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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4.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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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처럼 나라와 겨레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길 바라고 빕니다. 이순신 장군님, 고맙습니다.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탄생하신 지
46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나라의 위기 앞에
목숨바쳐 조국을 지켜내신
충무공의 정신을
탄신일을 맞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이번주 추천 GREAT PRICE DENIM은 ZIP LOW MONDAY BLUE입니다. ZIP LOW MONDAY BLUE는 두께감있는 원단으로 제작된 빈티지한 컬러의 데님으로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은 must have item입니다. ALAND 명동 2nd PAGE/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 49,000원.온(溫)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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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으로
실내 난방온도를 낮춤으로써
난방비를 절약하고, 지구 온난화도 막는
현명한 겨울나기 스타일이랍니다^^
따뜻하고 세련된 옷차림으로
난방비도 아끼고 지구도 지킬 수 있는 방법,
궁금하시죠?
☞http://pmoblog.tistory.com/622<세계 7대 해외건설 강국,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해외건설에 처음 뛰어든 것은 1965년으로,
47년 만인 올해 그동안 수주 누계가
5천억 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2,275억 달러를 수주하여
세계 7대 해외건설 강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올해도 지금까지의 수주액이
530억 달러 남짓으로
작년 수주액 591억 달러를 넘어
목표액인 7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가족과 떨어져
오로지 나라와 가족을 위해 피땀을 흘린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외국을 방문할 때면
우리가 만든 핸드폰·자동차도 자랑스럽지만,
우리 기업이 건설한 건축물·발전시설·담수화와
화학시설 등도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의 노력과 성과를 자축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기 위한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3일 열렸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하여
해외건설 산업에 공을 세우신 분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훈장 등을 드리는 것은
기쁜 일이었지만,
1년 전 페루 수력발전소 예정지 답사 중
헬기사고로 사망한 7명에 대한 훈장 등을
고인들의 자녀나 배우자에게 전달하는 것은
슬픈 일이었습니다.
유족들에게 위로가 되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국무총리 김 황 식<건강한 사회를 위한 착한 상상력 7>
우리나라의 고소·고발은
옆나라 일본보다 50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이웃·친지 등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서로 마주앉아 조금만 더 상대에게 귀를 기울이면
기분 좋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분별한 고소 줄이기'를 위한 착한 상상력,
궁금하시죠? ☞http://pmoblog.tistory.com/625<떠오르는 경제강국 멕시코,
그곳 신임 대통령이 처음으로 만난 외국정부 대표는?>
지난달 이코노미스트지는
미국에서 팔리는 상품들이
'메이드인 차이나'에서 '메이드인 멕시코'로 바뀌고 있다며,
멕시코의 급부상을 심층분석할 정도로
멕시코는 중남미의 경제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열린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에는
이러한 최근 위상을 반영하듯
6개국 대통령을 비롯해 정상급 특사만 26개국이 참석했는데요,
멕시코의 엔리케 페냐 니에토(Pena Nieto) 신임 대통령이
처음 만난 외국정부 대표가 바로 김황식 총리로
양국은 각별한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김총리는 이날
양국간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확인하고
경제,과학기술,교육 분야와
녹색성장을 위한 협력을 확대키로 했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총리실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pmoblog.tistory.com/631'애니깽'이란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선박용 로프 원료인 선인장을 뜻하는 이 말은
멕시코 이주 한인 1세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뜨거운 선인장 밭에서 중노동에 시달리면서도
한푼 두푼 모아 조국 독립에 보탰지만,
끝내 염원하던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들의 삶은
영화 뿐 아니라 연극, 뮤지컬, 책 등
다양한 매체에서 조명되어 관심을 모았는데요,
김황식 국무총리는 이번 멕시코 공식 방문에서
'애니깽' 한인 후손들과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정부 대표가 한인 후손들만의 만남을 가진 것은
100년이 넘는 멕시코 이주 역사 중 처음이라고 합니다^^
김 총리는 3만명에 달하는 한인 후손들이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자리잡은 것을 격려하고,
한-멕시코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간 교량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총리실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pmoblog.tistory.com/627매일 아침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가고
주말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그런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이
단지 아주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에게는 먼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모두 행복하게 웃음짓는 사회를 만듭니다.
오늘(12월 3일)은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입니다^^
☞ http://pmoblog.tistory.com/629<1905년 멕시코 이주 한인 후손들을 만나고서>
총리로서 외국을 방문할 때면
그곳에 사는 교민을 만나
그들을 격려하고 여러 의견을 듣곤 합니다.
뻬냐 니에또 대통령 취임 축하사절로
멕시코를 방문한 이번에도 그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또 다른 만남을 가졌습니다.
1905년 멕시코로 이주한
한인 후손 30여 명과의 만남입니다.
한국말을 할 수 없고,
일부 참가자의 경우
한국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했지만,
그들은 분명 한국을 그리워하고 자랑스러워하는
한국인 후손이었습니다.
여자분들의 예쁘게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을 보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1905년 1,033명의 동포들은
인력송출업자의 주선으로
5년 계약으로 제물포항을 출발,
멕시코로 떠났습니다.
