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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5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4.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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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복을 많이 받은 국민이다. 물 좋고, 땅 좋고, 바람이 좋은 곳에서 살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국 사천성 지진이 일어났던 곳을 가보니 4년 전 지진에 큰 산이 무너지고 길과 다리가 파손된 모습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만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이좋게 살면 이 땅이 지낭 낙원이란 생각이 들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25/0200000000AKR20130425078100089.HTML?input=1179m지난해 4월에 사천성에 가보니 2008년에 지진으로 무너진 다리와 길이 4년이 지났는데도 복구하고 있었다.
중국 사천성 문천 큰 지진 흉터, 우리가 사는 곳은 참 좋은 곳입니다. -
아름다운 엄마 이야기를 알려주ㄴㄴ 아름다운 찍그림입니다.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중국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 희생된
어느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뒤 집이 무너진
현장에서 구조대가 한 여인을 발견했습니다.
발견당시 그 여인은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였고, 시체는 마치 절을 하듯
굽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구조대의 리더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시체가 몸을 굽혀서 생긴 빈 공간에
손을 뻗었고 무엇인가를 발견했습니다.
"아이다!
여기에 아이가 있다!"
모든 구조대원이 달려들어 무너진 집의
잔해를 치우고 아이를 구조했습니다.
아이는 담요에 덮여 자는 듯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여인은 분명
무너지는 집 더미 속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아이를 감싼 것처럼 보였습니다.
구조대가 아이를 덮고 있던 담요를 치우자
그 안에서 휴대폰이 발견되었습니다.
휴대폰을 켜니 화면에는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만약 살아남는다면,
내가 널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렴."
메시지를 본 구조대원들은
모두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살아남는다면,
내가 널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렴."
이 짧은 문장 속에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담겨있지 않은가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사랑.
세상 모든 어머님께 감사함을 전하며,~~~눈 내리는 성곡카페의 모습입니다.^^"보신탕집 어미개가 몰래낳은 새끼들을 도와주세요"
어미개 한마리와 강아지 일곱마리의 분양을 호소하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있네요.
보신탕집에서 탈출한뒤 새끼들을 낳고 사육장으로 다시 돌아간 어미 개의 모성이 국민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이 어미개의 사연은 식용동물 찬반 논쟁으로 번지면서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네요.오늘 오후 나로호가 3차 발사를 시도하게 됩니다. 지난 두 차례 도전에 실패한 이후 마지막 세 번째 도전이기에 이번 3차 발사의 성공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나로호 3차 발사!
이번에는 꼭 성공하여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개발사업에 큰 획을 그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려분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홧팅!!가을비
어제 우리가 함께 사랑하던 자리에
오늘 가을비가 내립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동안
함께 서서 바라보던 숲에
잎들이 지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 사랑하고
오늘 낙엽 지는 자리에 남아 그리워하다
내일 이 자리를 뜨고 나면
바람만이 불겠지요
바람이 부는 동안
또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헤어져 그리워하며
한 세상을 살다가 가겠지요.
-도종환-내일은 어김없이 다가온 수능
수험생 여러분~~
최선을 다하셔서 꼭 대박 나세요!!
열심히 응원 합니다!!박근혜후보가 11월13일(화) 오전10시에 천안을 방문 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많이들 참석하셔서 시장도 보시고 후보와 즐거운 만남이 되시길 바랍니다.
장소:천안시농산물도매시장(신당동 메가마트 앞) http://place.map.daum.net/8540829
시간:오전 10:00세상을 바꾸는 약속!!
천안에서 시작 됩니다...
꼭 함께 하시어 힘을 실어 주세요~~
천안 첫번째 유세
일시: 11월27일(화) 오전 7시30분
장소: 천안충무병원 사거리
대통령선거 천안갑 선거사무소 개소식
일시:11월28일(수) 오후 3:00
장소:신부동 캐럿21 3층 http://dmaps.kr/cqrh
준비된 여성대통령 박근혜후보 천안유세
일시:11월28일(수) 오후 4:45
장소:신부동 야우리 광장 http://dmaps.kr/cqrj18대 대통령 선거운동 두번째 유세가 내일(28일) 아침 야우리앞 에서 아침 7시30분에 진행 됩니다.
쌀쌀한 날씨지만 12월 19일 승리를
위해 뜨거운 마음으로 뭉쳤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우리에게 닥치더라도
웃고 또 웃으며 활기차게 이겨나가는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꿈과 희망은 가지는 게 아니라 샘솟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부터 팡팡 솟아나게 하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그렇게 마음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ㅎㅎ오늘은 세상을 바꾸는 약속이 천안에서 시작 됩니다...
