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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7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3. 3.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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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日극우세력 서경덕 교수에도 10여회 압력 서 교수, 힘내세요. 왜놈들이 그러는 것은 서 교수가 하는 일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부끄럽기에 반응을 보이는 것이지요. 우리는 서교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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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맘 없인 불안"‥'마마 대학생들' 갈수록 는다 이 나라 앞날이 걱정이 됩니다. 교육은 100년 까지 내다보고 해야 하는데 눈앞의 이익만 바라보니 한심합니다. 대통령과, 장관, 대학총장, 교장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