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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2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5.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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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한진이란 회사 가지가지 하고 있군. http://durl.me/53vny5media.daum.net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맏딸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미국에서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조 부사장은 지난 2010년 성형외과 의사인 박모씨와 결혼한 이후에도 꾸준히 경영수업을 받아 왔으며, 동생이자 조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부사장과 함께 향후 한진그룹 경영권을 이어받을 재계 3세로 꼽히고 있다.28일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에 따르 -
한글은 태어날 때부터 한자에 눌려서 제 빛을 낼 수 없었다. 중국 말글 노예인 최만리와 그 무리들이 그랬는데 지금도 그를 닮은 자들이 떵떵거리며 한글을 못살게 굴고 있다. 이제 참을 만큼 참았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한글 헤살꾼들에게 그 죄값을 물려야 한다.한자 멍에
한자가 이 땅에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이 땅에 깊게 뿌리가 내린 것은
신라가 당나라의 힘을 빌어서 고구려와 백제를
쓰러트리고 당나라 말글을 하늘처럼 섬긴
경덕왕(752년) 때부터다.
그 때부터 땅이름, 사람이름, 관직이름까지
모두 중국식으로 바꾸었다.
그로부터 1300년 동안 이 나라는 중국 말글 식민지였다.
1446년부터 우리 글자인 한글을 만들어 쓰기 시작했지만
지난 500년 동안 한글은 한자에 밀려 힘을 쓰지 못했다.
이게 간신히 나라 글자로서 제 노릇을 하려고 하는데
한자 섬김이들은 한자도 우리 글자라면서 놓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제 중국 말글 식민지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 글자인 한글이 있어 될 일이다.
어제 한글회관에서 한글단체 대표들이 한자교육기본법을 만들겠다는 자들의 잘못을 따지고 나무라고 밝혔습니다. 한자에 귀신들리 얼간이들 때문에 분노하고, 한숨도 쉬었으나 자신감에 찬 한글단체 대표들이 고마워 눈물이 날 번 했습니다. 함께 한글만세를 부른 여러분 고맙습니다.한자 멍에
한자가 이 땅에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이 땅에 깊게 뿌리가 내린 것은
신라가 당나라의 힘을 빌어서 고구려와 백제를
쓰러트리고 당나라 말글을 하늘처럼 섬긴
경덕왕(752년) 때부터다.
그 때부터 땅이름, 사람이름, 관직이름까지
모두 중국식으로 바꾸었다.
그로부터 1300년 동안 이 나라는 중국 말글 식민지였다.
1446년부터 우리 글자인 한글을 만들어 쓰기 시작했지만
지난 500년 동안 한글은 한자에 밀려 힘을 쓰지 못했다.
이게 간신히 나라 글자로서 제 노릇을 하려고 하는데
한자 섬김이들은 한자도 우리 글자라면서 놓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제 중국 말글 식민지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 글자인 한글이 있어 될 일이다. -
나는 잊지 않을 것이다.
제 나라 글자인 한글을 우습게 여긴 놈들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힘들고 애먹었는지.[한글 빛내기 다짐]
추운 날씨에 많은 분이 오셔서 함께 한글사랑을 외쳐주셨습니다.^-^
이 행사에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건범/고경희 대표, 박상배 고문, 성제훈 모람, 이두영/장나래 대학생 우리말가꿈이, 이인범 사무국장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0^!!(--)( _ _)( _ _))""
- 헌법재판소는 한자파의 국어기본법 헌법소원을 각하하라!
- 문화재청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만들라!
- 정부는 우리말글보다 영어를 더 가르치는 교육정책을 개선하라! -
우리 아이들에게 미국 사람처럼 생각하고 미국 문화에 푹 빠져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국 문화, 한국말을 잊어버리라는 말입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애 엄마도 한국말은 국어 시간에도 영어로 적고 있다고 자랑합니다. 참 딱합니다.미국 사람처럼 생각하고 미국 문화에 푹 빠져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답니다. 한국 문화, 한국말을 잊어버리라는 말입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조기유학 1년에 1억, 영어 조기교육이 나라 예산 절반,그래도 좋다는 한국 정부와 국민.미국 사람처럼 생각하고 미국 문화에 푹 빠져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답니다. 한국 문화, 한국말을 잊어버리라는 말입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
저는 13대 국회 때부터 국회에 찾아가서 국회를 드나들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이름패는 대한민국 글자인 한글로 쓰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부산 김세연 경상도 김광림, 장윤석 의원 들들 새누리당 몇 사람만 빼고 모두 한글 이름패입니다.2000년 5월 국회보에 제가 쓴 글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국회 말글살이를 바로잡으려고 애썼습니다. 이름패와 법률문장 우리 말글로 쓰기, 한글날 국경일로 만들기 들들을 했습니다.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2000년 3월호 국회보에서 영어를 공용어로 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글을 썼습니다. 얼빠진 기업과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영어를 공용어로 하자고 하더군요. 영어를 공용어로 한 나라들은 미국이나 영국의 식민지였거나 제 겨레 말글이 없는 나라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3년 동안 미국 군사정치를 받은 일은 있지만 식민지는 아니었습니다. -
1995년 중앙일보가 신문 제호를 한글로 바꾸고 한글만 쓰기 가로짜는 신문으로 한 것은 아주 잘한 일입니다. 중앙일보가 이렇게 하면서 조선, 동아일보까지 모든 신문들이 가로짜기 한글 신문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하도록 내가 도와주었던 것을 보람입게 생각합니다.1995년 중앙일보가 신문 이름을 한글로 [중앙일보]라고 바꾸고 가르쓰기를 한 뒤에 그 신문사 대표들과 대담을 한 글이 10월호 사보에 실렸습니다. 사진 위 두 번째가 저 이대로 입니다.
1995년 중앙일보가 한글가로쓰기로 바꾼 이야기1995년 중앙일보가 신문 이름을 한글로 [중앙일보]라고 바꾸고 가르쓰기를 한 뒤에 그 신문사 대표들과 대담을 한 글이 10월호 사보에 실렸습니다. 사진 위 두 번째가 저 이대로 입니다.나는 이 때 한글 가로쓰기 모험과 실험을 1988년부터 한겨레가 다 마쳤으니 아무 걱정을 하지 말고 쉬운 말글로 바르고 좋은 걸 많이 보도하면 조선일보보다도 독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힘 없이 축 쳐진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위로의 말을 건네고 , 나에게 해로운 전자파를 대신 먹어주는 책상 위 내 친구 다육이♥ 얼마전 진실샘이 다육이 하나씩 키우면 좋다고 추천드렸는데요, 저두 한 녀석 데려왔지요! 여러분~ 진실샘이 키우는 다육이에게 예쁜 이름을 선물해주세요! :-) -
2006년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이 뽑은 우리말 지킴이와 훼방꾼.media.daum.net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우리말 지킴이·훼방꾼 선정(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지난해 '한글날을 국경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국회가 한글 '으뜸 지킴이'로, 교육부는 영어교육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이유로 한글 '으뜸 훼방꾼'으로 각각 뽑혔다.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공동대표 이대로 외)은 2006년 한 해 동안 우리말을 지키는 데 힘써온 우리말 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