오늘(28일)박근혜후보의 천안 유세가 오후4시30분,신부동 야우리 광장에서 펼쳐 집니다. (오후3시 사무실개소식:캐럿3층)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웃고 또 웃으며 활기차게 이겨나가는 대한민국을 꿈꿉시다...
사랑하는 페친여러분!
준비된 여성대통령 박근혜후보와 함께 해 주세요^^지지율 1% 이하의 한 후보로 인해 18대 대선 첫 TV토론회가 사실상 무력화됐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는 대선 TV토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출마했다.
기필코 박 후보를 떨어뜨리겠다”며 시종 박 후보만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토론 주제인 정치와 외교, 안보, 통일 분야와는 동떨어진 질의 답변이 많아 사회자는 자주 이 후보에게 “주제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지만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심지어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는 정부를 지칭하며 북한처럼 ‘남쪽 정부’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미국은 후보 지지율이 15%가 넘을 경우에만 TV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알고 싶은 후보, 듣고 싶은 후보를 불러 지도자감을 판단하게 하는 유권자 중심의 사고가 적용되는 토론회가 부럽다.."박근혜랑! 천안시민이랑! 충남도민이랑!!"
내일(17일 월요일) 오전 11시 쌍용동 이마트 앞에서 박근혜 후보와의 최종 만남의 시간이 있습니다. 12.19승리를 위해 꼭 함께 해 주세요....국민 여러분과 천안시민의 승리입니다.
특히 문재인후보를 응원하신 분들께도 큰 박수를 보내 드리며,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민생대통령이 되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민생, 약속, 대통합 대통령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페친여러분!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년초에 훈훈한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천안시 문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근)에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재근 위원장께서는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각박한 세상 이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에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계셔서 따뜻한 공동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훈훈한 소식 또 알려 드립니다...
천안시 풍세면 자생단체(노인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기관단체협의회, 농업경영인회, 청년회)는 지난 11일 지난해 연말 송년모임을 생략하고 모은 615만원을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합니다...올해는 특히 서민생활이 어렵다는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주변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풍세주민여러분!감사합니다..+ 웃는 얼굴
사람들은 웃은 얼굴을 좋아합니다.
얼굴은 마음의 움직임과 상태를 가장 예민하게 반영하는 부분이지요.
얼굴은 인격이 드러나는 표면,
웃음은 그 얼굴의 여러 근육들을 수축하며 빛을 발합니다.
웃음은 화를 쫓아내고 복을 부릅니다.
웃음은 자아와 세상을 화해시키고,
아울러 밋밋하고 재미없는 세상을 멋진 신세계로 바꾸는 마술이지요.
(장석주·시인)인생 기술
수많은 기술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요즘,
결국 살아남는 것은 우리 곁에서 우리 삶을
더욱 인간적이고 풍요롭게 해주는 기술들이다.
기술이 문화가 되는 순간
기술은 우리 삶의
동반자가 된다.
* 볼트를 조이는 기술,
가장 단순해 보이지만 그게 잘못되면
고도 기술의 우주선도 공중에서 폭발해 버립니다.
내가 가진 것이 바늘이라면 그 작은 바늘 하나가
나를 찌르기도 하고 걸작을 만들기도 합니다.
볼트 하나, 바늘 하나 잘 다루는 것이
자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인생 기술입니다.창밖에는 눈이 오고 있었다.
현관에는 얼음이 얼어 있었다.
집 안에 서려오는 한기가 식어버린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당신에게는 달콤했을 눈송이가
내 마음을 시리도록 아프게 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내 가슴은 저리도 작은 눈송이 하나
녹여줄 수 없는 걸까?
- DNDD(두식앤띨띨)의
《네가 지금 외로운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중에서 -천안시가 2013년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사진전시회에서는 시 승격 당시 인구 6만의 작은 지방 소도시에서 50년이 흐른 현재, 인구 60만의 중부권 최대도시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하는 과정을 파노라마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전시일정과 장소는 △2월 천안시청 로비 △3월 천안역 △4월 KTX천안아산역 등이다. 전시사진은 기념사진 공모전 입상작 71점을 비롯해 천안읍청사→현 동남구청사→시청사로 이어지는 '시 청사의 변화', 과거·현재 비교식 사진, 경제·사회·교통·문화·체육·풍습 등 연도별 행사·사건·변화상을 담은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시민에게 향수와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전시회를 기왕이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시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구보타 시게코는
평생 남편 백남준을 예술가로서 존경했다.