그 가운데 700여 명이 성인남자였고
나머지는 여자와 어린이였습니다.
어린이들은 구경삼아 배에 올랐다가
배가 그냥 출발하는 바람에
강제이주한 셈이 되었습니다.
200여 명의 남자는 대한제국 군인이었으나
군대가 해산되자 그 울분을 참지 못하고
친지들을 규합하여 5년 후에 돌아올 계획으로 떠났으나
나라가 망하자 그곳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숱한 고생 속에서도
그들은 독립운동자금을 모아
상해임시정부로 보냈습니다.
그 공로로 훈장을 받은
고 김익주 씨의 손자 다빗 김공씨는
바르고 성실했던 할아버지를 회상하였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가 이들을 잊어서는 안 될 이유와
도울 방안들을 생각하였습니다.
국무총리 김 황 식<우린 한국 스타일, 교육 한류 현장에 가다>
미국에 한류 열풍을 불러온 건
'강남스타일'만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세요?
전교생이 흑인과 히스패닉,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이 대부분인
뉴욕 할렘의 한 학교가,
지역 명문교로 거듭나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가난과 절망 뿐이었던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희망을 품게 한 것은
스승과 가르침을 존중하는 한국의 교육,
그리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였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이번 뉴욕 방문에서
한국식 교육으로 'DREAM'을 실현하고 있는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스쿨'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학생들을 응원했습니다.
뉴욕에서 날아온 소식, 궁금하시죠?
☞http://pmoblog.tistory.com/628
(사진출처 : 뉴시스, 뉴욕중앙일보)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이들에게
'나눔이 곧 행복'이란 마음만으로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고자
UN은 1985년부터 오늘(12월 5일)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로 정하고 있는데요^^
쌀쌀한 바람이 거세지는 겨울,
이웃의 도움이 더욱 간절한 계절입니다.
봉사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답니다.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과
어려운 이들에게 다가가는 손길,
그 마음과 행동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사진 속 아이들은 총리실 봉사동아리 연탄봉사 때 함께한
총리실 직원 자녀들입니다^^<건강한 사회를 위한 착한 상상력 8>
감기약 한 봉, 영양제 한 병, 진통제 한 알...
습관처럼 찾게 되진 않나요?
한알 두알 괜찮을 거라고 무심코 집어든 약이,
어느새 내 몸을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마약퇴치·약물오남용 줄이기>를 위한 착한 상상력,
지금 확인하세요^^ ☞http://pmoblog.tistory.com/634
*아래 사진은 www.biofortified.or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6·25 전쟁에 참여했던 희생자 중
무려 13만 명에 달하는 국군 장병의 유해가
산야에 흩어져 수습되지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에 정부는 참전 용사의 넋을 기리고자
지난 2000년부터 유해 발굴 사업을 추진,
매년 한 해 동안 발굴된 유해를 모시고
범정부 합동 봉안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김황식 총리도 오늘 현충원에서 열린
국군 전사자 합동 봉안식에 함께했는데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쳤던 젊은이들이
긴 시간이 흘러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출처 : 뉴스1)앞으로 저소득층 장애인의 연금이 인상되고
방송 및 영화 자막이 확대될 뿐 아니라
사업장의 의무고용 비율이 확대되는 등,
장애인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분야별 지원이 확충됩니다.
☞ http://pmoblog.tistory.com/636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2013~2017)'이
어제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에서 확정되었습니다.
나란히 걷는 사회를 위한 발걸음,
우리 함께해요^^<한국말과 배꼽인사 그리고 감동적 스피치로 나를 반겨준 미국인들>
뉴욕시 최대 빈곤지역에 해당하는
할렘지역에 소재하는
Democracy Prep Charter High School.
그 학교는
2001년 원어민 영어강사로
천안에서 1년을 보낸 Andrew씨가
한국의 학교문화에 감명을 받고
미국에서 한국식 학교문화가 있는
학교운영에 대한 꿈을 꾸고
2005년부터 학교를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필수과목이고
태권도는 특별교과목입니다.
다른 학교보다
수업시간과 수업일수가 많습니다.
예절 교육을 강조합니다.
그 결과는 뉴욕의 다른 학교에 비교하여
월등하게 높은 졸업시험 성적과 대학진학률,
그리고 미 연방교육부로부터
향후 9백만불의 지원금과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의 격려 방문 등입니다.
지난 주 월요일
미주 출장 중인 저도
그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배꼽인사로
저를 맞았습니다.
그 지역 22선의 하원의원이자
6·25 전쟁 참전용사인 찰스 랭글씨도 달려나와
참전 당시의 참혹한 경험과 한국 사정을 회고하면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그곳에서
한국과 연계된 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또한 한국 총리께서 방문·격려해주니
너무 고맙고 감격스럽다는
인상적인 즉흥연설을 하셨습니다.
한국식 교육방식에 영감을 받아
DREAM(Discipline,Respect,Enthusiasm,Accountability,Maturity)이라는
교육가치를 창안하여 활용 중인 그 학교 모델을
이제는 우리가 수입하여 활용할 때인지도 모릅니다.
