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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7.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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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은 고정급여와 단기성과급, 그리고 주식으로 받는 장기성과급을 합하면 연봉이 2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의 실적 그래프는 내려갔지만 그의 연봉은 반대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기준으로 임원 연봉이 직원의 74배가 넘는 삼성전자나, 60배가 넘는 CJ제일제당(64.8배), SK(60배) 등을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기업의 임원연봉은 해마다 상승 행진 중이다.
media.daum.net
[CBS노컷뉴스 장규석?조태임 기자]삼성전자 직원의 연봉이 높다고 하지만 같은 회사 임원들의 연봉에 비하면 74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한다. 해마다 가파르게 상승하는 임원의 연봉과 그들이 누리는 특권은 정당한 것일까. CBS노컷뉴스의 임금격차 기획보도, 마지막 주제는 '임직원간 임금격차' 문제다. [편집자 주]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지난 27일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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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란 정원 작은 둠벙의 아름다운 연꽃이 일터로 향하는 날 반기네요.
섬진강가 미실란 박사농부네 행복한 우리집...06월 18일 화요일 딴지일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www.ddanzi.com/
[분노]누구의 책임인가
http://www.ddanzi.com/ddanziNews/1244708
[허남웅 칼럼]<맨 오브 스틸>, 나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http://www.ddanzi.com/ddanziNews/1242594
[수기]딴지일보, 최고의 머리가 입사하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1243673KB국민카드 페이스북 'FANZINE'에서 매월 진행하는 '앙케이트 이벤트' 경품으로^^ 아래 두 피자 기프티콘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도미노피자 VS 미스터피자]
팬 여러분의 선택은?
* 본 컨텐츠는 팬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피자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하여, 팬 여러분들의 이벤트 참여 만족도를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늦은 밤 곡성교육희망연대 편집위 4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아! 희망은 누군가의 즐거운 헌신에서 비롯 되겠지요.섬진강가 미실란 비 갠 아침 미실란 주인장은 홀로 정원 화단과 작은 유기농텃밭 잡초 를 뽑았습니다.
눈의 게으름에 눈을 설득해서 화단 풀을 다 뽑고 고추밭도 조금 일 하다 이제 들어와 아이들 등교시킬 채비 합니다.
화초들이 기분 좋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하네요.오늘 전대 학생들 시험 치뤘습니다.
시험은 나도 보기 싫은데...
고생 많았어요.
내 학생들섬진강가 미실란 유기농 발아현미 원료 생산단지 마지막 모내기 잘 끝냈답니다.
이제 한여름 뜨거운 태양과 댐보다 더 훌륭한 저수탱크가 되어 줄 물이 채워지고 부지런한 농부의 발자욱 소리 듣고 하늘에 의지 하며 자라날 벼와 들녘을 사랑 할 미실란 박사농부네의 농사일기를 전하게 되겠지요.
국민의 건강한 밥상, 건강한 먹거리,
국민식량 주권인
국민식량 창고
잘 지켜가겠습니다.“미실란 박사농부 주인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쉼없이 바빠도 제일 먼저 하는 일 중 하나는 동물가족들 밥상 챙기는 것이지요.
아가들아 밥 맛나게 먹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놀거라!미실란 오늘 광주 mbc 뉴스 방송 촬영 했읍니다.
이번엔 방송 거부 안했읍니다.
카메라만 보이면 왜 말이 버벅될까?오늘 하루 일상 수고 많으셨습니다.
섬진강가 미실란 주인장 박사농부도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모두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미실란 건강한 생명과 밥상이야기가 있는 겔러리에서...미실란 박사농부네 작품과도 같은 건강한 먹거리 친환경 발아현미와 이를 이용한 가공제품이 일본인의 입맛에 반하게 하기 위해 일본 시장으로 진출합니다.
작은 도전이지만 큰 희망이 되어 돌아오리라 믿습니다.두 아들과 손 모심기!
이른 아침부터 두 아들과 미실란 한팀장과 농촌진흥청과 친환경발아현미 전용 품종 공동연구하는 논에서 잘못 심어진 품종 다시 심었습니다
언젠가는 아빠 보다 더 괜찮은 농부가 되어 있을지 모르는 두아들 재혁이와 재욱이...땀 흘린 후 먹는 음식이 최고지요.
오늘 이른 아침 두 아들과 손 모 심고 짝꿍 근숙씨가 챙겨 준 건강한 밥상에 건강한 미실란 가족...
주말 오후 멋지게 보내세요.
난 논 물꼬 보고 지인이 직접 만들어 준 콩물 국수 먹으러 갑니다.내 짝꿍 근숙씨 오늘 순천조례호수공원에서 순천법원 밴드와 함께 순천시민을 위한 공연을 위한 노래연습 중입니다.내 짝꿍 대학 통기타 동아리 OB멤버들과 후배들이 시민과 함께하는 순천법원 밴드 뮤즈로의 음악산책에 찬조 출연했습니다.
멋진 그대들!내 짝꿍 대학 통기타 동아리 OB멤버들과 후배들이 시민과 함께하는 순천법원 밴드 뮤즈로의 음악산책에 찬조 출연했습니다.
공연도 성황리에 끝나고 뒷풀이로 법원밴드팀 리더이신 이대로 판사와 밴드 중심에 있는 짝꿍 선배인 정은배 대법원 연수원관장등과 수다 많이 떨었습니다.
노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큰 아들과 휴일 아침 들녘 산책!
새벽미사 혼자 다녀 온 큰 아들 재혁이가 애초기 메고 들녘 나가려는 아빠를 붙잡고 “아빠 한번도 쉬지 못 하신데...일요일인 오늘은 쉬세요”라며 아빠를 걱정합니다.
그렇다.
미실란 직원들은 어느 기업보다 복지가 좋을 거다.
아주 작은 농기업체가 모든 빨간 날 쉬고, 주 5일제, 연차, 월차 그리고 매년 임금인상...
정작 우리 부부는 휴가도 없이 7년을 보냈네요.
오늘은 아들 말데로 하루 종일 쉬겠다 했지만 품종연구논 물 살피고, 동물가족들 밥상 챙기고 나니 벌써 9시가 되었네요.
그래도 함께 들녘 살피는 가장 소중한 친구인 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오늘 이른 아침 미실란 동물농장 철망에 낀 토끼 새끼를 큰 아들 재혁이랑 살려 냈습니다.
역시 난 동물을 비롯한 생명을 살리는 힘이 있나봅니다.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섬진강박사농부는 농부의 모드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도 이 미실란 친환경발아현미 단지에 논뚜렁 풀베러 나왔습니다.
우리 동네 이장님의 방송이 정겹네요.난 진짜 농부다운 참 농부가 맞는 듯 합니다.
섬진강가 곡성 폐교에 미실란이란 이름으로 둥지를 틀고 아침 잠 많은 내가 어느새 새벽형 인간이 된 것은 “결코 스스로 지쳐 쓰러지지도 박사가 무슨 농사를 진다고 ” 다양한 핀잔과 이상한 말들 듣지 않고 멋진 농업의 새로운 모델이 되겠다는 다짐과 실천이 시간이 지나면서 곡식이 잘 익듯이 내 삶도 잘 익어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두시간 열심히 논두렁 잘 깍았습니다.
이제 세번만 더 깍으면 가을 풍년 들녘을 만나고 그 곡식이 미실란과 박사농부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께 건강을 드리겠지요.
오늘도 숨가쁜 하루가 기다리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달려봅니다.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세요!
섬진강가 미실란 들녘에서...5월 28일 고구마 심을 밭을 다듬어 놨는데 바쁜 관계로 밭을 신경쓰지 못했더니 밭 고랑이 이렇게 멋진 작물 심은 초원의 모습으로 변했네요.
아이구 이 고랑 잡초 제거 하려면 한참 힘들겠네요.
이 밭의 사연은 이 지역 마을 어르신 부부가 갑작스럽게 경운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자녀들에게 평소 내 땅은 꼭 미실란 이동현 박사 같은 사람에게 주었으면 한다는 말씀을 유언처럼 받아 한국농어촌공사에 연락해서 논과 밭이 오게 되었답니다.
지난해 비닐 멀칭 하지 않고 친환경 고추농사 짓다 진짜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올해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비닐 멀칭하고 고구마를 심기로 했는데...
미실란이 너무 바빠서 저희가족끼리 하기로 했답니다.
자 애초기 달인 일 시작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섬진강가 미실란 주인장은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살포시 내리는 비를 맞고 고구마밭 고랑 애초기로 풀을 베었습니다.