그래서 그와 함께 고물 TV를 사다가 작업을 도왔고,
사타구니에 붓을 꽂고 그림을 그려달라는 황당무계한
제안에도 그녀는 기꺼이 존경의 마음으로 응했다.
평생 백남준의 아내로 살아온 것이 축복이었다고,
행복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남편 백남준에 대한 깊은 존경심으로
쓴 책이 구보타 시게코의 '나의 사랑, 백남준'입니다.
옹달샘 부부학교에서 서로 '존경합니다'라고 말하며
인사하게 하면 처음에는 어색하게 웃다가도
나중에는 눈물을 흘리며 깊이 껴안습니다.
많이 부족한 나를 만나 부부의 연으로
함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나의 존경의 대상입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설 명절이 다가오네요..제수용품들을 사셔야 할텐데 올해는 대형마트보다 값싸고 질좋은 재래시장을 이용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특히 우리천안의 대표적인 중앙시장과 천안농산물도매시장이 있는데요,농산물도매시장은 야외 특설매장을 확보하고 제수용품 등 농산물을 시중 대형마트보다 30%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꼭 싱싱하고 값싼 재래시장을 이용하여 어려운 우리 시장상인들과 농민들을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페친님들은 우리천안쌀 "흥타령쌀"을 드시지요? ㅎㅎㅎ★ 천안시승격 50주년기념 제11회 천안상록마라톤대회 ★
우리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천안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천안시승격 50주년기념 제11회 천안상록마라톤대회] 가 2013년 4월 28일(일요일) 09:00에 개최되오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fastcheonan/130159199886새롭게 시작하자
우리는
자신의 성공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지금보다 더 좋은 시간이 있더라도
오늘 시작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좋은 장소에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있는
자리에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어떤 환경도 완벽할 수는 없다.
* 새로운 시작은
어떤 특별한 계기에서 비롯됩니다.
좋은 책, 좋은 경험, 좋은 사람과의 만남...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계기들입니다.
무엇보다도 새해 첫 날은 그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작심삼일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새 다짐, 새 각오만으로도
방향이 바뀌니까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하나의 사랑이 끝났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당신이 만나야 할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다가옵니다.
당신이 겪은 그동안의 슬픔과 허무, 외로움을 품어안을
나만의 멋진 소울메이트가 다가옵니다.
그러니 힘을 내십시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 사랑은 마감이 없습니다.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습니다.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 있을 뿐입니다.
삶은 사랑입니다. 떠나버린 사랑의 상처를
값진 선물로 여기고, 다시 내 앞에 다가온 사랑에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삶'입니다.
떠나간 사랑에 너무 아파 하지 말고
새해에는 더 아름답고 행복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달리자! 예산의 벚꽃거리! 느끼자! 예산의 정겨움! :)
제9회 예산벚꽃전국마라톤 대회가 2013년 4월 21일 시작됩니다!
충남 유일의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인증코스!
장소는 예산군 공설운동장에서 집결하여 예산 벚꽃거리(금오대로→간선도로) 를 달립니다 :D ~
참가자격은 신체 건강한 남/녀 !
참가종목은 Full / Half / 10km(단축코스) / 5 km(건강코스) 입니다.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08:30분까지 공설운동장에서 집결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사과쨈과 예산쌀, 덕산스파캐슬할인권(사용기간 2013.5.6까지) , 문화재 무료관람권 1매, 덕산스파캐슬 물놀이 50%할인권(4인가족 이용가능), 완주메달 기록증 을 드립니다!
