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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0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5. 10. 23:59
  • 매일 읽고 실천하고 싶은 글이 있어 보냅니다다시 봐도 새롭습니다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1. 아침에 일어나면 " 오늘은 좋은날 " 하고 3번 외쳐라 
    2. 부모에게 효도하라. 부모는 살아있건 아니건 최고의 수호신이다3. 남이 잘되게 도와줘라. 그것이 내가 잘되는 일이다. 
    4. 꽃처럼 활짝 웃어라. 얼굴이 밝아야 밝은 운이 따라온다 
    .5. 자신의 그릇을 키워라. 그릇의 크기만큼 담을 수 있다. 
    6. 노느니 기도하라. 기도는 하늘과의 직통전화다 
    .7. 말 한마디도 조심하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 다 
    .8. 어떤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9.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과 내일은 족보가 다르다. 
    10.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속에 한자루 촛불 을 켜라. 
    11. 말조심하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어도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간다. 
    12. 내가 상처를 입혔으면 내가 치유해 줘라. 그게 사람의 도리다 
    13.. 아픔을 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늘에서 특별상 을 수여한다 
    14. 좋은 글을 읽고 또 읽어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에너지로 변한다 
    .15. 집안청소만 하지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은 행운이 깃드는 성전이다 
    16.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 간다 
    .17. 좋은말을 하는 사람과 어울려라. 말은 운을 운전하는 운전기사다 
    .18. 죽는 소리를 하지말라. 저승사자는 자기 부르는 줄 알 고 달려온다. 
    19.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한다 
    .20. 잠잘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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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와 관광공사는 앞으로 중국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우리나라는 중국과 거리와 역사와 문화가 가장 가깝고 깨끗하고 평화로워서 앞으로 더 많이 올 것이다. 우리가 잘하면 15억 가운데 10% 1억명이 넘게 올 거다.
    media.daum.net  
    "펑징, 전 퍄오량!(풍경이 정말 아름답다)."9일 제주도의 대표적 관광지인 제주시 용두암 해안. 용두암 전용 주차장에는 중국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었다.관광버스에서 내린 중국 관광객들은 용두암 전설에 대한 관광 가이드의 설명이 끝나자마자 넓게 펼쳐진 바다를 사진기에 담기 시작했다. 일부는 해안으로 내려가 바닷물에 손을 씻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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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만 사라지는 것을 넘어 이 겨레가 사라는 신호다. 지난 수천 넌 동안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가 일본 식민지가 되고 이제 미국 속국이나 식민지로 가는 꼴이다.
    media.daum.net 
  • cafe.daum.net 
  • 모두 보고 생각을 깊히 해봅시다. 우리 엄마, 우리 선생님, 우리 교과부장관이 꼭 보고 느낌을 적어주면 좋겠습니다. 영어 편식 교육하는 것부터 뉘우치기 바랍니다.
    무엇이 진정 우리 아이들을 위한 걸까요? 
     
    한국엄마, 영국엄마의 등교 풍경입니다. 
     
    - 3분 49초 -  
     
    출처 : EBS 마더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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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5일은 인류의 스승인 이도,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입니다. 우리 모두 광화문 넓은 마당에 모여 그 축하 잔치와 놀이를 합시다.
  • 중국 구양수와 소동파가 주고 받은 편지를 모았다는 구소수간. 그런데 구양수와 소동파 모두 고려 사람들을 싫어하고 경제했습니다. 항주 서호 근처에 있는 고려사는 의천 대각국사 가 공부하던 절입니다. 그런데 그 때 항주 관리인 소동파가 의천을 그렇게 싫어하고 괴롭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래 그 절터엔 소동파 동상이 서 있고, 그 근처에 고려사를 다시 지었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얼빠진 한국 사람들은 구양수와 소동파를 우러러보고 그가 쓴 글을 읽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바치고 있습니다. 나라가 운영하는 교육방송까지 그 꼴입니다.
    신하들이 세종이 읽는 책을 모두 가져가다가 구소수간이란 책 한 권을 흘리고 갔는 데 그 책을 천 번이나 읽었답니다. 다른 책들도 수십 번씩 읽고요.  
    세종대왕은 어릴 때 몸이 아픈데도 책을 많이 읽어서 태종이 모든 책을 뺏을 때 흘린 한 권을 1000번이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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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들이 세종이 읽는 책을 모두 가져가다가 구소수간이란 책 한 권을 흘리고 갔는 데 그 책을 천 번이나 읽었답니다. 다른 책들도 수십 번씩 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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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영어학부 한학성 교수 주제 발표문이 있는 곳 주소입니다. 많이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cafe.daum.net/hanmalgul/N8H6/133
    5월 [한말글 사랑 이야기 마당] 알림  
     