역시 내 솜씨는 애초기 달인 솜씨네요. ㅎ
요즘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저 이론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정치ᆞ사회ᆞ교육ᆞ법ᆞ농업ᆞ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위치에 있고,
또 다음을 넘보는 이들 또한 머리만 굴리는 강태공의 삶을 살고 있지 않는가?”
실사구시의 삶과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사회ᆞ정치ᆞ교육 등 전반에 우위에 있는 시대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한 땅과 사람을 살리는 참 농부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해 준 모든 사실에 감사 드리며 하루 힘차게 달려 봅니다.
벗님들 화이팅입니다.지금 뭐 하냐구요?
대한민국 최고 쌀(친환경발아현미)를 자랑하는 미실란 박사농부가 끊임없이 연구하는 대한민국 최고 밥맛을 위해 미실란 낭만부엌에서 오늘 전남대학교 식영과 동료 교수님들께 선보일 미실란 친환경발아오색 연잎밥을 오랫만에 연습중입니다.
누가요?
바로 미실란에서 가장 밥을 맛있게 짓는 박사농부 이동현이 직접 밥짓기 중이랍니다.정원사의 예술 풀 깍기!
비가 치적치적 내리는 미실란 정원 홀로 정원 이곳 저곳 잔디와 잡초 제거하며 오후를 보냅니다.
잠시 후 전남대학교 동료 교수님들 방문 맞이도 할 겸 오후 미실란 정원 관리하고 이제 자리에 잠시 앉아 봅니다.오늘 저녁 동료 교수님들과 함께 먹은 밥상 중 연잎밥 만드는 과정입니다.
저녁 좋은 시간 되세요.오늘은 심의ᆞ평가위원이 아닌 심의 대상자 중 한사람으로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에 왔습니다.
지역 우위에 있는 향토 자원을 개발ᆞ산업화를 위한 사업이랍니다.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작은기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학교 갔다 와서 제일 먼저 어린 고라니 아빠 대신 살피는 막둥이 재욱
엄마 잃은 새끼 고란이 미실란 동물농장에 들어 온지 4일째 입니다.
우유 먹으며 서서히 적응해 가네요.
내 짝꿍 근숙씨 쉴틈도 없으면서 길잃은 생명들 다 살핀다고 뭐라 하네요.
건강하게 잘 커라!당근을 솎아주는 농부의 마음!
섬진강가 미실란 주인장인 농부는 빽빽하게 당근들이 자라 장맛비에 쓰러져 힘들어 하는 당근들을 솎아주고 숨을 쉬고 햇빛이 틈틈이 들어가게 해 주었습니다.
오늘 이른 아침 애초기 작업하려는 농부는 그동안 무리해서 어깨가 쓸려 애초기는 쉬었읍니다.
작은 텃밭 당근을 솎아주고
잡초제거 하면서 잠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잘못된 욕심이 넘치면 쓸만한 채소를 얻지 못하게 됨을...
교육도 부모의 과한 욕심이 아이들의 미래와 사회를 망치듯 농삿일도 그러함을 깨닫는 하루 시작이였습니다.
욕심은 나를 위해 부리지 말고 우리를 위해 부릴 때 비로서 넘치지 않고 건강한 사회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세상이 되겠지요
우리 가끔은 부족함이 욕심이 과해 넘치는 것 보다 나음을 알고 나누며 소통하고 행복을 얻는 그런 삶의 가치를 이해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섬진강가 미실란 http://www.imisillan.com/ 텃밭을 살피며 이동현오전 곡성읍 주민자치위원들과 영운천 생태공원 장미나무 넝쿨장미 줄 메어주는 봉사활동 하다
전남테크파크 희망기업 탐방 학생들 강의 하러 왔습니다.
아이구 힘들다.
시간이 부족하네요.곡성교육희망연대에서 내일 곡성 옥과 도서관 앞에서 “작가와 함께 하는 책 나눔 이야기 콘서트”에서 기부 밭은 책들을 분류 하고 왔습니다.
가정에 있는 책을 소중하게 기부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고을에서 희망의 씨앗 뿌리고 지켜가는 멋진 시민단체인 곡성교육희망연대 최고입니다.친환경농업!
땅도 사람도 자연생명도 살리는 중요한 길입니다.
미실란의 철학이 내 손안에 있읍니다.곡성고 “전문가 초청 진로코칭 프로젝트”
2개반 특강을 하고 나왔습니다.
학생들의 관심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미래의 주인공들과 소통의 시간 행복했습니다.
이제 곡성교육희망연대에서 작가와 함께하는 책나눔 이야기 콘서트 장소로 향합니다.작가와 함께하는 “책 나눔 이야기 콘서트” 곡성교육문화회관 주체로 곡성 옥과도서관 야외무대에서 펼치지고 있습니다.
빨리들 오세요.곡성교육희망연대 주관 작가와 함께하는 “책나눔 이야기 콘서트” 행사 잘 끝마쳤습니다.
곡성교육희망연대 멋집니다.이른 아침부터 섬진강가 미실란 박사농부네는 남은 밭에 고구마 순 심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밤에 일 도와 주러 처형네가 왔습니다.
역시 우리 동서형님 역시 일 잘하시네요.
처형과 짝꿍은 고구마 순 다듬어 주고,
두 아들 재혁 ᆞ재욱 조카 단결도 열심히 거들어 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더운 여름 한낮 땀흘린 후 먹는 음식 중 최고는 바로 텃밭 신선 채소인 바로 이 친구랍니다.
농부가 땀흘린 후 맛 볼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지요.함께 해 온 동지들이,
후배들이 농촌사회운동가인 정일샘을 이제 대신 할것이네!
잘 가시게!
영원한 농촌사회운동가 청년 이정일샘 섬진강가 곡성 추모식장에서...생명유 살리는 이 비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자랑하고 미실란 희망로라 이름 붙였던 이 가로수길이 오늘은 참 슬퍼보입니다.
농촌사회운동가 이정일샘은 섬진강가 곡성에 들어온지 8년, 난. 7년이 되었는데...
10년만 지나면 농촌ᆞ농업이 미래이며 희망이라는 작은 해답을 찾을 수 있었을텐데...
오늘 우리는 섬진강가 작은 고을 곡성어서 그를 보내 주렵니다.
잘 가시게 동지여!오늘은 정해박해 진원지 옥터성지인 곡성성당에서 기도를 오랫동안 드렸습니다.
성당에 뛰어 노는 아이들이 마음의 평화를 주네요.잠시 어제 오늘을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짝꿍 근숙씨와 기차마을 전통시장에 들러 양말등도 사면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상쾌하고 아름다운 섬진강가 미실란 품종 연구 들녁의 아침입니다.
오늘도 미실란 농부는 들녁을 애초기 소리로 깨우네요.
모두 행복하고 멋진 6월의 마지막 한 주 되세요.나를 늘 행복하게 하는 두 아들 재혁이와 재욱이...
내가 피곤 할 때 두 아들이 어깨동무 하고 집에 오는 사랑스런 미실란 아이들 덕분에 오늘도 미소를 띄워 봅니다.미실란 내일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직원들과 행사 준비 대청소도 했네요.
관계 없이 짝꿍 근숙씨와 섬진강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의 밤이 섬진강가에 메아리 되어 밤을 밝힘니다.
벗님들 고운 밤 되세요.
오늘 하루도 참 열심히 달렸습니다.난 이른 아침 지리산을 지나고 섬진강을 건너 미실란 들녘에 다다르는 떠오는 는 태양을 살피는 것을 너문 좋아 하며 감사한답니다.
그것은 바로 내 마음속 희망과 평화이기에...
오늘 하루도 미실란과 섬진강희망농부네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협약등 다양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벗님들 멋진 하루 되세요.오늘 미실란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친환경발아현미 품종 및 산업화 연구협약 2회 연장 잘 마쳤습니다.
국립식량원 임상종 원장님, 김정곤 답작과장님 이하 여러분 먼곳 미실란 까지 찾아와 협약 참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연구기관과 7년을 오직 대한민국 국민 식량 자원인 건강한 밥상 주 재료인 친환경 쌀과 발아현미 그리고 발아현미를 이용한 식품 개발에 전념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미실란 주인장과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민의 주식인 쌀과 건강한 먹거리 연구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겠습니다.행복한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 주어진 삶 속에서 즐거운 맘으로 최선을 다하는 우리 되어 봅시다.
섬진강 희망농부는 오늘 아침 제일 먼저 미실란 동물가족 건강한 밥상부터 챙겼습니다.
밥이 보약입니다.
꼭 밥 챙겨 드시고 하루 시작하세요.농부임을 감사합니다.
농촌에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땀 흘린 가치를 알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자연 생명공동체와 소통하며 배려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사랑 하는 마음을 줘서 감사합니다.