따뜻한 봄, 그리고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행복한 예산에서 마라톤과 함께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죠! :D
제9회 예산벚꽃마라톤대회 홈페이지
http://yesanmarathon.co.kr/다가오는 2월 24일이 정월대보름 입니다.^^
천안시는 "2013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한마당" 행사를 2월23일(토) 15시부터 20시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청소년경제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모집! ★
◎ 접수기간 2013. 02. 06(수) ~ 02. 28(목)
◎ 참여대상 천안시 거주 중학생 2~3학년, 20명(선착순접수)
◎ 운영기간 2013. 03. 02(토) ~ 03. 24(일) / 매주 토‧일, 8회기 / 14:00~17:00
◎ 참가비 1인당 25,000원(자료집, 간식제공)
◎ 접수방법 : http://www.youth.ac/ → 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메일) 및 방문 접수 → 참가비 납부 → 접수완료
・ 접수 계좌 : 농협 301-0118-7966-51 천안시청소년수련관
・ 문의 ☎ 041-900-0776 / E-Mail tjflakak@hanmail.net / FAX 041)900-0778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naver.com/fastcheonan/130159798281천안시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경쟁력조사에서 시 단위 전국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2012년도 제17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KLCI) 결과,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市) 가운데 종합부문 1위와 경영성과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무용시장님과 천안시청 공무원들과 관계자여러분,그리고 시민여러분들께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천안 화이팅 입니다.인생을 걸을 때 가장 필요한 선물
아무 때나 전화를 걸어도 좋을 사람을 가졌는가?
부르면 지금 당장 달려와 줄 사람을 가졌는가?
피를 나누지 않은 가족 같은 사람, 그 사람을 가졌는가?
어때요? 폐친님들!! 이런사람 가졌나요?내일이 벌써 오곡밥 먹는 정월 대보름 이네요..
쌀, 조, 수수, 팥, 콩 등을 섞어 지은 밥을 오곡밥이라 하는데 아침에 소에게도 오곡밥과 나물을 키에 차려주어 소가 나물을 먼저 먹으면 흉년이 들고 오곡밥을 먼저 먹으면 풍년이 든다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시면 "1년 내내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종기)이 나지 않게 해 주소서" 하고 빌면서 부럼도 깨시고 오곡밥을 못 해드시는 분들과 함께 나누시면 더욱 맛있겠지요..많이 드시고 행복 하세요...악(惡)플 대신, 락(樂)플!!
왜 우린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사는 걸까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기도
모자랄 시간에 말이죠...
그죠?나의 기도
그 사람이 바라보게 되는 곳에
아름다움만을 비춰주시고,
쓰게 되는 편지에
거짓을 담을 일 없게끔 해주시고,
넘치는 행복 다 담을 수 있도록
큰 마음을 만들어 주시고,
살아가면서 생기는 아픈 일들
하룻밤의 꿈처럼 지울수 있게 해주시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흘리던 눈물
앞으로도 계속 흘릴수 있게 해주시고,
사랑하게 되는 이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살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나의 기도가 이루어졌음을
내가 평생 모르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재판을 받고있는 어머니에 다가가 손을 잡고있는 아이의 모습.
재판을 받는데,
서너살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있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았네요..
그 어린아이와 엄마의 모습을 본 판사는
몇몇의 법조항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고 하는데요..
얼른 손을 놓고 방청석으로 나간 아이는
피고인의 동생이 재판을 지켜보기 위해 함께 데리고 왔는데
그만 엄마를 보자 쪼르르 엄마의 손을 잡으러 나갔던 것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사진으로 표현한 걸작이네요..^*^
이 작품은 정범태작가의 1961년도 작품으로
1961년 10월 아사히신문 국제사진전에 출품되어
10걸작으로 뽑혔으며,
1962년에 평범사 발행 세계 사진연감에
수록되었으며, 다시 1967년 일본 평범사 간행 세계 사진연감에
10주년 특집 전10권 중에서 36장의 작품을 선정해
"기록 그 10년"에 세계굴지의 사진가와 함께 재수록됐다.공자의 제자 원헌은 쑥대를 짜서 문을 겨우 만들어 단
초라한 집에 살면서도 정좌하고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불렀다.
출세한 자공이 좋은 옷차림에
거마를 타고 원헌을 방문하였는데,
허름한 그의 옷차림을 보고는 탄식하며
“그대에게 무슨 병이 있는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원헌은
“재물이 없는 것을 가난이라 하고,
배운 것을 실행하지 못하는 것을 병이라 하네.
나는 지금 가난한 것이지 병에 걸린 것은 아니라네.”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자공이 심히 부끄러워했다고 한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내 인생을 바꾼 성공 노트
[시도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더라도
그것은 또 하나의 전진이기 때문에 나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
(토머스 에디슨)
세상에 실패란 없다!
사람은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살며 실망하거나
좌절하기도 하는 법이지만,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느냐 하는 것이다.
끈기 있게 계속 나아가라.
용기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어려운 환경을 초월하는 능력입니다.
끈기 있게 계속 전진하는 힘입니다.
용기 있는 사람은 결코 실패에 굴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실패에서 뜻을 찾고
또 다른 성공의 길을 열어갑니다.