    안녕하세요. 5월 “정책이 바로 서야 말글이 바로 선다.”는 이야기 마당은 “대학에서 영어로 전공과목을 강의하는 실태와 문제점”을 가지고 경희대 영어학부 한학성 교수와 서울시 김형태 교육의원이 함께 따지고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영어 조기교육으로 시작된 지나친 영어 편식 교육은 교육을 망치는 잘못된 교육 정책이라는 소리가 오래 전부터 나왔으나 그 잘못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학에서 경제학이나 사회 과학 들 일반 전공과목까지 영어로만 강의하고 있는데 이 또한 교육과 우리 말글을 죽이고 겨레와 나라의 앞날을 어둡게 만드는 일이라고 국민들이 아우성입니다.  
     
    이제 더 이상 이 꼴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앞두고 우리 교육과 우리 말글을 살리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야기 마당을 열었습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바랍니다.  
     
    때: 2013년 5월 13일 늦은 4시부터 6시  
     
    곳: 한글회관 얼말글 교육관  
     
    주제 발표와 토론 : 경희대 영어학부 한학성 교수,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  
     
     
     
    2013년 5월 6일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리대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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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년 전 고종 때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든 신식 교육기관인 육영공원 선생으로 온 미국인 헐버트는 한국에 와서 일주일만에 한글을 깨우치고 3년만에 한글로 세계지리책을 만들어 한국인들을 교육했습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한글이 로마자보다도 훌륭하다는 논문을 영어로 써서 세계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고종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한글을 국문이라고 말하고 공문서에도 쓰게 했습니다. 주시경과 이승만, 이완용도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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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방송국 방송원으로 이승만이 고국에 돌아왔을 때 처음으로 만나 알린 문제안 선생님,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사무총장으로, 한말글문화협회 처음 대표로서 한글 빛내기에 앞장을 섰던 문제안 선생님이 며칠 전에 93살로 이 땅을 떠나셨습니다. 제가 모시고 함께 한글운동을 한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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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의원님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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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공부 열심히 하고 상을 타봤자 그 노력과 돈을 들인 것만큼 보람을 찾지 못합니다. 한자 공부할 시간과 힘을 직업 기술을 배우고 훈련하는 데 쓰면 더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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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과 시의원들, 정치인은 지역구민 애경사에 화환이나 돈봉투를 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사로 저런 그림은 보내 걸어놓게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많은 국회의원들이 한자로 '國'이라고 쓰는 데 신기남 의원은 국회 보람까지도 한글로 '국'이라고 씁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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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바'라고 안하고 '현장식당'이라고 쓴 국회 공사현장의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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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광화문에 걸려있는 한자 현판은 일본에서 이 사진을 구해다가 거기 걸렸던 한자현판 사진을 확대해서 복제해 모조품을 만들어 달았다. 그것이 문화재 원형 복원이란다. 문화재청이 웃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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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교육방송을 보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존?] 나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교육방송이나 교과부 사람이 알려주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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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제헌절에 국회에 걸려있는 국회 깃발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과 저런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 할까 의논을 했습니다. 그들의 보람과 상징물에 대한민국 글자가 아닌 중국 글자를 쓰고 있으니 아직 국회는 대한민국 국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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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해 전에 국회에서 찍은 것입니다. 요즘은 이 그림을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치웠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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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박물관 알림글입니다. 歷史란 말만 한자로 쓴 까닭이 무엇일까요? 한자도 우리 글자이고 중요한 글자라는 생각으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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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국회에 갔더니 신익희선생을 기리는 모임에서 내는 신문이 있더군요. 그 제호가 조선일보처럼 한자로 되었더군요. 해공선생을 60대이하 젊은이들은 잘 모를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자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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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는 120년 전 영어로 쓴 한국사 역사 책에서 대마도가 신라 때부터 우리땅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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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2009년에 중국 소흥시 절강월수외대에서 있었던 학술발표대회에서 내가 참석했던 사진이다. 