국무총리 김 황 식총리실과 함께해온
건강한 사회 만들기 12대 과제,
오늘 보고대회를 통해 드디어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데요,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에 대해서는
페친 여러분께 곧 소개하겠습니다(__)<건강한 사회를 위한 착한 상상력 9>
한 번만 더, 이번 한 판만 더...
잠깐의 즐거움으로 시작했던 것이
때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다가옵니다.
<불법도박·도박중독 없는 사회>를 위한 착한 상상력,
어떤 것들이 더 있을까요? ☞http://pmoblog.tistory.com/641지난 수요일에 열린
<건강한 사회 만들기> 성과보고회에서
12대 과제별 추진 성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페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행복하게 웃음짓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발걸음,
앞으로도 함께해 주실 거죠?<페이스북 글쓰기를 마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다음 주부터 저는
세종시에서 근무합니다.
갖고 갈 것 버리고 갈 것을 가리고,
마음자락도 정리하면서
이사를 준비합니다.
이참에 작년 3.27.부터 시작한
페이스북 글쓰기도
오늘로 마감하기로 합니다.
마침 이번 글이 100번째이고,
총리로서 일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지금이야말로 그만두기에
적합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페이스북을 통해
「총리」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생각을 전하고자 하였고,
그 내용은 「따뜻한 세상」에
관한 것이길 바랐습니다.
민생현장 방문이나 행사 참여 시
손을 높이 들어 흔드는 제스쳐를
일부러 피하였던 저에게
페이스북 글쓰기는
진정한 소통방법의 하나였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 주시고
때로는 적절한 추임새로
격려·성원해주신 친구분들
그리고 관심을 보여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세 번의 팬미팅도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함께했던 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문득 김광섭 시인의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라는 시구를 떠올리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여러분 모두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국무총리 김 황 식<불법사금융 척결 대책, 결과는?>
서민을 울리는 불법사금융!
정부는 지난 4월
이에 대한 척결 대책을 마련하고
일제신고 및 특별 단속을 추진했습니다.
어제 열린 보고회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는데요,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 궁금하시죠?♬♬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 (이문세 ‘옛사랑’ 중)
3단계로 나누어 9월부터 시작된
국무총리실의 세종시 이전이
오늘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세종시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마지막 짐을 부치고 나오는데
뭔가 아쉬워 중앙청사에서 보는
마지막 광화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젠 ‘옛사랑’인가요?
노래 가사에 딱 맞게 눈까지 와주네요.
안녕... 광화문...거리에 자선냄비가 등장하면
올 한 해도 다 갔구나 싶으시죠?
겨울에 자선냄비의 종을 흔드는 이유는
가장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자는 외침이라고 합니다.
고달프고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은 더욱 견디기 힘든 계절이겠지요.
나눔,
그 아름다운 이름,
새해로 넘어가는 징검다리를 건너며
함께 실천해 보실까요?<총총뉴스 결산>
총리실 '총(總)'
귀밝을 '총(聰)'
올 한 해
페친 여러분과 함께했던
'총총뉴스'
그동안의 주요 뉴스를 소개하며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페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올 한 해 주요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http://youtu.be/tYGqE5rAb6w<건강한 사회를 위한 착한 상상력 10>
함께 하는 첫 발걸음이
눈물로 얼룩지는 건 어째서일까요?
생각을 바꾸면 행복해집니다^^!
<검소한 혼례문화>를 위한 착한 상상력,
함께 보실까요? ☞http://pmoblog.tistory.com/648임진년(壬辰年)의 마지막 날입니다.
돌아보면 올 한해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죠?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의 선전,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국가신용등급 상향에
국민이 함께 기뻐했습니다.
'강남스타일'과 한류는 이제 세계인이 즐기고 있구요.
하지만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인한
그림자도 남아있었습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고 하죠.
이제 임진년도 흐르는 강물에 띄어보내고
희망의 계사년(癸巳年)을
페친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렵니다.
* 사진은 뉴미디어과 직원이
제주도 외돌개에서 찍었던 해넘이 사진입니다 *<당신이 꿈꾸는 2013년, 5글자 이벤트(1.2~11)>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하나쯤
모두들 마음속에 품고 있으시죠?
페친 여러분의 새해 소망을
아래 댓글에 다섯 글자로 남겨주세요^ㅇ^
여러분의 꿈, 총리실이 응원합니다!
*페이스북 댓글로 다섯자 토크를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열 분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총리실 공적개발원조(ODA) 홈피가 새 옷으로 단장했습니다.
☞ http://www.odakorea.go.kr/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자료,
ODA 통합평가 결과,
중점협력국에 대한 국가협력전략 등
가장 많이 찾는 자료를 시작화면에 배치했구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숙제도우미' 란도 있다고 하네요^^
꼬옥 한 번 들러보세요!