페친 여러분!!
힘찬 한주 되세요..^*^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께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청빈한 삶과 이웃사랑의 상징인 프란치스코 성인과 같이 전 세계의 가난하고 취약한 계층들의 삶을 보살피고, 분열과 갈등을 통합하고 화해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우리 이렇게 삽시다.^*^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時間)은 오직 한 세상(世上)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所重)한 時間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理解)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날 돌이키며 후회(後悔)하기 보다는
남은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希望)을 걸어 봅시다
행복(幸福)을 찾아 봅시다.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맹이에게도
보이지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幸福)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富者)인 사람이 됩시다.
우리 이렇게 삽시다..^*^하루의 첫 2시간을 소중히 하라.
성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자유로운 사람들을 보라.
모두 세벽 다섯시를 전후하여 새벽출근, 새벽기도,
새벽운동, 새벽 공부를 즐긴다.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하는가?
하루의 첫 시작이 바뀌면 하루가 바뀌고
하루가 바뀌면 인생이 비뀐다.
- 정연식의 [자기중심의 인생경영] 중에서 -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간단한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페친여러분!
오늘도 성공하는 하루 되세요..근심은 알고나면....
근심은 알고마면 허수아비다
허수아비에게 붙잡혀 목숨을 잃은 참새는 없다
나는 열 살에도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그때의 근심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근심에 집착할수록 포박은 강해지고
근심에 무심할수록 포박은 허술해 진다..
[이외수]
'사람이 멀리 생각하는 혜안이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다' 논어'
멀리 보는 혜안이 있다고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없는건 아니죠.
그러나 멀리 생각하는 혜안이
가까운 근심을 참고 결딜 수 있는 힘을 가져다 줍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마음대로 안되는 일은
너무나도 많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성공적인 삶이란?
E.M. Gray 그레이는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들이 갖는 공통분모를 찾고자 일생동안 노력하였습니다.
그가 발견한 결과에 의하면 열심히 일한다거나 운이 좋다거나 인간관계가 좋다거나 하는 특징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성공 비결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요인들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난 한가지 성공비결은 소중한것을 먼저 행하는 것 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성공한 사람은 실패자들이 싫어하는 일을 기꺼이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들도 그것이 좋아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고 싫은감정을 뒤로 밀어내는 것뿐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이는 성공한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도 기꺼이 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서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꿈과 희망,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안는 불굴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순간적인 충동이나 욕구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관에 입각해서 행동하는 것,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을 때도 필요한 것이라면 그일을 해내는 강한의지가 있어야 합니다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
세상이란 말과 사회란 말은 추상적인 용어이다.
구체적으로 살고 있는 개개인이
구체적인 사회이고 현실이다.
우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혈연이든 혈연이 아니든
관계 속에서 서로 얽히고 설켜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존재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법정스님 글 중에서-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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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헛되이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간절히
원하던 내일이다."
오늘 하루를 나 자신에게 맞추는
지혜를 가지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우리 페친님들 되시길..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페친 여러분!!!
웃는 사람은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말 들어보셨죠?
윌리엄 세익스피어는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고,
칼 조세프 쿠쉘은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일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때 가장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웃는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0^"君(군)은 以民爲天(이민위천)이요,
民(민)은 以食爲天(이식위천)"이라
"임금은 백성을 하늘로 섬기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섬긴다"라는 얘기 입니다.
임금은 백성의 먹을 것,즉 민생을 국정철학의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라는 뜻 입니다.
특히 저를 포함한 정치인들과 새 정부의 공직자들이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흐르는 물처럼..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이다.
첫째, 물은 유연하다.
물은 네모진 곳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된다.
이처럼 물은 어느 상황에서나
본질을 변치 않으면서 순응한다.
둘째, 물은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
물은 평상시에는
골이진 곳을 따라 흐르며
벼 이삭을 키우고 목마른 사슴의 갈증을 풀어준다.
그러나
한번 용트림하면
바위를 부수고 산을 무너뜨린다.
셋째,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흐르다가
물이 마침내 도달하는 곳은
드넓은 바다이다.
사람도 이 물과 같이 모나지 않고 유연하게
다양한 사람을 너그럽게 포용하고
정의 앞에 주저하지 말고 용기 있게 대처하며
벼가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겸손 하게
자기 자신을 낮추는 현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용기 있는 삶을 위하여
용기와 두려움은 서로 뒤엉켜 있다.
믿음은 두려움을 만날 때 용감해지며 행동을 취한다.
