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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6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4.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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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린이 독서왕 을 즉각 폐지하라.
기자회견 중8월 29일 월요일 밤10시30분에 KBS1라디오 <신성원의 문화읽기>에 이주영대표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의 삶과 이번에 새로 나온 유고시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답니다.
어린이문화연대 카페로 들어오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children.c.s/Vqjw/80다음주 수요일(9월21일)은 영화『몽실언니』를 상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를 눌러서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날짜 : 2011년 9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 현장 자리배정은 6시 40분부터
곳 : 한국영상자료원
참가비 : 무료
신청하러가기 : 어린이문화연대 카페 http://cafe.daum.net/children.c.s/mgEV/1내일(21일,수요일) 저녁7시에는 영화『몽실언니』를 보는 날입니다.
한국영상자료원(문화콘텐츠센터)에서 합니다.
많이많이오세요. 오시기전에 카페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http://cafe.daum.net/children.c.s/mgEV/1영화『엄마까투리』와 보리『달팽이 애니메이션 과학동화』를 봅니다.
『달팽이 애니메이션 과학동화』은 회원이신 마장박스튜디오 작품이랍니다.^^ 아이들 손잡고 함께 오셔서 보세요.
날짜 : 2011년 9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 7시(2회)
=> 현장 자리배정 접수는 영화시작 전 10분부터
... 곳 : 성미산마을극장
참가비 : 5,000원
접수방법: 어린이문화연대 카페 게시판에 덧글로 신청(선착순 1회 60명)
신청및자세히보기:http://cafe.daum.net/children.c.s/mgEh/1[후기] 10월30일 이원수 문학기행... 이원수문학관에서[후원공연] 2012년 어린이문화운동 기금마련 공연 - ＜책 읽는 고양이＞ 국악놀이연구소
때 : 2011년 12월 16일 ~ 2012년 1월 8일( 수,금 3시 / 토 11시,2시 / 일 2시)
곳 : 대학로 이랑씨어터
참가비 : 2만원
‘국악놀이연구소’에서 어린이문화연대의 어린이문화운동기금 마련을 위하여 공연의 일정좌석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 공연은 위 기간 안에 언제든지 보실 수 있으나 단, 3일전 필히 사전예약을 하셔야 좌석을 지정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 : 어린이문화연대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02-323-2250)
http://cafe.daum.net/children.c.s/n5FF/1[어린이문화연대 송년회 & 이주영님 출판기념회]
이주영 대표님의 책 <이오덕,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래서 송년회 겸 출판기념회를 합니다. 많이많이 참석해주세요.
때 : 2012년 12월 28일 (수)
곳 : 성미산 개똥이네 책놀이터
http://cafe.daum.net/children.c.s/VECM/59청소년언문화단체 "여럿이함께"가 청소년기자단 발개식 및 청소년 공동체라디오 아띠 개국식
축하합니다.http://cafe.daum.net/children.c.s/nxK8/1
우리들에게 『머피와 두칠이』『수일이와 수일이』같은 좋은 작품을 써 주신 김우경 선생님이 돌아가신지 3주기 즈음에 유고작품 『맨홀장군 한새』(문학과 지성사)가 1,2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주인공 한새가 맨홀에 빠지고, 실험실에서 버려진 강아지만한 쥐를 만나서 ‘세계 동물 회의’에 사람대표로 참석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깨끗한 우리말로 재미있게 풀어 놓았습니다.
좋은 작품을 남겨주신 김우경 선생님 뜻을 기리고 싶어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때 : 2012년 4월 4일(수) 저녁 6:30-21:00
곳 : 1부-태복빌딩 2층 강당 2부 뒤풀이-문턱없는 밥집
서울 마포구 서교동481-2(전화 02-324-4190)
참가비 : 10,000원(뒤풀이 포함, 책 값 별도)
주최: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주관: 어린이문화연대((02-323-2250)
후원: 문학과 지성사, 계간 어린이문학『몽실언니』는 오늘도 새롭게 읽히는 우리 시대의 걸작입니다. 2012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찾아온 『몽실언니』를 읽고, 그 감상을 글,음악, 춤, 동영상, 일러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여 30초 이내의 UCC영상으로 올려주세요.
단체/ 일반/ 어린이청소년 부문별로 각각 대상,우수상을 선발 상패,상금,도서를 드립니다. http://cafe.daum.net/children.c.s/o9Gl/1http://cafe.daum.net/children.c.s/Vqlc/443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나눔 콘서트 "웃어요"]
함께 가실 분들은 카페에 댓글 달아주세요. ^^
무료공연이지만 자리예약을~ 호호호호
때: 2012.6.16 오후3시
곳: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원[농업노동 줄이는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 강화]
충남도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고령자 및 여성농업인까지도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농작업안전 리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나사렛대학교 송병창 교수의 ‘농작업 환경의 유해요인 및 작업개선 방법’에 대한 특강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홍선주 농촌지도사의 ‘농작업 안전사업’ 사례발표에 이어 종 편이장비를 전시하여 보고, 느끼고, 실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YVk42B이오덕선생님 9주기 추모모임 이모저모(2012년 8월 25일)
더 많은 사진은 어린이문화연대 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children.c.s/YXiL/90[9월22일] 《삐삐야 미안해》출간 기념 강연 “이오덕 선생님이 넓혀 놓은 어린이 문학 영역과 갈래” -어린 시절 이야기 쓰기를 중심으로-
http://cafe.daum.net/children.c.s/oV0h/1서울시와 함께하는 어린이문화정책 워크숍.