나눌 수 있는 마음과 용서 하는 마음을 줘서 감사 합니다.
세상 평화를 기원 할 여유와 안식을 줘서 감사합니다.
비갠 오늘도 섬진강 미실란 들녘과 정원의 꽃과 곤충, 동물과 채소 그리고 행복한 우리가족과 자연 생명공동체에 감사 드립니다.아! 행복해라.
난 조금 땀 흘리고 수고한 것 밖에 없는데...
미실란 작은 텃밭 채소 친구들은 내게 감당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기쁨을 챙겨 주네요.
여기에 미실란 친환경발아오색 연잎밥과 발아오색 미숫가루만 더 해지면 옥황상제도 부럽지 않겠죠!오늘 점심은 가장 소박하게 먹었습니다.
미실란 유기농발아오색미밥에 텃밭에서 나온 신선 야채로 가볍게 먹었네요.
오후 강의 하러 가기 전 가벼운 식사로 시작합니다.순천에서 강의를 끝내고 곡성교육희망연대 감사셨던 신인수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섬진강 두가리에 있는 두가헌에서 맛난 차 한잔 마시고 갑니다.
한옥의 경치도 맛도 최고입니다.벗님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아름다운 연꽃이 피기까지 연뿌리는 보이지 않지만 조용히 탁한 물을 맑게 하지요.
오늘 섬진강가 미실란 농부도 그 마음으로 하루 달렸습니다.
벗님들 고운 꿈 꾸세요.눈과 정신이 잠시 게으를 뿐...
손과 발은 늘 부지런합니다.
오늘도 미실란 박사농부는 이른 아침 땀흘리며 정원 풀을 뽑고 혼자 기분 좋게 웃음 지으며 시작해봅니다.새벽부터 미실란 정원 이곳 저곳 호미 들고 풀 메는 일 이제 마치고 가지하나 오이 하나 텃밭에서 따서 간식 먹고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아젠다 연구 기획과제 심의 준비 차 집으로 항 합니다.
호미 들과 김 메다 보면 호미 끝에 어머니의 밭 메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열심히 땀 흘리고 일한 미실란 주인장 섬진강박사농부는 텃밭에서 딴 친환경 오이와 가지 그리고 유명한 미실란 발아오색미숫가루 한잔으로 점심 대신 하고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국가 R&D 아젠다 연구과제 기획 심의차 익산 으로 길은 나섭니다.
오후 시간도 벗님들 화이팅입니다.오늘도 대한민국 국민의 보약, 국민 식량주권, 밥상의 중심 친환경 쌀을 위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미실란과 섬진강박사농부는 식약동원의 근본을 잘 지켜가겠습니다.호미를 들고 김 멜때에는 결코 분노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분노하면 호미자루에 힘이 들어가고 그 힘은 모든 세포의 기(에너지)를 빼 가지요.
오늘도 어머니께서 막둥이 아들 제잘되는 소리 들어가며 산비탈 돌밭인 고구마, 깨, 콩밭 김 메시던 마음을 느끼며 미실란 정원 주차장에 풀을 호미로 메어 봅니다.섬진강가 미실란 친환경 발아현미 전용 품종 논 1차 피사리 하고 나니 벼락과 함께 비가 억수로 많이 쏟아집니다.
빗물과 벼락 맞으며 어린 모들이 어머니와 같은 건강한 대지의 에너지를 밭고 잘 자랄것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벼 사이 사이에 있는 피사리를 하러 두 아들과 들어 가야겠네요.
농부는 오늘 하루도 짠 땀방울 흘리며 국민식량 창고의 중심 벼농사 잘 짓고 있습니다.
섬진강가에 우루르 쾅쾅 천둥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덕분에 휴식중입니다.그렇게 많은 비가 오고 간 뒤 아름다운 햇살이 노을이 되었다.
우리 삶도 늘 이런 희망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놓지 마세요.
우리 앞에 있답니다.밤새 살포시 비가 내리고 이젠 화창하게 갠 아름다운 주말 아침을 섬진강가 미실란 정원의 꽃 생명친구들과 맞이 합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미실란 작은 철쭉동산 쑥뿌리와 잡초들을 제거 하니 철쭉들이 이제야 살것 같다 수다를 늘어 놓네요.
미안하다.
내가 할일이 너무 많아 일짝 못 챙겨서...오늘 아침 나에게 행복을 전해준 섬진강가 미실란 텃밭 생명체들...
농부의 작은 땀과 수고가 준 큰 행복을 전해 줍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누가 친환경 쌀집 아니랄까!
특별식으로 품종 연구 후 미상과 싸래기등을 주면 동물 가족들 너무 좋아 합니다.
이제 미실란 가족들 논 피사리 하러 출동 합니다.서로 양보 하지!
셋 쌍둥이 가지랍니다.
작은 공간에서 니그들 나눠 살려 하니 힘들것다.휴일 아침 섬진강가에서 불어 오는 바람을 마시며 피사리 하러 미실란 박사농부는 들녘으로 향했습니다.
오늘따라 햇살이 빨리도 찾아 오네요.
벗님들 멋진 일요일 보내세요.이른 아침부터 동서 형님이 미실란 친환경 발아현미용 논에 피사리를 도와 주셨다.
새벽 미사 홀로 다녀 온 큰 아들 재혁이가 다녀 오자 마자 논으로 와서 함께 피사리를 돕는다.
땅과 생명 그리고 자연과 먹거리의 가치를 아는 아들들이 있어 농부의 삶을 선택한 난 참 행복 한 것 같다.
아들아 재능보다 덕을 갖춰가는 니가 있어 아빠는 든든하구나.2013년도 이제 후반기로 향하는 7월 첫날입니다.
지난 날 보다 남은 날 더 최선을 다하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나와 우리 모두를 맑고 밝게 하는 연과 같은 삶 살아가는 인생의 후반기 되었으면 하는 바램 벗님들과 가져 봅니다.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7월 첫 날 첫 주 시작 하세요.
미실란 정원의 작은 연못 앞에서...미실란 친환경 들녘에 아들과 피사리 하러 가기 전 친환경 발아현미 고집하는 ‘미실란’ 박사농부 이동현이 실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곳간지기” 간행물을 읽고 있습니다.
글 참 잘 썻네요.섬진강가 미실란 들녘엔 저 멀리 보이는 마을의 기로등 불빛과 열심히 아침밥을 준비하는 친환경 논의 백로와 그리고 이른 새벽부터 피사리를 하러 나온 섬진강희망농부만이 고요한 아침을 준비한다.
오늘도 비를 맞으며 들녘 자연 생명공동체와 소통하며 국민밥상 농사를 책임지는 농부임을 감사하며 하루를 열어갑니다.
미실란 들녘과 섬진강가의 평화를 드립니다.논에서 들어 오는 길에서 만난 미실란 작은 텃밭 호박 친구들이랍니다
아직까지는 무럭 무럭 잘 자라주네요.미실란 정원 작은 둠벙의 아름다운 연꽃이 일터로 향하는 날 반기네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진강희망농부의 손!
가꾸지도 살피지도 못했지만 내 삶의 길을 이해하고 늘 가장 부지하며 성실의 길 같이 해 온 나 손!
니가 가장 아름답고 존경 받아야 할 그 농부의 손이란다
오늘 하루도 어머니와 같은 대지 논에서 건강한 밥상의 중심인 벼를 함께 살펴 온 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오늘 아침, 정말 반가운 손님이 학회에 오셨다. 멀리 대구 근교 시골 마을에서 오셨는데 91세의 나이에도 매우 건강해 보여서 더 반가웠다. 수녀님의 동생인 정현조 선생과 그의 아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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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명수다음은 김형태 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김형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태 의원 교육의원 김형태입니다. 교육감님, 제가 나오면 긴장되시지요?저도 교육감님만 보면 굉장히 덥습니다.존경하는 우리 윤명화 의원님과 김문수 의원님과 서윤기 의원님이 교육행정 질문을 하셨습니다.그런데 그 답변하는 우리 -
제 배만 부르고 제 등만 따뜻하면 그만인줄 아는 놈들은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태안기름유출사고 가해기업 삼성 규탄집회가 삼성본관에서 곹시작됩니다.
동참해주세요. 뭉치면 이깁니다.태안유소년축구단 대전유람기는
갈비로 마무리합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웃습니다오랜만에 친구라는 이름으로 어깨위에 손을 올리고 함께 합니다.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친구들 이 웃음을 잊지말고 건강하게 열심히 사세아시는 분의 사무실에 갔는데 한숨을 쉬면서 이것 말고도 더온다며 거의 같은내용의 신문이라며 하소연하네요.
다시 반성합니다.