우리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두려움과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두려움은 유용한 역할을 한다.
두려움이 없을 때
우리는 낙하산도 없이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는 것처럼 무모해진다.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조심하게 만든다.
-배리 파버 지음, 정영문 옮김,《지금 당장 시작하라 2(pp.202-203)》중에서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첫째,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둘째,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째.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레오 톨스토이는 <세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우리가 사는 이유라고 한다.
그렇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주어진 이 시간,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을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더 없이 소중한 것들입니다.
다음에, 이 다음에... 하며 자꾸 뒤로 미루다 보면
시간도 사람도 떠나고, 결국 후회할 일만 남게 됩니다.
성공은 헛된 것을 하지 않는 결과라고 하지요..
자~~4월을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가장 중요한 바로지금! 함께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 하세요~~얕은 믿음도 짧은 기다림도 사랑이라고 나대지 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옆에 있어주는 사람...
그게 사랑이다.
-좋은 글 中-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용서"와 "수용"
누군가 우리에게 무례하고 가슴 아픈 말을 하더라도
겪한 반응과 부정적 감정으로 대응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그대로 지나쳐가도록 하십시오.
아무런 저항도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더 이상 아무도 다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용서"입니다.
이것이 나를 상처 받게 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 상대의 입장이 되어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바라보게 되면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점차로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자기의 기준으로 모든 것들을 보기에
시비 분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상대의 의식 수준이 아직 그러한 행동을 하는
단계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흔히 어른들은 어른의 잣대로 어린아이들을 보기에
마음이 흡족해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그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고 이해할 때
시비분별과 갈등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지에 서게 되면
"수용"하는 마음이 저절로 커지게 됩니다.철의여인 마가렛 대처 전 영국수상이 별세 했습니다..
그녀를 "철의 여인"으로 만든 원동력은 그녀의 경제 원칙 못지않게 단순 명쾌한 것이었다.
진취성 -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오히려 네 마음에 충실하고 네 꿈을 실현하라".
성실성 - "어떤 날이 만족스러운가 생각해보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빈둥거린 날과 할 일이 많았는데 다 해치운 날과!" "
노력 - "사다리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한번에 한 단씩 올라가야 한다".
끈기 -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두 번 이상 싸워야 할 때도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살며 생각하며> 이런 인연으로 살았으면 ***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주는 인연보다
기쁨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 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빠팽귄의 사랑
황제펭귄은 펭귄 가운데 가장 몸집이 커서 다 자라면 키가 110cm에 이르고, 몸무게도 30kg이나 나간다.
황제펭귄은 남극의 한 겨울인 5월에 짝짓기를 해서 알을 하나 낳는다.
알을 낳은 엄마 펭귄은 새끼들에게 먹일 양식을 준비하러 먼 바다로 떠나기에 앞서, 아빠 펭귄에게 그 알을 맡긴다.
알을 넘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로, 남극은 영하 60℃ 이하의 극한에150km의 강풍이 몰아치기 때문에, 실수로 알을 떨어뜨려 2, 3초 만이라도 추위에 노출되면 알은 터져 죽고 만다.
무사히 알을 넘겨받은 아빠 펭귄은 그알을 발 위에 올려놓고 뱃가죽으로 포옥 감싸 차가운 바깥 공기가 닿지 못하게 한다.
2개월 이상 남극의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아빠 펭귄은 눕지도 엎드리지도 못한 채, 마치 동상처럼 꼿꼿이 서서 알을 품으며 60여 일을 견딘다.
거기다 호시탐탐 알을 노리는 도둑갈매기와 바다표범도 경계하며 말이다. 그런 아빠 펭귄의 굶주림과 피곤함은 말로 다할 수 없다.
그러다보니 강한 눈 폭풍을 견디지 못해 쓰러져 죽는 아빠 펭귄들이 나오기도 한다.
7월 중순이 되면 겨울의 추위를 이긴 작고 예쁜 새끼들이 껍질을 깨고 나온다.
그때 먹지 못하고 알 품기에만 매달린 아빠 펭귄의 몸은 지방이 다 빠져서 원래 체중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된다. 태어난 새끼가 배가 고프다고 보채면 아빠 펭귄들은 위속에 가지고 있던 마지막 비상식량까지 토해서 새끼들에게 먹인다.
기다리던 엄마 펭귄이 돌아와도 추위와 허기로 기진맥진한 아빠 펭귄이 새끼를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남았다.
