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15일 Facebook 이야기

• 이대로 05:42|facebook

  이제 일본은 잊고 중국에 더 마음을 쓰고 동남아 사람들도 좋아하도록 하자. 일본은 기울고 있기에 줄 수 밖에 없다. http://durl.me/57eeqp

  발길 끊은 일본인 관광객

  media.daum.net  
  [뉴스데스크]◀ＡＮＣ▶작년 여름부터 줄기 시작한 관광객이 최근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서 정부와 관련 업계가 고심하고 있습니다.엄지인 기자입니다.◀ＶＣＲ▶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인 서울 명동.◀ＳＹＮ▶"실례지만 어느 나라에서 오셨나요?""중국"◀ＳＹＮ▶"대만"명동의 주요 고객이던 일본인 관광객은, 1년전 월 36만명 수준에서 최근에는 월 20만명까지 뚝 

  
• 이대로 09:19|facebook

  세월
  
  모과꽃이 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열매가 나무 잎만큼 컸습니다.
  
  올 여름을 지나면 잎보다 더
  클 것이고 익어갈 겁니다.
  
  아~ 세월은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는 것을 새삼 깨달으니
  
  삶을 덧없게 보내지 말고
  하루 하루 알차고 보남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무도 오늘도 아자! 아자~ 자!

  
• 이대로 09:20|facebook

  벌써 이 꽃이 폈다가 지고 있네요.
  내가 가 있던 중국 소흥 가로수가
  이 나무였는데...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좋고 좋습니다.
  
  오늘도 기쁨하게 보내렵니다.

  
• 이대로 16:29|facebook

  
• 이대로 16:32|facebook

  
• 이대로 18:45|facebook

  2009년 나는 중국에서 귀국해 한글단체 대표들과 정부에 한글역사문화관(한글문화관으로 명칭이 바뀜)을 빨리 건립해달라고 기자회견을 했다. 그 사진과 기자회견문이다.

  한글단체 한글문화관 건립 촉구 기자회견

  cafe.daum.net  
  지난 5월 12일 한글단체 대표들은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한글문화관은 광화문에서 멀어지면 질 수록 그 가치가 떨어진다는 걸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문광부로 가서 국어민족문화과장을 만나 그 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 국어민족문화 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글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