☞ www.odakorea.go.kr<건강한 사회를 위한 착한 상상력 11>
슬픔에 잠긴 엄마를 위로하는 아이,
죄책감을 달래려는 듯한 고사리손이 더욱 안타깝네요.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착한 상상력,
궁금하시죠?☞http://pmoblog.tistory.com/656
아래 사진은
슬로바키아의 미대생 Martin Hudacek가 조각한
'Memorial for unborn children'라는 작품입니다.주말을 이용해
김황식 총리와 총리실 일행은
세종시에서 멀지 않은
대전의 계족산성 황토길을 걸었습니다.
맨발 걷기로 유명한 길이라는데,
눈에 덮여 아이젠까지 착용해야 했지만
상쾌한 산행길이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세종시 공관에서 지내면서
인근 복지시설, 노인시설, 소방서 등을 찾았고,
송년음악회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요즘 충남북 도민들, 그리고 대전 시민들께서는
가끔 뜻밖의 장소에서 총리와 마주칠 수 있겠는걸요^^<건강한 사회를 위한 착한 상상력 12>
아이의 입을 막아버린 부모, 문을 닫아버린 아이.
소통의 단절이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건 아닐까요?
가출·위기청소년 줄이기를 위한 착한 상상력,
총리실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pmoblog.tistory.com/657
공익광고를 통해 우리 일상 속의
건강한 사회 12대 과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던
'건강한 사회를 위한 착한 상상력',
페친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떤 것이 가장 인상깊으셨나요?오늘 중앙일보에 올라온
'김황식 총리의 마지막 꿈'이란 기사입니다.
☞http://fa.do/Cb
"그(김황식 총리)는 자신의 사실상 마지막 작업에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후에도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 모든 직원은
이번 정부의 임기 마지막까지
국정 현안과제 마무리에 주력을 다하겠습니다.<세종청사 국무회의>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
총리실이 자리 잡은
청사 1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이명박 대통령,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참석하여
세종청사 첫 국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대형마트 영업제한 내용을 포함한
유통산업발전법 공포안 등을
의결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베이베 베베 ♬♬
그런데 나는 놈 위엔 어떤 놈이 있을까요?
김황식 총리가 지난해 한 특강에서
알려준 답은
‘노는 놈’이었습니다.
논어에도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知者’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무엇이든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해야
행복할 수 있고,
또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
페친 여러분,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실컷 즐기는 한 해를 위한
의미있는 한 주 되시길 바라요^^
(사진출처 : 연합뉴스)오늘은 스물네 절기의 매듭을 짓는
'대한(大寒)'입니다.
'큰 추위'라는 뜻이지만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는 속담이 있듯,
어제에 이어 오늘도 따뜻(?)하다고 하네요^^
유난히 매서웠던 추위의 끝에서
이제 곧 다가올 봄을 기다려 봅니다.아주 특별한 올림픽,
평창 스페셜 동계올림픽이 1월 29일부터 열립니다.
스페셜 올림픽의 특별함은
지적장애인들이 참가한다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먼저, 스페셜올림픽의 국가 대표는
본선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사람보다
올림픽에 출전해보지 못한 선수를
우선 선발합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스포츠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죠.
또한 스페셜올림픽은 금, 은, 동메달 이외에
4위부터 8위까지 리본을 수여합니다.
도전자 모두가 이미 승자이고,
아름다운 도전에 꼴찌는 없으니까요.
지난 2011년 아테네 하계 스페셜올림픽에서는
메달을 차지한 선수가
리본이 더 마음에 든다며 바꾼 일도 있었다고 하네요^^
이 특!별!한! 올림픽!
함께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스페셜 올림픽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1월 24일까지)
열 분을 추첨해서,
평창 스페셜 동계올림픽 입장권을
2장씩 보내드립니다^^
(사진출처 : Special Olympics Massachusetts)<평창 스페셜올림픽 응원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만남!
평창 스페셜 동계올림픽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정훈님, @추창국님, @Changjun Kim님, @하문영님,
@황경식님, @Bok Il Jang님, @강성실님, @정혜윤님,
@김선화님, @이창주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평창 스페셜올림픽 스페셜패스를 2장씩 보내드리오니,
상품을 받으실 주소, 성명, 휴대폰 번호를
페이스북 메시지로 지금! 보내주세요^ㅇ^
*페이스북 이벤트는 종료되었지만,
스페셜올림픽 홈페이지에서는 응원댓글이 이어지고 있네요
아쉬우신 분은, 여기를 클릭^^
☞http://2013sopoc.org/hb/game/sub02_03
(사진출처 : 평창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온 세계 지적장애인들의 축제,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이
오늘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8일 동안의 여정에 들어섭니다.
오늘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및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여사 등 각국 주요인사뿐 아니라
피겨여왕 김연아, 부활의 김태원 등 스타들도
홍보대사로 참석한다고 하네요^^
이번 대회에서는
110개 각국에서 평창을 찾아온 3,100여명의 손님들이
알파인스킹 등 일곱 개 종목에서 기량을 뽐내는데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치르며 우정을 쌓는
'유니파이드 스포츠 체험(Unified Sports Experience)'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고 하니
페친 여러분,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오늘 마침내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10년간의 여정 끝에 스페이스 클럽 가입,
축하해 주세요^^
(사진출처 : 뉴시스)전 세계 지적장애인들의 유엔총회,
글로벌 개발 서밋이 어제 오늘 평창에서 열렸습니다.