바로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먼 바다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지친 몸을 이끌고 바다로 가던 아빠 펭귄들 가운데는 슬프게도 눈 위에 쓰러져 죽는 펭귄도 있다. 그 위에 무심한 눈이 소복이 쌓인다. 인간의 부성애에 비해 조금도 손색없는 황제펭귄의 자식 사랑이 눈물겹기만 하다.나에게 어울리는 것
2차 대전 승리의 영웅 아이젠하워 장군이
새 차를 사고자 했습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차라고 알려진 영국의 롤스로이스를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롤스로이스는
미국에서도 집 한 채 값이 넘는
고가의 차였습니다.
그는 롤스로이스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이젠하워 장군이요. 롤스로이스 한 대를
주문합니다. 그랬더니 뜻밖에도
“불가능합니다. 어찌 일개 장군이
롤스로이스를 탈 생각을 한단 말입니까?”
하고는 한 마디로 거절하였습니다.
몇 년 후 아이젠하워는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롤스로이스 사장이
축하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각하, 우리 롤스로이스 한 대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아이젠하워는 웃으면서
“내가 미국 대통령인데
어떻게 영국차를 탈 수 있겠습니까?
사양하겠습니다.”
하고 한 마디로 거절했습니다.
신분과 명예에 따라
어울리는 옷과 장신구가 있겠지요?
나에게 아울리는 것?현명한 자녀교육
1.『남보다 뛰어나라』가 아니고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쳐라.
2. 배우기 위해서는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3.『몸을 쓰는 일』보다
『머리를 써서 일하는 것』을 가르쳐라.
4.『싫으면 하지 말라.
하려면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쳐라.
5. 배움을 중단하면 20년에 걸쳐 배운 것도
2년 만에 잊어버린다.
6.『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쌍방을 죽이고,
『형제의 개성』을 비교하면 쌍방을 살린다.
7.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 주라.
8. 아이를 혼내 준 날에도
재울 때에는 따뜻하게 해주라.
9. 평생을 공부시키기 위해서는
어릴 때 충분히 놀게 하라.
10. 친구를 택할 때에는
한 단계 높게 선택하라고 가르친다.
11. 자녀에 대한 최고의 형벌은『침묵』이다.
12. 자녀를 위협하지 말고
벌을 주거나 용서하라.
13. 정해진 일은 정해진
시간 내에 해내는 습관을 기른다.
14. 집안에서도『내 것』,『남의 것』,
『우리의 것』의 구별을 가르친다.
15. 남한테 받은 수모는 잊지 말되 용서하라.
- 탈무드 -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려 하지말고,
자식에게 자랑스런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는
현명한 부모가 되시길 소망하며,‘꼭 될 것이다, 되어야 한다.’ 는 긍정이 아니다.
최면이자 압력이고 자아에 대한 과시다.
‘한번 해보자. 잘 되면 참 좋을 거야.
하지만 안 된다 하더라도 좋아.’
하는 게 진짜 긍정이다.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中김우수 씨는 자장면 배달원입니다.
김우수씨는 고시원에 혼자 살면서 버는 70만원 남짓한 월급에도 불구 지난 2006년부터 매달 5~10만 원씩 기부하며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5명을 돕기 위해 재단에 기부합니다.
그는 2011년 9월 23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유턴을 하던 중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고, 사건 이틀 후 25일 결국 54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로 그는 재단 앞으로 4000만원의 종신보험을 가입하였었고, 마지막까지 기부를 하고 편안한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후에 이슈가 되었고 ‘철가방 우수씨 (2012)‘라는 영화로 영화화 됩니다.
꼭 돈을 많이 벌어야, 혹은 넉넉해야 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혹은 기관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음“
기부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사전 어디에도 기부의 양이나 크기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기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마음’과 ‘실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보다 조금 더 따듯한 세상을 응원합니다. Brotherco.
-브라더코 박동률 스텝님 글-박근혜정부가 국민소통을 강조하는 의미로 “넓게 듣겠습니다. 바르게 알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국정홍보 슬로건과 엠블럼을 확정했네요.
청와대는 24일 이 같은 슬로건과 엠블럼을 발표하고 “‘국민이 모르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정책은 없는 정책이나 다름없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소통 소신과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물탱크속 남매
“누나, 그냥 나 내려줘. 이러다 누나 죽으면 안 되잖아.”