올바른 신문을 만들자 다짐합니다.오월 누구나 아픔을 안고 살겠지만
이 세분에게 오월은 더아프겠죠!
먼저 가신 두분이 계시지만 남은 두분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영원한 후원자 강금원회장님도
해후하시어 웃고 계시겠죠.
불현듯 생각나는 분이 계시다는것이 행복합니다.우리 한세공주 수영장 모드로
준비완료했네!맛나네요
모듬 전골 술도 맛나구태안모항항수산물축제가 열리는 모항항에서 간단한채비로 낚시를 하는데 입질을 잘하네요. 낚시를 처음하는 한길이도 한마리를 잡는등 6 마리를 잡으며 모처럼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오랜만에 가족여행을 갑니다.
좋은 추억 충전하고 오겠습니다.줄서서 먹으니 더맛난 고덕갈비충의사에서 매헌윤봉길의사의 애국심을 느끼며 후손이라고 말하는 윤모씨가 이곳에 다녀가시기는 했는지모르겠네요.
윤의사의 본명이 윤우의라는 사실도 알았네요한세를 위해 오늘도 인형뽑기에
성공했습니다.
행운의 밤 입니다.가족들에게 맛난식사 대접합니다.
좋은밤 되세여촛불이 타는 밤 비는 오고태안신문 창간23주년 특집호입니다.
다시 희망을 싣고 저어가자!
태안군민의 마음을 닫았습니다.깨끗해진 만리포 마라투어
참가비 무료 가족단위로 참가 제격입니다. 참가비 무료에
티셔츠 손수건 에코빽 전원지급.
여기에 경품추첨을 통해 대형티브 제습기 믹서기 자전거 10대 등 경품도 다양합니다. 빨리 신청하세요. 선착순입니다.오늘이 부부의 날 이라는 사실을 좀전에 알았네요. 하나되는 날이라는데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청포대 아일랜드 인디언촌제18회 바다의 날 행사가 열릴
만리포해수욕장 깨끗하고 젊음의 열기가 넘쳐났니다.
다음주말 만리포로 오세요.
여러분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 다양한 체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오세요.주말 우리 가족 바쁘네요.바다의 날 축하 공연에 초대합니다.친구들과 회포 좋네맛나겠죠?깨끗해진 만리포 해변을 맨발로 걸을 수있는 기회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서두르세요. 6월1일 현장에서도 접수합니다. 달려오세요.잠시 6시 내고향이 태안만리포에서 특집생방송으로 시작됩니다.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태안 만리포에서 6시 내고향
특별생방송 중입니다.
태안출신 가애란 아나운서도 왔네요이번주말 태안에 꼭오실거죠이번 주말 태안으로 오세요.
풍성한 행사가 열립니다.태안신문 주요기시입니다.태안지역 택시노동자들의 애기입니다.바다의 날 행사가 열리는
만리포해변 맛보기입니다.사랑하는 딸을 위해 체면불구 케이윌의
싸인을 받았네요. 한세에게 좋은 선물을
준 케이윌군 고맙네요오늘 만난 연예인들모항항해삼축제 불꽃놀이해삼탕 어떠세요.
어제 먹은 술이 확 깨네요.
모항항으로 오세요.모항해삼축제 하루가 성황리에 가고있습니다.바다의 날 하이라이트지난 주말 바쁜 저만빼고 옹도 섬여행을 다녀왔네요. 장인어른이 제자리를 대신해주셨네요.한세도 걸그룹더려나?싱싱한 수산물 천국 태안 모항항으로 오세요
인기가수 송대관씨가 모항항해삼축제 홍보대사에 위촉되고 축하공연도 합니다. 오후부터 맨손 물고기 잡기 방류체험 중량맞추기 등 다앙한 체험도 합니다.
모항항으로 달려오세요어제 애인과 불금을 보냈네요.우리 아들 근황입니다.태안 앞바다 수중 문화재를 발굴할 아시아 최초
발굴선 누리안호가ㅈ태안에 정박지를 마련하고
입항식을 가졌습니다.아시아 최초 수중발굴선 누리안호
태안앞바다 해저 유물 성공적 발굴을
기원합니다.충남도민체전에 나가는 태안군유소년축구단입니다.
자랑스런 아들 한길이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충남도민체전 개막식에서신한길 데뷔전 첫승했습니다.
내일도응원해주세요오늘도 아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어제 승리의 땀이 서린 유니폼을 올립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빕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노을과 조사 모항항에서서해안 노을이 아름다운 태안 모항항 진여해변
참 이쁘죠서해 태안 노을과 가족태안모항항 노을과 강태공들노을과 연인노을에 잠들다멋재이 조사백리포 민박집에 오니 뱀딸기가
가득하네 이제부터 뱀을 잡아야하나풀세트 가격을 얼마일까요?뱀딸기 먹어도 되나요.
된다면 방법좀 알려주세요.드디어 뱀딸기 효소 완성 맛이 궁금하다.
항암효과가 있다니 암투병중인 장인을위해
백리포에 지천이니 자주 따러 가야겠다.
담에는 뿌리도 좋다니 이것으로 효소를 담아야겠다. 그러나 이제까지 못 먹는것으로
알았으니 화가난다.장모님 정성으로 기른 고구마 종자와 육쪽마늘을 어머님에게 드리라고 주시네요.
세상 어느 사둔들보다 사이가 좋으십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를 빕니다.맛난 점심 식사되세요.중부권 지역신문 실무자 현안 토론회에 와 있습니다.
좋은것 얻어가도록하겠습니다.오늘 개막하는 태안백합꽃축제 한상률위윈장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고향사랑 농민사랑을 확인합니다.
백합꽃 향기 진합니다. 달려오세요태안백합꽃축제가 개막되었습니다.
백합향기 가득한 태안으로 달려오세요.
7월5일까지 열립니다.출산을 앞둔 막내 처채를 위해 바베큐 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조카를 기다립니다.비록 경기는 졌지만 대원들과 모처럼 소주잔을
기울이며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태안동부방범대 화이팅.입맛을 돋구는너를 기다린다.태안바다황토축제에 초대합니다.태안기름유출사고 가해기업 삼성규탄대회가 7월2일 서초동 삼성본관앞에서 열립니다.
응원해주세요.
사고 5년 아무것도 해결된것이 없습니다.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한세의 그림인데
재능이 있어보이나요딸 한세가 그려준 결혼식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고 그렸다는데 잘그렸네요딸과 엄마가사랑의 상징으로 했다고 보여주네요.
영원히 이 사랑 변함이 없겠지요.대원들과 근무이후 소주한잔 좋습니다.제가 쓴 태안기사 두꼭지가
충남도정소식에 실렸네요.저녁먹고 가족들과 오랜만에 배드민턴 하러 왔네요.만리포 해변 미리 휴가 연습중무더운 날씨 콩국수로 이겨내세요.어제밤 만리포 해변에서 학창시전 농구실력을
발휘 4골을 연속 성공시켜 한세에 인형을 선물했네요.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서명하고 제가 하는 일로 동참합니다.태안기름유출사고 가해기업 삼성 규탄집회가 삼성본관에서 곹시작됩니다.
동참해주세요. 뭉치면 이깁니다.가해기업 삼성은 태안주민들의 외침에 답하고 사과하라!삼성규탄 집회 끝났네요.
또 다른 투쟁을 시작합니다.삼성규탄 집회에서큰아들이
갓 태이난 아기는 첨본다며
"이게 무릅이야??~"
"손이 왜 이렇게 작아~"
"다리 너무 짧아"
온몸을 손꾸락으로 찔러본다.
얘 백일이나,
돌잔치에 일이
없어야 할텐데 하고 갔습니다.
너도 그랬어. 아들아~지금 읽고 있는 책이다.
어느 시대나 권력을 쥔자의 야비하고 비열함에 피해를 보는 것은 서민이다. 펼쳐봐서는 안 될 기록물을 펼쳐보는 순간 판도라 상자의 저주처럼 일이 벌어진다. 연산군 시대에도 아첨하고 아부하는 인간이 먼저 시작해서 일을 벌였듯이 지금 국정원도 달라 보이진 않는다. 에궁~ 서민은 이래저래 살기가 어렵다. 아니 어리석어서 힘든 것 같다 -
장맛비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태안 백합 꽃축제는 오늘 7일까지 계속되는데요~ 비에 촉촉히 젖어 빗방울을 머금은 백합꽃의 운치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낼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4JK9qa<'1조원 클럽' 안에 드는 우리나라 거부 28명>
ㄷㄷㄷ 어마어마합니다[레데 인증왕 이벤트]
레데 이벤트를 통해 선물 받으신 분들은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매주 일요일에, 그 주에 레데 담벼락에 인증샷을 이쁘게 올려주신 분들 중 3명을 선정해 10,000원 이상의 랜덤 선물을 드립니다. 선물의 종류는 매주 바뀌며 일요일에 인증왕 발표글에 함께 공개됩니다.
