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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1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6.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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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공무원들이 언제 쯤 한글을 귀중하고 생각하고 빛내려고 힘쓸 것인가?www.shinailbo.co.kr
한말글문화협회·세종대왕기념사업회·한글문화연대 등 30여 한글단체들이 최근 ‘한글박물관 법인화 논의’와 관련해 “매우 잘못된 생각이고 절대로 안 ... -
우리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법인화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시합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수익성을 기준으로 운영될 수 없는 기관으로, 법인화가 적합한 대상이 아닙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오히려, 우리 문화 정체성의 원천인 한글을 통해 국민적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적 화합과 통합을 위한 공공의 장으로서 기능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국립한글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과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건립되어 문화융성의 발전을 꾀하는 중요한 국가기관으로서 기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할 때에 고유문자를 지닌 국가의 국민으로 긍지를 살리며, 우리가 문화정체성의 핵심인 한글문화를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글을 사랑하고, 국립한글박물관의 국가적 역할을 기대하는 우리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법인화에 대하여 다시 한 번 큰 우려와 반대 의견을 표명합니다.
cafe.daum.net
국립한글박물관의 법인화에 대한 반대 의견 우리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법인화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시합니다. 한글은 우리 민족이 지니고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우리 민족의 자긍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문자 창제 기념일인 ‘한글날’을 제정하여 국경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글 -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로 부르는 일본과의 관계가 ‘한류 붐’의 덕택으로 좀 호전되는 듯싶었는데 지난해부터 갑자기 껄끄러워졌습니다. 그러나 이 흐름의 씨앗은 이미 2002년의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 때부터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얕보던 한국의 만만찮은 힘을 일본사람들이 경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www.freecolumn.co.kr -
오늘은 하루종일 큰피해없이 비가 내렸어요 이제 가뭄에 목말랐든 작물들도 생기를 되찿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도 오랜만에 하루 쉬였어요 비온뒤의 아련한 실안개가 드리운 소나무를 촬영하면 의외로 좋은 작품을 얻을수가 있어요 주의할점은 뒤에 배경이 너무 가까우면 소나무가 돗보이지 않으니까 뒤에 배경들이 어느정도 떨어져 있는곳을 대상으로 하여 촬영해야 되겠지요,사진은 비온뒤의 속리산 소나무 입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속리산 법주사 입구 주차장 건너편에 있는 소나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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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진짜 잘 되어야 할입니다. 리창수 박사님, 애쓰셨습니다. 더 많은 선생님들이 김수업 교수님 말씀을 들었으면 좋았을 터인데...한의원 차례 기다리며 그린 딸 그림~ 웃고 있는 눈이 예뻐요♥이건 아들 그림~나 찍고 나왔어요~태종대 자갈마당 자갈 구르는 소리가 들리세요?한국언론문화진흥재단 앞 어제 오후.우리말바라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사쿠라 훈민정음을 읽기로 했습니다.책을 받고 배달말누리 누리집 안에 있는 우리말바라기 사랑방에 글을 올리는 모람님들의 모습~도서관에서 꿈샘터를 하는 아이들~꿈샘터를 하는 아이들~제 앞으로 책이 하나 왔습니다. 어떻게 제게 왔는지 잘 모르겠지만 울림이 있는 책입니다.더위 가시러 온 사람들. 남들은 돈을 들여 찾는데 오자마자 발길을 돌려야 하네요.나들이 가다가 만난 반가운 해바라기~그림판으로 그린 토박이말 비이름토박이말 비이름2불볕더위~ 조심합시다~동무의 주검을 물고 가는 개미꽃이 피었습니다~처음 본 숟가락~책 읽고 우리말 겨루기. 초등. 진주교육지원청 3 층에서 하고 있어요~이제 중학생 겨루기 합니다.아들이 그린 그림 하나딸이 그린 그림 하나~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외우는 데 힘이 덜 드는 토박이말로 가르치면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마음 써 주시면 얼른 그런 나라 만들 수 있답니다.나무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외우는 데 힘이 덜 드는 토박이말로 가르치면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마음 써 주시면 얼른 그런 나라 만들 수 있답니다. 뒤뜰에서 본 나팔꽃~이게 뭘까요?아빠는 멋쟁이. 딸 그림보름달을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어딜까요?달이 어제와 달리 붉네요. 달님도 힘드신가?참고을 흐름불 잔치 불꽃놀이 기다리고 있네요. 집에 가고 싶어요~시골계신 아버지께선 못 읽으실 글입니다. 많이 못 배운 녀름지이 분들도 보라고 만든 거라면 좀 더 쉽게 쓰면 좋겠습니다. 절취선>자르는금~가을 저물녘저물녘2솜털구름이런 것도 됩니다찬바람에 떨고 있는 달이 저같아서~뒷뫼에 올랐네요. 하늘 맑지요?엄청난 눈. 눈구경 하세요~태극기 놀이~제 마음같은 하늘, 날씨★9월, 북한인권학생연대와 함께 즐겨보자!★
1. 부끄럼 없이 나의 재능을 기부할 시간,
맘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시간,
북한인권캠페인단 3기를 모집합니다.
(*문의 010-4558-0607 정책개발팀장 이준형, 카톡 jjcoo425)
2. 벌써 10기를 맞이한 대학생 북한전문가 아카데미!
곧 다가오는 대선을 맞아, 대선특집 강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더 새로워진 강연진들과 학생연대를 만나보세요^^
(*문의 010-9270-1339 기획조정국장 구준회, 카톡 code1339)
2012년 하반기는 학생연대와 함께~♡책냄 잔치에 왔습니다아직은 밤바람이 차갑네요. 오랜만에 나온 마실~아무도 오지 않은 점심 자리 5분 남았는데...오늘 저녁 일입니다토박이말을 맛보는 어버이들이십니다. 거무실 배움터 금곡초등학교의 자랑이 되길 빌면서저희 집에 핀 꽃입니다. 꽃자랑~^^눈치를 여러 마리 잡으셨네요.눈이 온 듯찬바람 속에서 잎을 비울 채비를 한 감나무꽃이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지리산 아랫마을지리산 아랫마을박정훈님이 보내 주신 책 선물 잘 받았습니다^^이렇게 날씨 알려주면 참 좋겠습니다여기는 어디일까요?여기는 어디일까요?[빡침주의] 나라사랑카드 혜택
진정 이것이 남녀평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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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빅재미를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2013년 새해를 하루 앞둔 마지막 날,
캘러웨이 페이스북을 돌아보며 그동안 여러분께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캘러웨이골프는 2013년을 맞아 지금까지보다 더욱 더
진보된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최고의 만족을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2013년에도 캘러웨이골프를 통해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캘러웨이골프 페이스북 팬 여러분,
2013년 계사년 (癸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