수인보연수원에 도착 워크숍을 시작하겠다.학부모를 위한 ‘북 콘서트’『미안해, 삐삐야』강연회
-제10회 글로아이 책축제-색깔있는 그림책 展
<삐삐야 미안해>의 작가 이주영 선생님과의 만남
장소 :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
시간 : 오후 6시
대상 : 학부모와 교사어린이문화연대 주최
<서울시 교육감 후보 초청-문예체 교육 강화 방안에 관한 토론회>
많은 분들이 열심히 토론을 하는 중이십니다.12월21일
12월 함께보는 전시
<대한제국 황실의 초상>- 덕수궁 미술관
*자세히보기:http://cafe.daum.net/children.c.s/ocWW/412월21일
12월 함께보는 전시
<정동1900> - 서울역사박물관
*자세히보기:http://cafe.daum.net/children.c.s/ocWW/4지난 2월13일 어린이문화연대 2월정기모임 및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문화연대 정기총회
날짜 : 2013년 2월 13일(수) PM 6시 30분
장소 : 태복빌딩 202호 강당 -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는가?>
4월 16일, 화요일 오전 9시 반에 국회 정론관에서 한글문화연대, 한글학회 등 한글운동단체와 참교육학부모회, 뉴라이트학부모연합 등 학부모 단체 42곳으로 구성한 <교과서 한자 혼용과 초등 한자교육 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을 진보정의당 정진후 의원님이 주선하여 함께 했다.
많은 고민을 했다. 평범하게 알려서는 기자들의 사진발을 받기 어려우니.... 지난 번 경총 앞에서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촉구하는 도끼 상소 이후 이런 실내 기자회견에서는 어떤 모양을 연출할 수 있을지.... 답으로 나온 게 한자 혼용 교과서로 만든 현수막이다. 1966년도 중학교 2학년 국어책이다. 기자들 반응 뜨거웠다.
나는 사하ㅚ를 보느라 저 구멍 속에 얼굴을 디밀 수 없어서 정말 안타까웠다. 그나저나 내용보다는 그림에만 눈길이 쏠리는 이 세태가 머리를 자꾸 쥐어짜도록 강요한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하는가. -
교육도 망치고 어린이 잡는 초등 한자교육 절대로 안 된다news1.kr
교과서 한자 혼용과 초등 한자 교육 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현수막 구멍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교과서 한자 혼용과 초등 한자 교육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3.4.16/뉴스1 -
말문이 막힌다. 아니 글문이 막힌다. 이 아이들이 자라고 어른이 되었을 때 아마 이들도 과거로부터 오는 편지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아이들은 어떤 편지를 받게 될까? 이 아이들은 지금의 이 때를 추억하며 훈훈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될까? 그럴 수 있을까?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부디 그럴 수 있기를....
bbs1.agora.media.daum.net
학력고사 세대였던 필자에게 중·고등학교 시절은 지금 돌이켜보면 참 추억이 많았던 때였던 것 같다. 친구들과 축구하는 것이 뭐가 그리 좋았는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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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우리 글자라면서 일본처럼 교과서에 한자를 섞어서 쓰고 가르치자고 합니다. 일본 글자, 가나는 혼자서는 설 수 없는 글자이기에 한자 힘을 빌려야 하지만 우리 한글은 그렇지 않습니다. 귀로 들어서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말을 우리 글자로 쓰고 읽으면 됩니다. 저들이 교과서에 일제 강점기 때에 쓰던 한자말을 지금까지 그대로 쓰면서 한자교육을 강화해야한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오동춘 한글학회 감사가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습니다.
4월 16일 오전 정진후 의원과 한글, 교육단체 대표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교과서 한자 혼용과 초등 한자 교육 반대 퍼포먼스
교과서 한자 혼용과 초등 한자 교육 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현수막 구멍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교과서 한자 혼용과 초등 한자 교육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3.4.16/뉴스1 neohk@news.kr -
오늘도 바쁘게 지냈습니다. 여러 일 가운데 얼숲에서 만난 얼벗들을 만나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좌우니, 진보와 보수니 따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60평생 살면서 참된 사람이면 다 좋아하고 한께 움직였습니다. 우리 겨레와 우리말을 살리는 일에 함께 갈 사람이면 좌우를 따지지 않고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말글을 지키는 일에 자신이 싫어하는 단체가 들어있다고 내게 항의하는 벗이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우파라는 이가 제가 항의를 한 일이 있는데 오늘은 좌파란 이가 그랬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좌우 그렇게 따지고 싸울 것인가요? 이제 그러지 맙시다. 다 똑 같은 사람입니다. 나만 잘났다고 나서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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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