레데 이벤트 참여율이 1주일전보다도 많이 떨어졌습니다ㅠ 그만큼 당첨 확률이 UPUP↑되신것이니 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입맛 돋구는 매콤쫄깃한 밤국수 볶음요리 소개해드려요~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찌삐소녀'님께서 지난번 '새충남 문화대축전'에 오셨다가 선물 받은 공주시의 밤 칼국수를 가지고 매콤하고 쫄깃한 밤국수 볶음요리를 만드셨다네요~
공주 알밤의 향기가 묻어나는 면발과 매콤한 양념,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볶음요리! 입맛이 확~ 땡기는데요?
페친 여러분도 점심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1pM1kd민선 5기 안희정 지사의 충남도정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의 공약이행도를 평가한 결과 안희정 지사의 충남도는 15개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약이행도분야와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 등 3개 분야에서 SA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me2.do/xU01AxWB충남 홍성의 거북이마을은 올해 교육부-농림부 인증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전통, 노작, 공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푸른 자연과 더불어 우리의 전통과 예절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학생들이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하네요~
첨부한 사진처럼 싱그러운 자연속에서 인성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농어촌인성학교와 학생들의 열의에 찬 교육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4NS3xc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0일 “보령시가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충남 경제를 이끄는 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열한 번째 시·군 방문지로 보령시를 찾은 안 지사는 이날 공무원·기관장·지역리더 등과 대화를 갖고, 보령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3RC0Q4지난 주말 계룡시 새터산공원에서는 창포물에 머리감는 계룡단오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건강체조, 사물놀이, 최초봉 어린이 난타, 경기민요의 공연과 창포머리 감기, 고리넣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의 체험행사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는데요, 도민리포터 '잎싹'님께서 그 풍경과 행사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1SsU2m서산 9경 중 제1경인 해미읍성은 태종 17년에 축성된 읍성으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읍성 중 가장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곳입니다.
옛 충청의 군사중심지로 선조 12년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군관으로 근무했던 곳이기도 하죠~
현재의 해미읍성은 2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평지에서 매 주말마다 다채로운 전통공연과 행사가 펼쳐져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데요,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국화'님께서 다녀오신 해미읍성 여행 이야기 전해드리면서 저녁인사 드립니다.
페친 여러분 즐거운 저녁되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1sqnvG"전력난 위기, 극복할 수 있습니다"
때 이른 불볕더위로 전력난 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1일 ‘전력난 극복 도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에너지 절약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안희정 지사는 담화문을 통해 “올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오는 8월 둘째 주 예비전력은 마이너스 198만㎾대로 떨어지고, 대규모 정전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지 모른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전력 공급 부족을 막기 위해서는 에너지 소비 주체인 도민과 기업인 등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3wTKQ6힐링이 필요할 땐 녹음이 우거진 한여름 개심사 풍경 어떠세요?
사진으로만 봐도 푸른 향기가 묻어날것만 같은 푸릇푸릇한 한여름 개심사의 풍경 전하면서 오늘 아침 활짝 열어봅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3VQ2A7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팜 카밀레 허브농원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개최중인 ‘제7회 허브 축제’가 인기 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허브향기에 이끌려 주말 이틀 사이에만 6,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라는데요, 페친 여러분도 향기로운 허브향기에 한번 취해보시겠어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1ekMuj당진항이 환황해권 물류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가 11일 첫 삽을 떴습니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항만운영지원센터는 모두 6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955㎡로 건축됩니다.
항만운영센터가 건립돼 본격 가동되면 항만서비스 향상은 물론, 당진항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3Wzo3t충남 서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6쪽마늘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6쪽마늘 주산지인 인지면과 부석면을 중심으로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햇마늘 수확에 들어갔는데요, 다음달까지 5천여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충남 서부 해안을 수놓고 있는 향긋하고 알싸한 서산 6쪽 마늘의 향기가 가득한 수확 현장 소식 자세히 전합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1VnCms다음 달 18일부터 화려하게 열릴 부여서동연꽃 축제는 수려한 궁남지의 경관과 천혜의 자연조건이 구비된 축제로 궁남지 연꽃단지와 화지산 일원의 서동공원을 중심으로 열리는 가운데 올해는 새롭고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곧 다가올 궁남지의 화려한 연꽃 장관 미리 사진으로 감상하시면서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3B58uc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적십자 봉사원 대회에 참석,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된 적십자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봉사원 화합 한마당을 겸한 이날 행사는 모범 회원 표창 수여, 안 지사 축사, 한마음 운동회 및 축제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3BgTks지난 1일부터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홍성·예산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전국연극제가 때 이른 불볕더위만큼이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돈 10일 현재 유료 객석 점유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높은 흥행 기록을 작성 중인데요,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전국연극제 중간 소식 자세히 전해드리면서 오늘 밤 인사 대신합니다~ 페친 여러분, 즐거운 밤 되세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3Bjzi5도청 이전으로 새로운 내포시대를 맞아 처음 열리는 210만 충남도민의 화합 한마당이 오늘(13일) 오후 7시 30분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열게됩니다.
개회식은 도청이전 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이자 새로운 도청소재지가 된 홍성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충남의 새로운 중심인 홍성과 도민화합의 메시지를 담아내는데 주력했습니다.
고공낙하시범, 결성농요 공연은 물론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개회사, 비스트 (Beast) / B2ST, 김혜연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모두 함께 오셔서 충남 도민 화합의 한마당을 축하해주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3BlX8t페친 여러분 오늘은 '단오'에요~ 창포물에 머리감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는 날이기도 하지요~?
천리포 수목원에도 단오를 맞아 창포 꽃이 활짝 피었는데요, 창포는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부들(蒲)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개울가나 연못에 창성하게 자라나서‘창포(菖蒲)’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군요~
창포물에 머리감고 찰랑찰랑 윤기나는 것처럼 화창한 하루를 활짝 열어봅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94vpVu지난 2008년에 설립된 초정밀 FPCB 제조업체 ㈜엔에스티(대표 이재홍, 충남 아산시 소재)는 2012년 9월 10일 “제19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 창업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원동력은 미래 시장을 겨냥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주된 이유이기도 했지만 충남도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등과 벤처기업 육성, 우수기술 및 개발기술의 상품화 등을 위해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①자금상담·신청 ②접수·평가 ③사전점검 ④자금배정 ⑤대출점검 ⑥사후관리의 절차로 진행됩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3Dm05d안면도에 위치한 안면암은 우리나라에서 바다를 내다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사찰인데요~
천수만과 앞바다에 여우섬이라 불리는 2개의 무인도가 있으며 큰 바위섬까지 약 100여m에 이르는 부교가 놓여 있는데 밀물 때를 맞추면 30분도 지나지 않아 물 위로 들린 부교 위를 걸어서 섬까지 다녀올 수 있고 썰물 때는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안면암에 다녀오신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쟈스민'님의 여행기와 사진 함께 보시고 장마가 오기전 마지막 주말인 이번주에 여행 계획 한번 세워 보시는건 어떠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6gHWUG충남 서천의 홍원항은 아름다운 풍경의 항구 표정과 뜨거운 삶의 체험 현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곳이랍니다~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유병화'님께서 다녀오신 홍원항의 여유로운 풍경과 열정적인 수산물 시장의 풍경 전하면서 금요일 아침 즐겁게 시작해 봅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6kkA0t서산달래가 특허청에 출원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받았습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지역 특산물의 품질이나 명성 등이 본질적으로 지리적 특성에 의해 생산된 것임을 인정하고 그 명칭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제도로 달래에 대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은 ‘서산달래’가 전국 최초라고 하네요~ :D
서산의 달래 향기가 폴폴~~나는 향기로운 오후 보내세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bBTr9R충남도감사위원회가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부문 최고 감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14일 도에 따르면, 감사원 주관으로 실시된 2012년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결과 도 감사위는 2012년도 전국 광역자치단체부문 최고 감사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기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도 감사위는 지난 2012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도 평가결과 광역자치단체 중 2011년 11위에서 4위로 수직 상승하는 등 평가 전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은 바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1Esldq산수가 아름답기로 널리 알려진 청양의 칠갑산이 신록의 계절을 맞아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이른 초여름 날씨로 신록이 우거진 칠갑산을 찾아 몸도 마음도 산처럼 푸르게 푸르게 힐링 해보는건 어떠세요?