11일 오후 7시 20분경 오물이 둥둥 떠다니는 얼음장 같은 물속에서 남동생 허건 군(9)이 누나 허민 양(11)에게 이렇게 말했다. 민이는 건이가 물에 잠기지 않게 까치발을 한 채 20분째 업고 있었다. 두 남매가 빠진 7m 깊이의 펌프장은 깊은 우물 속처럼 어둡고 고요했다. 수심은 130cm. 키 153cm인 누나는 목까지만 물이 차올랐지만 140cm인 동생은 업히지 않으면 숨을 쉴 수 없었다.
누나는 7m 위의 허공을 향해 “살려주세요”라고 고함을 쳤다. 하지만 아무 대답이 없었다. 누나는 등에 업힌 동생에게 “어른들이 구해줄 거야”라며 안심시켰지만 추위와 공포에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동생과 함께 아래로 추락할 때 어깨와 허벅지를 심하게 부딪쳐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등에 업혀 있는 동생이 흘러내릴까 봐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남매가 서울 강북구 송중동에 있는 빗물 체류지 펌프장 아래로 추락한 건 이날 오후 7시경. 남매는 근처 공부방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 건이는 펌프장 위를 덮고 있던 가로 2m, 세로 60cm 철판 위에서 초등학생 7명이 뛰는 소리를 듣고 발길을 옮겼다. 1m 높이의 울타리가 있었지만 작은 구멍 아래로 들어갔다. 건이는 아이들이 떠나자마자 그 위로 올라가 똑같이 뛰었다. 민이는 1, 2분쯤 이 광경을 지켜보다 “집에 가자”며 동생의 손을 잡아끌었다. 그 순간 철판이 구부러지면서 건이가 아래로 떨어졌고 손을 잡고 있던 민이까지 빨려 들어갔다.
남매가 추락한 펌프장은 상습 침수지역이었던 송중동에 10여 년 전 설치된 시설이다. 비가 많이 오면 이곳에 물을 가뒀다가 그친 뒤 물을 퍼낸다. 최근 날이 가물어 이날은 다행히 수심이 1.3m밖에 되지 않았다. 물이 차 있을 때 빠지면 성인도 익사 위험이 높아 주변에 울타리가 쳐져 있지만 동네 아이들은 이 울타리를 넘어가 철판 위에서 자주 뛰어놀았다는 게 주민들의 전언이다. 경찰은 담당 공무원을 소환해 펌프장 주변 안전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부상의 통증과 동생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던 민이를 깨운 건 예닐곱 개의 손전등 불빛이었다. 민이의 목소리를 들은 중학생이 인근 공부방 교사에게 알려 주민들이 구조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이들은 “정신 차리고 있어라. 소방관이 오고 있으니 걱정 마”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몇 분 뒤 남매에게 굵은 동아줄이 내려왔다. 주민들이 소방서에 신고한 지 약 10분 만이었다. 밧줄을 타고 주황색 제복을 입은 소방관이 내려오고 있었다. 소방관은 남매를 들어올려 벨트로 고정했다. 구의원과 동장 등 소식을 듣고 모인 주민 40여 명은 위에서 밧줄을 당겼다.
남매가 구출된 건 추락한 지 50분 만이었다. 민이 얼굴은 하얗게 질렸고 입술은 파랬다. 건이는 이마에서 피가 났다. 민이는 “떨어진 뒤 동생이 허우적거려 얼른 업어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다”며 “학교 갈 때도 동생을 항상 데리고 다니는데 많이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고 했다. 동생이 오른쪽 어깨에 턱을 50분 동안이나 괴고 있었던 탓인지 12일 병실에서 만난 민이는 오른팔이 불편한 상태였다. 건이는 누나 곁을 떠나지 않으며 이렇게 말했다. “다시는 허락 없이 위험한 데 안 갈 거야. 누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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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과 11살뿐이 안된 아이들이 어떻게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참으로 대견한 남매인것 같습니다.
출처 : http://news.donga.com/3/all/20130413/54403821/1 -
드!디!어~!
태안튤립꽃축제 개최일이 다가왔습니다:D
태안튤립꽃축제 개최일에 맞춰 날씨가 화창하면 좋을텐데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오고 있네요~
오후에는 그치고 내일은 화창하다고 하는데요! 빨리 나와주세요~!햇님!!
태안화훼에서는 태안튤립꽃축제 현장사진을 살짝살짝 보여드릴 예정이랍니다:D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미리 보고 가시면 더 좋겠죠?
기분좋은 아침! 태안튤립꽃축제 개최소식과 함께 봄나들이 일정을 짜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