대회 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서밋에서는
지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담은
'평창 선언문'을 채택하여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총리실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ㅇ^
☞http://pmoblog.tistory.com/672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더불어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도란도란,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메일 대신 편지, 카톡 대신 엽서>
#1
인천공항 영종대교 기념관에는
'느린 우체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 편지를 부치면
그 이름처럼 느리게 1년 후에 배달되는데요,
신혼여행객들이나 유학생들에겐 한 해 후에
처음의 약속과 각오를 되새기게 하고
나들이 왔던 가족들에게는
그때의 사랑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2
2004년 미국의 프랭크 워렌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으라'며
지하철역, 도서관 등에
착신 주소가 적힌 빈 엽서 3천 개를 뿌렸습니다.
'포스트 시크릿'이란 프로젝트였는데요,
엽서를 적는 사람들은
내면의 비밀을 말함으로써 치유가 되고
읽는 사람에게는 위로가 되었죠.
이 프로젝트는
'자살방지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정신건강협회로부터 특별상도 받았다고 합니다.
절기의 시작, 입춘입니다.
한 해 뒤에 받아볼 편지를,
아니면 치유와 위로의 엽서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출처 : 머니투데이, 포스트시크릿 코리아)설날 아침, 떡국 맛있게 드셨나요?
모든 분들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세요^ㅇ^~!<공짜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알려드립니다!>
페친 여러분,
설 명절 즐거우셨나요?
설날 부모님 선물 해결하고 나니,
이번 주엔 또 밸런타인 데이가 있네요.
까칠한(?) 상대방에게 줄 선물 고르느라
또 머리가 아파지시나요?
이번엔 그냥 따뜻하게 안아주는 건 어떨까요?
36.5+36.5가 만드는
가장 힘 있는 교감!
사랑으로,
두 팔로,
더 큰 마음으로,
당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안아주세요.
게다가 공짜랍니다^^
따뜻함을 곳곳에 전염시키는
한 주 되길 바라요~^ㅇ^
* 죄송합니다. 사진은 곳곳에서 퍼왔습니다ㅠ.ㅠ<총리실이 쏜다! 2>
작년 말, 페친 여러분께 소개해 드렸던
'건강한 사회를 위한 착한 상상력'
건강한 사회 만들기 12대 과제를
공익광고를 통해 되새겨 보았는데요,
그 결과물이 오늘, 한 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페친 여러분께 선물 드립니다^ㅇ^
지금 바로! 댓글로 신청하세요.
성함과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 한 분께 2권씩 보내드립니다^ㅇ^
* 교육용으로 활용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따로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수량 범위 내에서 필요하신 분량만큼 보내드립니다!"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선종 4주기를 맞아
故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을 들려드립니다.
페친 여러분,
서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따스한 주말 되세요^^
(사진출처 : 조선일보)김황식 총리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평생 좌우명으로
가슴에 품고 있다고 밝힌 시랍니다.
페친 여러분과
함께 읽어보았으면 해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바위 (유치환) -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억년(億年) 비정의 함묵(緘默)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
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
흐르는 구름
머언 원뢰(遠雷)
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 쪽으로 깨뜨려져도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입양은 부모가 필요해서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 아이에게 가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22년간 장애아 2명을 포함해 7남2녀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한국입양홍보회 한연희 이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이 수여되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어제(18일) 한 이사를 포함해
건강․공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27명의 유공자에게게
국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포상을 했습니다.
이 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우리는 건강하고 희망이 넘치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오늘 퇴임하는 김황식 총리가
페친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남겼습니다.
앞으로 김 총리는
개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hekimhs)과
블로그(http://kimhwangsik.tistory.com)를 통해
여러분과의 인연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지금 방문하셔서
우선 '좋아요' 꾸욱 눌러
김황식 총리와 친구가 되어보세요^^!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정홍원 신임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앞으로 정홍원 국무총리는
새 정부의 첫 총리로서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사진출처 : 경향신문)"늘 가슴에 담아 두었던
'진실하고 성실하게'라는 마음가짐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총리가 되겠습니다."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들께 다가가서 열심히 듣고 소통하는
'국민 곁의 총리'가 되겠습니다."
"기업과 개인, 시민사회가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원활히 돌아가도록,
또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정홍원 제42대 국무총리 취임사 일부입니다.
전문은 총리실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pmoblog.tistory.com/681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아침
현충원 국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정 총리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특이한(?) 이력으로도 잘 알려졌는데요,
페친 여러분 중,
인왕초등학교 담임 시절
사진 속 정 총리의 학생이었던 분들도 계실까요^^?
(사진출처 : 연합뉴스)"손톱 밑 가시를 파악해서 해결하면
이것이 국민 곁의 총리라고 생각합니다."