사진처럼 멋진 풍경도 직접 감상하시고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1EtHVN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 지난 1일 전국 최초로 개장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태안의 해수욕장들이 속속 개장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D
마검포, 학암포, 꽃지, 방포, 샛별, 기지포, 연포, 천리포 등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이달 말에서 7월 초 개장 예정이라니 올 여름은 태안반도에서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21XRRz이것이 진정 꽃대궐~!!
부여 백마강 둔치 야생화 단지에 펼쳐진 장관입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49Cyku중요무형문화재 제 75호로 지정된 당진시 기지시마을의 기지시 줄다리기가 남과 북 우리민족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평화통일기원 기지시줄다리기’행사가 통일부와 당진시의 후원으로 6월 15일 오후2시부터 4시30분까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계룡산'님이 보내오신 현장 사진과 이야기 함께 살펴 볼까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3KT7Eh아름다운 경치가 시선을 사로잡고 동시에 선녀의 전설이 깃든 강경의 옥녀봉을 아시나요?
옥녀봉에 올라 내려다 보이는 굽이치는 금강과 너른 들판이 매력적인 강경 옥녀봉의 풍경과 여행기 함께 나누며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활짝 열어봅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3Mkmyg100만송이 튤립꽃 향기로 만발했던 태안반도에 환상적인 백합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14일간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대 약 26만㎡의 대지에서 ‘제6회 태안 백합 꽃축제’가 개최된다네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5b3bo5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피서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내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38곳, 휴양림 11곳, 계곡 13곳 등 주요 피서지 100곳에 대해 쓰레기 적기 수거·처리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17일부터 8월말까지 도내 주요 피서지 100곳과 피서지 인접마을을 대상으로 ‘쓰레기 중점관리 기간’을 운영합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9cDLL0충남도는 세입·세출 등 도의 모든 재정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공개합니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정보공개 관련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체계화 한 정보공개 시스템을 확대 구축, 도 홈페이지(www.chungnam.net )를 통해 1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홈페이지는 업무 누수 0%, 공개는 100% 하자는 ‘제로(zero) 100 프로젝트’에 따라 마련,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보공개 청구 전 내놓음으로써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투명하고 열린 도정을 구현한다는 목표입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3MVt5B"도리뱅뱅이? 그게 뭐여?"
생소한 이름에 깜짝 놀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강석훈'님이 맛보고 온 도리뱅뱅이... 페친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도리뱅뱅이가 뭔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저녁 함께 자세히 살펴보시고 금산으로 도리뱅뱅이 맛보러 떠나볼까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3NbVmr충남도가 2014년 제3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유치에 성공 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을 장려하고, 고용촉진 및 인식 개선 도모를 위해 지난 1981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습니다.
내년 대회는 충남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며, 9월 중 4일간 천안을 비롯한 도내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으로 오늘(17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1K5cq0충남도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문호)는 17일 응급의료상담과 병의원 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응급의료정보센터 안내 번호 1339를 이달 22일부터 119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응급치료 및 구급 문의는 119로 문의해주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bPjoD5서산시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양돈을 활용해 소시지, 햄, 베이컨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 인기입니다.
체험학습장에서 별도 준비물 없이 소시지,햄,베이컨을 직접 만들고, 만들어진 제품을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어 더욱 행복한 수제 소시지 만들기 체험장~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3WgQ2Y페친 여러분 맛점 하셨나요?
점심시간부터 다시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예년보다 이른 장마와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농작물과 가축, 농업시설물 등 피해를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비오는 풍경이 마음까지 차분하고 분위기있게 만드는 오후입니다~ 부디 주변 시설물이나 농작물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어젯밤 퇴근길에 페북지기가 카메라에 담은 비오는 풍경 함께 전합니다~ :D
장마철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 http://bit.ly/11uFcz8제12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감자깎기, 감자 무게달기, 감자 탑 쌓기 등의 감자 기네스와 감자 즉석경매, 서산시 OX퀴즈, 물고기 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장마가 잠시 물러가는 이번 주말 여행 계획 한번 세워보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3PuZ3k초등교사 역사 창의체험 직무연수팀 30명이 충남역사박물관, 충남교육연수원과 함께 한 2013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 '명재 윤증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여행' 그 현장 이야기와 풍경을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계룡도령춘월'님께서 전해오셨어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1v4Zal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39개 기업과 구내식당 위탁업체 2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기업과 농촌이 상생하는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지역 농산물 선순환제 정착 및 기업과 농촌의 상생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과 구내식당 위탁업체는 앞으로 쌀과 육류, 양념류 등을 도내 생산지에서 구매해 사용하게 되며, 향후 위탁운영 계약시에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 및 권장 조항을 포함하게 됩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4glxF9"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동요 ‘오빠생각’으로도 우리에게 정서적으로 친숙한 뜸부기(천연기념물 446호)가 서산지역에서 발견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노래가사로만 들어왔던 뜸부기... 어떤 모습인지 함께 확인하시면서 다가오는 점심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1KccT4충남도는 18일 금산군 다락원에서 주민자치 역량강화 및 자치형 리더육성을 위한 ‘제4차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정현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고려인삼의 종주지인 금산에서 충남형 주민자치의 꽃이 피고, 열매 맺기를 기원한다”고 밝히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와 전국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6HOZGi페친 여러분 즐거운 퇴근 시간이 코앞이네요~
서산 문수사를 찾아 알려지지 않은 새로움을 발견한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혜류'님이 보내오신 문수사 가는 길 풍경이 퇴근하는 길로 착각될 정도로 반가운 시간이에요 :D
서산에 있는 자그마한 사찰 문수사는 외부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찰인데요, '혜류'님이 전하는 고즈넉한 문수사 풍경과 얽힌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저녁 인사 대신합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6fQL0u충남 당진 슬항리에는 여름을 맞아 찾아온 백로와 왜가리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주로 번식하는 이 철새들의 자태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내주신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청금'님께 감사드리면서 소중한 사진 함께 나눕니다~~
페친 여러분 오늘 아침, 우아한 백로와 왜가리 사진 함께 보시면서 안구정화 하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6J2upk충남도는 19일 도와 각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담당공무원 183명을 영상으로 연결한 가운데 ‘2013년 상반기 장애인복지업무 관계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모범업소 선정사업 추진, 희망나눔 결연사업 추진 등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벌였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1OZ6Vt페친 여러분 오늘 점심에 영양굴밥 한그릇 어떠세요~?
영양굴밥 하면 바다 위에 떠 있는 조그만 사찰인 간월암이 위치한 간월도가 유명한데요, 장마가 잠시 멈춘 어제 찾은 간월도에서 맛 본 영양굴밥 한 그릇~!
온 몸에 기운이 솟아나는 느낌이에요 ^.^b
밀물 때면 육지였다가 썰물 때면 섬으로 변하는 간월암의 신비로운 풍경도 즐기고 별미도 즐기는 여행, 강추합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1P0tDw태안 6쪽마늘이 도시민들의 캐기 체험 관광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끈 가운데 본격적인 6쪽마늘 수확도 시작됐습니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열린 ‘태안 6쪽마늘 캐기 체험행사’가 전국에서 3500여명의 체험객이 체험을 즐기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는데요, 태안 6쪽마늘의 수확도 이번 주부터 본격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마늘을 먹은 후에는 우유나 녹차가 냄새 제거에 효과가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1zTzSU부여 백마강에서 요트 카누 체험을 즐겨요~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요트·카누 체험교실은 오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새롭게 창조된 수변공간을 여가, 레저, 스포츠활동 공간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연절경이 아름다운 낙화암 주변을 오가는 요트와 카누 체험을 통해 다양하고도, 이색적인 즐거움을 만끽 해보세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5mgMsz요즘은 마트와 백화점에 가면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살 수가 있는 세상인데요, 오래전 우리 조상들은 어땠을까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중간 매신져 같은 역할을 담당했던 시장의 상인 보부상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거래가 이루어지곤 했는데요, 충남 예산에는 보부상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보부상 유품 기념관이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48qsrw대한민국 최고 연극축제인 제31회 전국연극제가 20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홍성·예산군에서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모두 3만5000여명의 관람객 등이 몰려 성공 개최라는 수식어를 달게 됐는데요, 연극제 대상인 대통령상은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이 ‘운악’이라는 작품으로 수상, 이날 폐막식에서 트로피와 2000만원의 상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국 연극제 폐막 소식 자세히 전합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6kcqEL환상적인 백합꽃의 향연, 태안 백합꽃 축제가 드디어 내일(22일)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대에서 개막합니다~
백합꽃은 주로 흰색의 꽃이 많이 알려졌지만 축제장에선 르네브, 시베리아, 소르본느, 발디솔레, 블랙아웃 등 각양각색의 백합꽃들이 빨강, 노랑, 자주 등의 형형색색 자태를 뽐내며 향긋한 향기를 발산할 전망이라고 하니, 이번 주말 안면도로 떠날 채비를 서두르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6RbRmR웅진백제시대 왕과 왕족들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는 공주시 송산리 고분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번 100선은 네티즌과 여행전문가가 선정한 것으로 송산리고분군은 무령왕릉을 비롯해 모두 7기의 고분이 남아있으며, 특히 무령왕릉의 경우 무덤의 주인공이 정확하게 밝혀진 몇 안 되는 고대의 무덤으로 출토된 유물은 총 108종, 4600여점이며 이중에 국보로 지정된 것만 해도 12종목 17건에 달합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가봐야 하는 100선중 하나인 송산리 고분군에 들러보세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3X1Cfu페친 여러분은 충무공의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는 반가운 소식 전해들으셨나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가 세계적인 기록 유산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 10번째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는데요, 이 반가운 소식에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이영애'님께서는 아산에 위치한 현충사에 다녀오셨다네요~
'이영애'님께서 전하는 충무공의 난중일기와 현충사 방문기 함께 나누면서 즐거운 금요일 저녁 인사 드립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1QEb3s여름을 맞아 녹색 옷으로 갈아입은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의 풍경을 하늘에서 담아봤어요~~~
푸릇푸릇한 풍경 함께 나누면서 휴일 마지막 밤 인사 드려요~
즐거운 한주의 아침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4hnv7U지난 주말 서산 팔봉산 자락에서는 제 13회 팔봉산 감자축제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계룡산'님께서 그 현장을 찾아 토실토실한 팔봉산 감자와 축제 현장 풍경을 전해오셨습니다.
