에 찬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 모두는 그분께 치유 받아야 할 아픔을 지닌 마음들이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아픔들 안에서 서로를 보듬어 주며 살기를 원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항상 기억해야만 한다.

    ----
    우리가 우리의 문제들을 하느님의 손에 넘겨드리면,
    그분께서는 당신의 평화를 우리의 가슴 안에 넣어주신다.
    image
    Outfoxed.
  • media.daum.net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글문화원과 한말글문화협회는 7일 오후 5시 서울 신문로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초등학교 한자교육 꿈도 꾸지 말라!'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는 "초등학교 때부터 한자교육을 하고 한자혼용을 하자는 것은 우리를 중국문화에 다시 묶자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두번째 주제를 발표하는 송현 한글문화원장은 
    image
  • 이 나라는 신라 때부터 지금까지 힘센 나라의 밥이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이 나라가 스스로 불러들여서 그렇게 된 일이란 것이다.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그 꼴로 만들었다.
    cafe.daum.net  
    [밝힘글] 초등학교 한자 교육 절대로 안 된다! 이른바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회장: 이한동)가 지난해 10월 22일 헌법재판소에 “국어기본법의 한글전용 정책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일이 있다. 그런데 이들은 올해 1월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국가 百年大計를 위한 語文政策 건의서”라는 제목으로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初等 
  • media.daum.net  
    교도통신 평양발 보도…인민군, 사격훈련 등 언론에 공개(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북한이 평양 시내의 버스와 열차에 군사용 위장그물을 덮어씌우는 등 이례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이날 평양 중심부에는 인적이 많고 거리를 걷는 시민의 표정에 큰 변화는 없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다만 북측은 시내를 오 
    image
  • 한글 기계화운동의 선구자, 공병우 박사

    [추모] 하늘나라에 계신 공병우 박사께 '한겨레 스승상'을 드립시다

    이대로

    공병우 박사께서 이 땅에 오신 지 오늘(1월 24일)로 100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땅을 떠나신 지 12년이 다 되었습니다. 나는 오늘 공병우 박사께서 나신 100돌을 맞이해 우리 한글을 쓰는 한겨레의 이름으로 '한겨레 스승상'이란 상을 드리자고 제안합니다.

    공 박사께서 살아 계실 때 쓰신 <나는 내식대로 살아왔다>라는 자서전에서"나도 상을 여러 개 받았다. 사실, 공로를 인정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상을 받으러 나갈 정도로 나는 한가한 사람은 아니다. 상보다는 연구 개발한 것을 많은 민중에게 보급하여 그들에게 문명의 이기가 주는 혜택을 진정으로 받도록 해 주는 데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언제나 앞선다. 과학기술처에서 주는 '과학 문화상'과 5.16 혁명세력이 주는 '5.16 민족상'은 굳이 사양하였다. 어떤 상은 대리인을 보내 받기도 했다. 그러나 '외솔상'과 '적십자 박애상'은 만사 제쳐놓고 직접 나가서 받았다. 그렇지만, 진짜 상은 내가 죽은 뒤 하나님의 판정을 받고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민족이 내 개발품의 이치를 깨닫고, 활용하여 많은 도움을 얻으면 이 이상의 영광된 상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http://cafe.daum.net/malel/COYx/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