정홍원 총리는 어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곁의 총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전 국정현안 관련 차관회의에서도
물가안정, 국민안전, 취약계층 지원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안은
부처별로 철저히 점검하고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가 지연되고 있어
국정의 빈틈이 생길까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국민 곁의 총리"에 대한 정 총리의 다짐과 약속,
계속 지켜봐 주세요^^!취임 이후 맞은 첫 주말,
정홍원 총리는 오늘
숭례문 복원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행정을 위한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조상의 숨결이 담긴 소중한 문화재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까지
5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정 총리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숭례문 복원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혼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한편,
더 이상 이런 가슴아픈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 노력도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온화한 열정으로 지난 1년 6개월간
총리실을 이끌었던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이 떠나고
새로 김동연 총리실장이 취임했습니다.
김 총리실장은 고졸신화의 증인이기도 한데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상고를 졸업하고
은행에 취직해 가족을 부양하면서도
공직의 꿈을 이루어냈고,
오늘 국무총리실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앞서가는 창의행정,
찾아가는 소통행정,
함께하는 신뢰행정,
더불어 청년을 위한 스펙초월사회,
국무총리실이 함께하겠습니다."세종 시민으로서 인사드립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세종특별시청을 방문,
어제 전입신고에 이어
본격적으로 세종 시민으로서의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정 총리는 민원실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답니다^^"언젠가 한 번은 빈손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 육신마저 버리고 홀홀히 떠나갈 것이다."
무소유의 깨달음을 들려주신
법정 스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 후
벌써 세 번의 겨울이 지나갔습니다.
계절을 재촉하는 봄비가
세상을 적시는 싱그러운 목요일,
맑고 향기롭게 떠난 사람의
가르침을 가만히 되새겨 봅니다.
(사진출처 : 조선일보)오늘(3월 8일)은
1908년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여성의 날' 입니다.
오늘을 기념하여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페친 여러분,
오늘같은 날 퇴근길에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주인공인 여러분 자신을 위해
꽃 한 송이 어떨까요?
(사진출처 : 공감코리아)초등학교 선생님이기도 했던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를 방문,
주말돌봄 교실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다양한 주말 예능 운동 교양 프로그램뿐 아니라
도서관 개방 등 학생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띄였는데요,
학부모들의 자원봉사 덕분이라고 합니다^^
정 총리는 학교현장 방문 후
117 학교폭력신고 센터를 찾아가
전화상담원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한편
학기 초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경찰 관계자를 격려하였으며,
북한을 비롯한 각종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인터넷 안전을 지키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
주말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격려하였습니다.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간 분쟁,
중국인 아버지를 둔 학생을 향한 따돌림,
경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던 어머니가
두 자녀와 함께 생명을 놓아버리기까지...
우리 사회,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요?
조금만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옆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나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오늘, 화이트데이는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마음을 표현하는 날!
사탕을 선사할 연인이 없는 당신,
외롭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가족, 동료, 친구들,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말 한 마디를 건네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진심이 담긴 미소는
그 어떤 사탕보다
아름답고, 달콤하니까요!"단 한명의 희생자도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각 부처에서는 현재의 대책을
다시 한번 현장에서 철저히 점검해 주길 바랍니다."
또다시 경북 경산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한 학생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김동연 국무총리실장은 오늘
긴급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
부처별 학교폭력 대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전국 학교에 CCTV를 추가 설치,
일진 등 폭력서클을 집중 단속하는 한편
나아가 전국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교사들이 학생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사연수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모든 학교에 웃음소리가 가득한 그 날까지,
현장을 향한 정부의 정책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청년 일자리 창출이 창조경제의 핵심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국립 3.15민주묘지에 참배하여 희생자들에 헌화 및 분향하고
이어 제35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독재와 불의에 맞선 자유 민주 정의의 3.15 정신을 이어 받아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
고 말했습니다.
정총리는 이어 인근에 위치한 중소기업
「이엠코리아」를 방문해 박근혜 정부의 핵심과제인
'청년 친화적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엠코리아는 작년 신규채용 64명 중
절반인 33명을 청년으로 채용했고,
전체 직원 260명 중 25.4%가 청년일 정도로
청년고용이 우수한 기업입니다.
특히 작년 청년층 신규채용자 중 고졸출신이 9명에 이릅니다.
정총리는 방문 내내 청년,
특히 고졸사원을 채용한 이유와
채용에 따른 장점을 대해 질문하며
깊은 관심을 표시했습니다.
정총리는
"다양한 경력의 청년을 채용해서
기업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배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왔다.
대단한 성과를 이룬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재확인하기 위해
연말에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계절을 재촉하는 빗방울도 지나가고,
여기저기 봄 소식을 알리는
색색깔의 편지들이 다가왔습니다.
오늘 불청객 황사 소식이 있으니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요,
다가오는 주말을 기다리며
활기차고 보람된 하루 보내세요^^!
주말이 하루하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ㅇ<"국민생활과 국정현안을 살피는 노력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어제 벌어진
방송사, 은행의 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해
국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고
철저한 방어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정부조직 개편이 마무리되지 않아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는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뜻을 밝히고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간곡히 요청하였으며,
오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 3주기를 맞아
조국을 지키다가 산화한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안보의식을
새로이 다질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출처 : 뉴시스)"물은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조건입니다."