팔봉산 감자축제는 감자캐기, 무료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저렴한 가격으로 감자와 양파 등 우수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뜨거웠던 축제현장 풍경을 페친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2iLRLC국내 최대규모의 담수 저수지인 예당호에 위치한 조각공원을 아시나요~? 예당 저수지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녹음속 예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이얀봄'님이 전하는 자연과 예술의 만남 함께 나누며 활기찬 화요일 아침을 시작해봅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1WUX0L충남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서 내달 1일부터 대표적인 여름 꽃으로 불리는 연곷과 수련이 가득한 '썸머 릴리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멸종위기 2급 '각시수련'과 국내 식물 중 가장 잎이 큰 '가시연꽃'을 비롯해 100여종의 희귀한 수련 및 연꽃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2m94g8계룡산 인화분청사기를 이용한 식기세트(최홍일 作)와 술잔놀이(김용운 作)가 각각 제43회 충남도 공예품 대전과 제15회 충남도 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대상의 영광을 안은 최홍일(공주시)씨의 ‘계룡산 인화분청사기를 이용한 식기세트’는 계룡산 분청사기의 인화문 기법을 이용한 작품으로, 웰빙시대에 걸맞은 식기의 구성과 작품의 정교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페친 여러분, 대상 작품 함께 감상하시면서 비오는 화요일 밤 편안히 보내시길 바라며 내일 아침 다시 찾아 뵐께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4uOe18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까지 충남도내 총 수출액은 261억6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3억2900만 달러에 비해 7.5%(18억36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 수출은 2299억56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2278억1300만 달러에 비해 0.9%(21억4300만 달러)에 증가에 그쳐 충남 수출은 쾌속 순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1MS3wX충남경제진흥원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CEO 500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할 예비 청년창업자를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지식콘텐츠와 문화서비스 등 지식창업 ▲기계·재료·전기·전자·통신 등 기술창업 ▲ 소상공인 등 일반창업 등 3개 분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부탁드려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6Aqb2h충남도농업기술원은 반촉성재배 품종 딸기 ‘숙향’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숙향 품종은 반촉성재배용 일본품종인 ‘레드펄(육보)’을 대체할 목표로 2006년부터 6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 딸기시장의 독립선언과도 같은 성과입니다 :D
참고로 숙향이라는 이름은 '익을수록 맛있는 딸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4uJZCq6월 21일 충남 홍성 거북이마을에서는 2013 홍성군 귀농투어가 열렸습니다. 귀농귀촌 일번지로 급상승 중인 홍성군에서 열린 이번 귀농투어는 21일, 22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부부 및 가족 등 총 30명이 참석했는데요~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길자'님께서 현장소식과 사진을 생생히 전해오셨어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21S2nE충청의 자랑 사계 김장생과 우암 송시열을 찾아 충남교육연수원과 함께 한 2013 기호유학 인문학 포럼의 인문학 여행의 풍경과 이야기를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계룡도령춘월'님께서 전해오셨어요~
전통의 장류가 남긴 옹기가 가득한 명재고택과 은농재가 있는 사계 고택까지 두루두루 돌아보며 충남의 바른 문화를 배워보는 시간, 페친 여러분께 함께 나눕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25bxMS"한국 경제성장 핵심도시 발전 온 힘"
안희정 지사는 “천안시가 우리나라 중부권 경제성장 핵심도시, 희망이 넘치는 미래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7일 열두 번째 시·군 방문지로 천안시를 찾은 안희정 지사는 이날 공무원·기관장·지역리더 등과 잇달아 대화를 갖고, 천안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는데요~ 현장방문소식과 사진, 그리고 영상을 자세히 전합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23orKu
동영상보기 ☞ http://youtu.be/27GiHD0ibsY앵두, 매실, 보리수 열매 등 6월의 충남 시골에는 먹거리 천지랍니다 :D
파릇파릇한 녹음사이로 울긋불릇 노르스름하게 익어가는 다양한 시골의 먹거리 풍경을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행복한4570'님께서 전해오셨어요~~ 함께 볼까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4AREj2세계 최정상의 블랙이글스 편대가 세계적인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장에서 에어쇼를 펼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이 있는 7월 20일 오후 4시와 21일 오전 11시 양일간 대천해수욕장 상공에서 환상적인 에어쇼 공연을 펼치는데요~
공군에서는 ‘공군과 함께하는 여름 머드축제’라는 주제로 방공유도탄 장비운용시범을 비롯해 군악/의장 거리퍼레이드, 물로켓 발사시범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7n2fR4서산지역에서는 요즘 제철을 맞은 양파 수확이 한창인데요, 서산에서 생산되는 양파는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밭에서 서해의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고 섬유질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해 저장성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파즙은 고지방을 녹이는데 유용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피부미용과 잔주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여성에게도 인기가 높다는 사실도 참고하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2uec1F여름방학 농촌체험 충남으로 오세요~ :D
충남도내 88곳의 농촌교육농장과 전통테마마을에서 청정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여름철 체험객 맞이에 한창입니다~
농촌교육농장과 전통테마마을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체험과 농사체험 등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곳으로, 농가에서 숙식이 가능하고 단체나 가족단위로도 참여가 가능하다고하니 올 여름을 충남에서 알차게 보내보시는건 어떠세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2ujKt7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이 개장한데 이어 내일(29일)은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이 개장합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피서객의 무사안녕과 무창포해수욕장의 번영을 기원하는 수신제를 시작으로 식전행사와 개장식에 이어 식후행사로 연예인 축하공연 및 시민노래자랑으로 개장을 축하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니 다가오는 이번 주말 무창포로 나들이 계획 한번 세워보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j.mp/18k6FuQ한국관광공사 선정 전국 자연학습장 및 국토해양부 선정 전국 우수해수욕장으로 진가를 공인받은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이 개장했습니다.
개장기간 동안 비치사커대회 및 여름문화예술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춘장대로 떠나 볼까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25JE6C페친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 내내 찌는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개장을 맞은 천리포 해수욕장은 무더위를 피해 찾아든 사람들로 북적였다고 합니다~ :D
보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시원한 천리포 해수욕장의 풍경 함께 나누면서 즐거운 주말 저녁을 정리해봅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7vdmrf백제원 생활사박물관은 백제시대의 토기와 와당 등의 유물에서부터 근대, 현대 최근에 이르기까지의 서민들의 생활모습이 담긴, 각종 민속유물과 민속자료, 생활유물 들을 전시, 체험하는 공간인데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떠난듯한 착각에 빠질정도로 오래된 추억들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쟈스민'님께서 전해오신 백제원 생활사박물관 탐방기 함께 나누며 7월의 첫날을 활짝 열어봅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9N5XV1충남도는 올해 국비 32억7000만원을 확보하고 종이 지적을 3차원 입체지적으로 전환하는 ‘2013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 강점기의 낙후된 장비와 측량기술, 종이 지적도의 부정확성으로 인해 토지경계가 실제와 다르게 측량된 것을 바로잡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1050억원을 투입해 도내 전역 8204㎢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9NdnHQ유황온천으로 유명한 도고온천에 가면 30년 전통 호박국수집이 있는데요~ 특별한 비법으로 만든 호박국수를 맛보기 위해 일부러 먼 곳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도고온천에서 유황온천도 즐기고 맛있는 전통의 호박국수도 맛 볼 수 있는 힐링여행 이야기~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국화'님께서 전해오셨습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j.mp/13gtbEa페친 여러분~
올 여름 휴가는 아름다운 휴양도시 태안반도 어떠세요?