지금 내 이름은 1968년 국어운동대학생회 때 한글이름펴기운동을 하면서 내가 한글이름으로 지어 호적까지 재판해서 바꾼 이름이다. 그런데 중국에 가니 그들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한자로 써야 한다고 발음이 비슷한 한자이름으로 써서 내걸었다. 이건 내 뜻이 아니고 그들의 뜻이었는데 자꾸 한자파들은 이 사진을 보고 내가 이중 인격자라고 헐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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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에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에서 우리말 훼방꾼으로 뽑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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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도 선경 다음으로 회사 이름을 영어로 바꾸어서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에서 우리말 훼방꾼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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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병원'이란 병원이름이 참 좋습니다. 회사나 가게 이름도 우리말로 지으면 더 좋은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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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병원 이름도 참 좋습니다. 영어로 지은 이름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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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서야학원을 하는 이들이 한자 섬기기에 열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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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안에 붙어있는 알림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듯 말듯합니다. 꼭 한자말을 쓰다보니 [의]가 들어가 외국말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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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일본 교또에 사는 일본인들입니다. 우리 동포 김리박 선생이 시 문화교실에서 강의하는데 인기가 대단합니다. 고급관리 부인도 있고, 은퇴한 선생님도 있습니다. 일본 전 총리 부인도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국 전직 총리들은 일본 한자말을 그대로 써야 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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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는 방문 위에 붙어있는 그림입니다. 옛날에는 '한글사랑'이란 말을 많이 했는데 이제 '한글자랑'이란 말을 더 많이 합니다.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아무리 자랑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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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고 있는 동대문구 알림글입니다. 10여 년 전만 해도 여기에 한자도 있고, 글인지 개발인지 지저분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혼내준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깨끗합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쉬운말로 글을 쓰면 따질 게 없겠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바뀝니다. 한자로 안 쓰면 똣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던 그 공무원놈들도 지금 근무할 터인데 한글로만 쓴 알림글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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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대학 동창회 알림글입니다. 언제까지 한자로 제호를 쓸 것인지 두고 볼 겁니다. 앞으로 5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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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쯤 유성구청에 걸렸던 알림글입니다. 이른바 로고라고 하더군요. 이런 글을 걸린 구청장은 마음이름도 영문으로 바꿨습니다. 그는 그 다음 선거에서 구청장에 당선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국회의원도 나왔다가 또 떨어지더군요. 그 사람들 공천한 정당이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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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학회는 1908년에 [국어연구학회]라는 이름으로 주시경 선생이 그 제자들과 애국지사들 도움을 받아 창립했습니다. 104년이 되었지요. 그런데 일본 [국어학회]는 1944년에 창립했다가 2004년에 [일본어학회]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우리보다 36년이 늦게 창립했습니다. 한글학회는 세계 최초 언어학회입니다. 그런 한글학회를 왜정 앞잡이 양성소인 경성제대 나온 놈들이 우습게 보고 짓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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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20여 년 전 정주영회장이 정치를 할 때 세종문화회관에서 세계 이름난 언어학자들을 초청해 한글 훌륭함을 이야기하는 행사를 한 일이 있다. 그 때 내가 그 분들 모시고 이야기한 일이 있다. 이 때도 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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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황후 한글 편지, 조선시대만해도 한자와 한글을 섞어서 쓰지 안했다. 한자혼용은 일본식 글쓰기이다. 왜정시대 그들 식민지교육에 길든 일제 지식인들이 한자혼용을 고집해서 아직도 한글이 빛을 못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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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때 주시경과 함께 한글을 연구하고 살려서 쓰자고 국어연구소를 만들게 했던 지석영 선생 무덤이 망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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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대한민국을 세울 때 만든 처음 헌법 정본은 한글로 썼습니다. 그 원본과 한자혼용으로 만든 문장에 이승만 국회의장이 서명을 했습니다.