오늘은
국제사회에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 입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대구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행사에서
녹색경제를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물의 가치를 강조하고
R&D 투자확대, 관련업체 해외진출 지원을 통해
물 관리에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지구를 위한 한 시간!>
오늘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지구를 위한 불끄기,
'어스 아워(Earth Hour)' 행사가 열립니다.
'지구를 위한 한 시간'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자
세계자연보호기금(WWF)에서 2007년부터
매년 추진하는 불끄기 행사랍니다^^!
올해에도 세계 152개국 7천여 도시에서
수십억 명의 시민이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의 휴식,
우리도 함께해요^^4월의 첫날을 여는 월요일,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내셨나요?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찾아온 봄날,
시 한 편 함께 들려드립니다^^
페친 여러분의 봄은
어떻게 다가왔는지요?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로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의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가 뛰놀아라"여러분은 대립과 갈등을
관용과 화합으로 승화하면서
미래를 향한 더 큰 발전의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제주의 정신이야말로
새 정부가 추구하는 국민 대통합의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안고
오랜 세월을 견디어 온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열린
제주 4.3사건 제65주년 위령제에서
희생자의 영전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4.3 사건 추념일 지정'과
4·3평화재단 국고 지원 확대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4·3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식목일을 맞아
푸른 지구를 위한
여러가지 행사가 한창인데요,
정홍원 국무총리도 어제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 비서실 직원들과 함께
세종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나무 심기에 참여했답니다^^
구슬땀이 흐르던 현장,
함께 보실까요?
사진을 클릭☞^^!<듣고, 듣고, 듣고...>
남대문시장, 조치원시장, 소상공인진흥원,
창원소재 중소기업 이엠코리아, 3D 생산업체 중앙항업...
지금까지 정홍원 총리가 방문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방문 현장입니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듣고자
이동시에는 KTX 일반석을 이용했습니다.
한 중소기업 사장님은
판로지원법 시행령 개정이 지연되면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털어 놓았습니다.
정 총리는 즉시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그 결과,
일정 금액 미만의 공공사업에
중소기업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이
4월 말부터 시행됩니다.
☞http://pmo.go.kr/pmo_web/main.jsp?state=view&idx=62875&sub_num=20
작지만 의미있는 결실 하나,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쌀쌀한 아침,
간밤에 내린 눈으로
세상이 촉촉하게 젖었는데요,
세종 청사의 나무와 풀들도
하얀 모자를 썼답니다^^
페친 여러분,
따뜻하게 잘 주무셨는지요?'과제'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방학 숙제 제출 전날에야
밀린 과제를 모두 처리하느라
진땀 흘렸던 기억,
누구나 하나쯤 있으시죠?
정부에도 숙제가 있습니다.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민들이 내 주신 140개의 숙제
'국정과제'
하지만
정부의 숙제는 제출 전날
밤새 벼락치기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보다 잘 해내고픈 마음을 담아,
어제 국정과제 상황실이 열렸습니다.
앞으로 국무조정실은
국정과제의 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시점을 정해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숙제 추진상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암흑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받든다면,
어떠한 난관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
부르기는 쉬워도
탄생은 험난했던 그 이름이
1919년 오늘 태어났습니다.
오늘은 아흔 네 번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입니다.주말 간밤에 내린 비가
봄날의 온기를 잠깐 데려갔나 봅니다^^
쌀쌀한 아침,
급격한 기온차로
옷장의 겨울옷을 다시 꺼내신 분들
여럿 계실텐데요,
얼른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알알이 열매맺을 따스한 날씨를 기다리며
보람찬 한 주 되세요^^!
* 사진은 서울의 한 어린이 자연학습장에서
감자 심기 체험을 하는 유치원생들이랍니다.
얼른 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되어
아이들의 손길을 담은 감자 알이 잘 열리길 바라요^^!
(사진출처 : 연합뉴스)"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잡고
다 함께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는
'장애인에 대한 국가의 책임 강화'와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이야기했는데요,
같은 눈높이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
그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사진출처 : 연합뉴스)장애가 아니라,
가능성을 봐 주세요!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하는
관심과 배려의 마음이
봄비처럼 온 세상을 촉촉히 적셔
행복의 싹을 틔우길 기대합니다^^< 국무조정실에 바란다! 한줄로 말해요 (4.20~21) >
돌아오는 화요일,
국무조정실도 드디어
국민들 앞에 업무계획을 보고합니다.
국무조정실에 바라는 여러분의 마음,
어떤 다양한 목소리가 있을까요?
한줄 댓글로 지금! 남겨주세요^^
한줄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 문화상품권(1만원)을 드립니다.
참, 게시물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것,
알고 계시죠?
* 기간 : 4월 20일(토)~4월 21일(일)
* 당첨자 발표 : 4월 22일(월)매 60초마다 동물 한 종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판다, 호랑이, 펭귄, 북극곰...
친구들이 하나하나 사라져
아무도 남지 않은 푸른 별 지구,
상상해 보셨나요?
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작은 것부터 함께 실천해요^^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탄생하신 지
46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나라의 위기 앞에
목숨바쳐 조국을 지켜내신
충무공의 정신을
탄신일을 맞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
금상강도 개성공단도 남북 백성들이 마음대로 오가고 만나서 함께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어느 놈이 그걸 막는가? 아마 우리 겨레는 아닐 것이다. 우리 형제가 그런다면 바보 멍청이니까.4. 26.(일)의 사설로 본 대한민국
▶ 경향신문 ◀
1. 어떤 경우에도 개성공단은 지속돼야 한다
2. 재계, 경제민주화 제동 걸고 나설 때인가
3. 환경대상 받는 반핵운동가 입국 거분한 정부
▶ 한겨레신문 ◀
1. 개성공단 정상화, 끝까지 노력해야
2. 기득권에 눈먼 재계의 반경제민주화
3. 국정원 방패막이로 나선 여당과 수구언론
▶ 한국일보 ◀
1. 개성공단 정상화 노력 포기해선 안 된다
2. 전작구너을 포기해야함 나라 지킬 수 있나
3. 지각개통·적자땜질 용인경전철의 경고
▶ 조선일보 ◀
1. 북이 개성공단 체류 근로자 몰아냈다
2. 자본금 14조원 까먹은 전국 지하철 이대로 끌고 갈 건가
3. ‘아베 망언’ 어물쩍 넘길 단계 이미 지나
▶ 중앙일보 ◀
1. 개성공단 정상화 불씨는 살려야
2. 고객에게 필요한 건 과잉 친절이 아니다
3. 빚내 추경하는데 숟가락 들고 달려든 의원들
▶ 동아일보 ◀
1. 남북 교류의 마지막 희망, 개성공단마저 문 닫나
2.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도 중단해야
3. 경제5단체 “경제민주화 입법 속도 조절해 달라” -
내가 볼 때엔 산 꼭대기를 파헤쳐서 일어난 일이다.media.daum.net
서울硏, 수해백서 발간…"사방시설에 3천억원 소요"(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2011년 7월27일 폭우 때 16명의 사상자를 내며 서울 지역 최악의 산사태로 기록된 우면산 산사태에 대해 서울시가 집중호우 탓인 '천재(天災)'라는 결론을 재확인했다.28일 서울시는 서울연구원을 통해 '2011 수해백서'를 발간하고 장마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큰 -
오늘 서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초등학생이 버스를 타고 1000원을 냈답니다. 그런데 운전수가 찰깍찰깍 거스름돈을 떨어지게 하고 학생에게 가져가라고 하더랍니다. 그러니 그 학생이 그 동전을 가져갔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운전수가 학생을 부르더랍니다. 그리고 “너 그 돈을 다 가져가면 어떻게 해?”하니 학생이 움찔 놀라서 그 돈을 모두 다시 돈통에 넣더랍니다. 그리고 다시 받으라면서 동전을 50원짜리로 찰깍찰깍 떨어트리니 학생이 그 동전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한참을 가다가 운전수가 학생을 또 부르더니 “야, 100원 받아가.”라고 하니 학생이 또 100원을 받아가더랍니다.
한참 뒤에 그 학생이 내릴 때 마침 함께 내린 한 아줌마가 그 학생에게 “차비가 얼마냐? 왜 그랬느냐?”고 물으니 초등학생 차비는 450원인데 1000원을 내니 운전수가 그러더랍니다. 누가 잘못을 한 일인지 모르지만 초등학생에게 좀 불친절한 거 같다고 아줌마가 말합니다. 여러분은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잔돈으로 준비해 타거나 버스카드로 요금을 내면 운전수가 편할 것인데 그게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
난 요즘 아베와 왜놈들 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습니다. 다만 우리 스스로가 문제라는 생각을 합니다. 형제끼리 싸움질이나 하고, 정신을 못차리는 우리가 ...media.daum.net
<앵커>일본의 역사 왜곡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나서서 우려를 표시할 지경인데, 정작 당사국인 우리는 아이들에게 역사교육을 얼마나 잘 시키고 있을까요? 아이들의 대답을 들어보면 걱정을 넘어 한숨이 나올 지경입니다.김종원 기자의 생생리포트입니다.<기자>일제 강점기 우리 독립투사들이 투옥돼 고초를 겪던 서대문 형 -
국민 세금으로 만든 기업, 기업도 나라도 빚쟁이로 만드는 놈들, 저놈들도 자식을 낳게 애비라고 할까 의심이 갑니다. 쥑일 놈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media.daum.net
<앵커>내년부터 수도권에 있는 공기업들이 지방 혁신도시로 이전합니다. 그런데 새로 짓는 신사옥이 너무 호화판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가기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공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최호원 기자입니다.<기자>호화 논란을 빚은 경기도 용인시와 성남시 청사.각각 공사비로 1천970억 원과 1천540억 원이 들었습니다.지방 -
왜놈들은 아직도 우리가 제 식민지 백성일 줄 안다. 웬수를 꼭 갚아야 한다. 빨리 힘을 키워서...cafe.daum.net
어머니 보고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싶다 ※출처 :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