    한글학회 100년 사에 "1948년 7월 16일, 정부 조직법을 심의하는 국회 제32차 본회의 석상에서 경북 김천서 뽑힌 권태희(그는 조선어강습원 중등과 제1회 수업생,고등과 제1회 졸업생으로 권덕규, 신명균, 이병기,최현배 들과 동기이다) 의원이 "헌법 정본을 한글로 주문을 삼고, 그 곁에 한자를 끼어 쓰기로 하자."는 긴급동의를 제출하자, 절대 다수 의원이 찬성하여 한법은 한글로 쓰기로 결정되었다.

    그리하여 7월 17일 오전 10시, 국회 의사당에서 가진 대한민국 헌법 공포식에서 국회의장 이승만은 한글로 된 헙법(한글로 된 정본과 한글과 한문으로 된 정본)과 정부 조직법에 서명하고, 이를 공포하였다. [최현배 작사 고희 기념논문집 1968] 그래서 7월 18일 한글학회 이사회에서 국회에 감사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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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국인보다도 한국과 한글을 더 사랑한 외국인, 헐버트 박사 63주기 추모식에 박준영 전남지사가 함께 참석해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박 지사는 김창영 얼벗을 통해서 오늘 한글학회로 찾아와서 " 전남도가 우리 말글을 지키고 바르게 쓰는 일을 의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헐버트 박사 추모식에 참석해 만나자고 해서 오늘 만났습니다. 박 지사는 앞으로 한글학회와 협력해서 우리 말글을 빛내는 일에 힘쓰겠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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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5월 15일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날에 문화재청이 세종대왕 무덤 앞에서 숭모제전을 열고 거기 온 손님들에게 준 선물입니다. 왜 하필 영문을 쓴 순수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때 문화재청장이 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때 쓴 글과 사진이 있는 곳 http://cafe.daum.net/malel/9ta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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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섬김이들은 우리말글 독립을 방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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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한글날 국경일 제정운동 두 번째 낸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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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은 2010년 8월 15일 광복절에 오늘날 새로 지은 광화문에 한자현판을 달았다. 자주문화를 꽃피우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겠다는 광화문 한글 현판을 떼고서... 하도 기가 막혀서 한글학회 김종택 회장과 한말글문화협회 이대로 대표는 이 광경을 바라보면서 가슴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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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은 우리 겨레와 나라의 자존심과 자긍심, 민족정기를 뒤흔드는 일이다. 새 정부는 이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조사하고 잘잘못을 바로잡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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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방송 1월 10일 시사메거진3부 중 광화문 현판 문제
    http://www.tbs.seoul.kr/vod/vod_playerCms.jsp?file_name=mms://115.84.165.160/TVVOD/2013-01/20130110_105500_PG2060488B.wmv&boardTableName=WCM_VOD_V0940&boardId=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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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글학회 사무실로 반갑고 고마운 분이 찾아왔습니다. 86살인 정운용 선생님은 해군 장교로 있을 때 함포 사격 소리에 귀가 멀어서 잘 들리지 않는다시며 한글 새소식에 아래 글을 실어주어서 고맙다고 하시며 인사하고 가셨습니다. 한글이 얼마나 훌륭한 글자인데 우리 국민이 그걸 모르고 있으며 살리고 빛내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광화문 현판 한글로 바꾸라는 감사청구서에 서명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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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hanmalgul/N8H7/105
    나라임자가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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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정부가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뺄 때 한글단체가 반대운동을 한 이야기입니다.

    http://cafe.daum.net/hanmalgul/N8H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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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malel/9ijB/311

    1993년 14대 국회 때 한글운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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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로 한글을 쓸 수 있는 길을 개척한 공병우 박사를 아시나요?
    http://cafe.daum.net/hanmalgul/N8H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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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청 문패입니다. 오늘날 이런 한자 문패를 단 정부 기관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언제까지 이 문패를 걸고 있을지 두고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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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hanmalgul/MiPF/1078 전 국무총리, 서울시장, 구청장 들의 경솔하고 위험한 처신



    ―공직자가 중립을 지키지 않고 초등학교 한자교육을

    공개 지지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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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뒤 50여 년 동안 한글학회를 이끈 두 분, 최현배, 허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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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정 때 '경성'을 '서울'이라고 부른 이 마음과 뜻을 살리고 이어가자. 주시경 선생의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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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hanmalgul/MiQ2/352
    4월 11일 한글회관에서 하는 한말글 이름짓기 학술발표 자료가 있는 곳입니다.

    토박이말 이름짓기, 한말글 살리기 선구자 한힌샘 스승을 본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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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스승의 날엔 선생님에게 돈봉투 어쩌고 하는 말이 안 들리고 겨레의 스승인 세종대왕을 생각하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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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신문과 방송을 좋아하고 잘해주길 바라고 있다. 십수 년 전에 내가 쓴 글 찍그림이다. 신문을 우리 말글로 만들어주길 바라고 방송이 외국 말글을 마구 섞어서 말하지 말길 바라고 부탁한 일이 많다. 며칠 전에도 한 신문에 그런 부탁을 했다. 눈여겨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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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 먹지 맙시다 !

    1.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 갤런 정도의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2.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이틀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모두 삭아 버립니다

    3.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은, 찌든 때는 콜라 에 함유 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4.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콜라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5.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다면 밧데리 케이블에 콜라를 부으세요
    ,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6.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 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7. 기름에 쩐 옷을 세탁하려면 기름이 묻어 있는 곳에 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첨가하여 세탁하면 말끔히 씻어집니다

    8.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해결 됩니다.

    9. 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pH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면 보통크기의 못을 4 일 내에 녹여 버립니다

    10. 미국에서 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 해야함!
    (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분류기준이? 독극물이죠)

    11. 콜라를 배달하는 트럭들은 엔진을 깨 끗이 씻기 위하여 코카콜라를 20년간 사용해 왔습니다.

    12. 콜라 한잔에는 약 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죠. 카 페인은 몸 안에서 공격형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아이들을 산만하고 공격적인 아이로 만듭니다.

    13. 또한 설탕이 13%나 차지하는 콜라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아이들은 지능이 떨어지고 정서가 불안해집니다.
    설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뇌 대사가 불안정해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