안면송림, 신두리해안사구, 꽃지해수욕장 등의 절경과 여름 한철만 맛볼 수 있는 박속낙지탕을 비롯해 게국지, 대하구이 등 해산물이 지천에 널린 ‘아름다운 휴양도시 태안반도’로 떠나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2AKZCe한 일본인의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 방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송일국씨의 오랜 팬인 우에가타 마쓰미씨는 지난 27일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백야 김좌진 장군의 생가지에서 열린 ‘제12회 청산리역사대장정’에 참가하는 송일국씨를 보기 위해 홍성을 찾았는데요~
젊은 시절부터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관심이 많았다는 우에가타씨는 과거 일본이 한국인에 저지른 일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홍성에 머무는 동안 김좌진 장군의 생가지를 찾아 주변을 청소하고 장군의 영정에 참배하면서 과거사를 반성하고 발전적인 한일관계가 만들어지길 기원했다고 하네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28XK7f감자 수확이 한창인 요즘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오수금'님도 고향 논산을 찾아 팔순 노모와 함께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셨다네요~
팔순 노모의 정겨운 검정 고무신 신은 모습과 풍성한 수확의 기쁨에 즐겁고 행복한 감자밭 수확 현장 소식 함께 나누며 남은 오후 페친 여러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2937Dn아침부터 피톤치드 솔솔~~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편백나무 숲으로 가득한 성주산 자연휴양림 풍경을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청금'님께서 전해오셨어요~~
7월의 첫번째 화요일 아침 푸르게 푸르게 시작해봅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시고 더욱 가득한 푸른 향기 확인하세요~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6JHSfV내포신도시가 1일로 출범 6개월을 맞은 가운데, 도시 지형이 하루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간·공공분야 건축물은 60건을 돌파하고, 공동주택들도 준공 예정일을 맞추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가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입지를 다져가면서 건축도 활기를 띄고 있다”며 “최근 같은 속도로 건축과 입주가 진행된다면, 2020년 인구 10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2CLtrJ장맛비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태안 백합 꽃축제는 오늘 7일까지 계속되는데요~ 비에 촉촉히 젖어 빗방울을 머금은 백합꽃의 운치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낼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자세히보기 ☞ http://bit.ly/14JK9qa전국 마늘 주산지인 서산시와 태안군은 6쪽마늘 명품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산수향’을 만들어 매년 6쪽마늘 축제를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해미읍성에서 농특산물 판매장 및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개최될 예정입니다~
산수향 6쪽마늘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6쪽마늘 판매장터는 물론 뜸부기쌀, 6년근 인삼, 팔봉산 감자, 상황버섯, 양파, 오이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터도 마련된다고 하니 알뜰한 페친 여러분들도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D
자세히보기 ☞ http://bit.ly/14JIIIm"국회와 함께 삼성 책임 끝까지 묻겠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일 서해안 유류피해민 총연합회 주최로 서울 삼성중공업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삼성 규탄 유류피해민 집회’에 참석, “국회와 함께 힘을 합해 가해 기업인 삼성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지사는 이날 집회 참석에 앞서 국회 농해수위 회의실에서 열린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피해대책 특위를 방문, 각 특위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7CSXAA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몇 가지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하였는지 물어볼 것입니다.
그 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 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나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대답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부끄럼 없이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반갑게 말할 수 있도록 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가족을 사랑하고 효도하겠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힘주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웃에 관심을 가지며 좋은 사회인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어떤 열매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겠습니다.
- 윤동주
피정 강의하시는 신부님이 주신 좋은 글을 친구들과 함께 나눕니다~*지난 22일 30대 중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강현신총경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신경문 총경은 경찰청으로 인사이동하셨답니다.
새로운 강현신서장의 지휘아래
받은 해피바이러스만큼 저희 중랑경찰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블로그를 눌러주세요!
http://smpajnp.tistory.com/246<낙농업의 어두운 진실>
어미와 새끼를 따로 떼어놓는 것이 잘못된 일이란 것을 우리는 모두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편하고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이죠.
우리는 바꿀 수 있습니다.
낙농업의 대안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건강한 대용식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유제품 소비를 줄이고, 농장동물을 보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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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급히 이전해야 할 포천 보호소의 동물친구들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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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A Peaceful Planet 페이지 -
나는 오늘도 중국 대학생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면서 중국 학생들이 외국인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지금 이 학생들이 눈앞의 취직 걱정을 한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말을 배우면 써 먹을 일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교통과 통신이 더 발전할 것이고 양국 국민이 서로 만나고 오고갈 일이 늘어날 것이다. 무역뿐 아니라, 문화와 생활까지도 한 생활권이 될 수도 있다.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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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단체가 대통령께 보낸 호소문[박근혜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자주문화 꽃피우려고 애쓰시는 대통령님!
한글박물관 법인화는 절대로 안 됩니다!
한글은 태어난 지 500년이 지나도록 그 임자들로부터 푸대접을 받다가, 이제 나라 글자로 인정을 받고 그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글의 빛은 나라 안뿐만 아니라 나라 밖까지도 환히 밝히고 있고, 전 세계인은 한글을 가진 우리 겨레를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글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고, 오늘날 이렇게 쓰이기까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으며, 한글이 얼마나 훌륭한 글자인지 제대로 아는 국민이 적었습니다. 더욱이 외국인에게 한글에 대해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자랑할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정부에서 한글을 사랑하는 국민의 오랜 숙원인 국립 한글박물관을 짓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정부 누군가가 이 기관을 재단법인 형태로 운영하려고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매우 잘못된 생각이고 절대로 안 될 일입니다.
한글박물관을 그 흔한 돈벌이 기관으로 전락시켜서는 안 됩니다. 더욱이 이 정부가 국정 기조를 우리 문화 융성에 힘쓰겠다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기가 막힙니다. 이제라도 새 정부는 눈앞의 이익보다 먼 앞날을 생각하면서 온 국민과 함께 한글 발전과 세계화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자주문화가 꽃피고 더 잘사는 나라가 됩니다.
그렇게 하진 못하고 오히려 정부 조직이 비대해진다며 재단법인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이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려는 한글나무의 뿌리를 끊어내는 일입니다. 한글박물관은 우리 문화가 더 활짝 피게 해 문화 융성 국가를 만들 중심기지요 원천인데 그 앞을 어둡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한글과 세종대왕은 우리 자신감이고 자존심이고 자긍심입니다. 한글박물관을 잘 세워서 세종 정신과 한글을 더욱 빛내어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어깨를 펴고 떳떳하게 살아야 합니다. 더 이상 한글을 짓밟거나 한글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가슴을 멍들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막 일어나는 우리문화 창조 기운을 식게 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께서는 자주문화 융성 국가를 만들 밑바탕인 국립 한글박물관 건립 취지와 계획을 지키고 이행하도록 조치해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2013년 6월 14일
광화문한글현판달기시민모임, 국어순화추진회, 또물또세종식국어교육연구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세종대왕생가터찾기위원회, 세종한글서예큰뜻모임, 애산학회, 외솔회, 우리말바로쓰기모임,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이(e)-교육신문, 전국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한국겨레문화연구원,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한글문화연구회, 한글문화연대, 한글문화원, 한글빛내기모임, 한글사랑운동본부, 한글서체연구회, 한글이름펴기모임, 한글재단, 한글학회, 한류문화산업포럼, 한말글문화협회, 한말글이름을사랑하는사람들, 한힌샘주시경선생기념사업회,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훈민정음연구소 드림.
1.박근혜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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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린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이 ~~ 시원함과
청량함.드림순 프로젝트에 응모해 주신 꿈 중 소개해 드리고 싶은 꿈을
한 주에 한 분씩 소개해 드려요! 이번 주는 곽품음님의 꿈입니다!
저는 대만에서 2009년도에 한국으로 시집온 태권도 7단의 사범입니다. 2008년 한국에 제자들과 와서 태권도 연수를 하다가 남편을 만나 한국이 좋아 한국에서 살며 스포츠 교류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으면서 틈틈이 체육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저의 꿈은 한국에서 다문화가족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다문화가족의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한국인의 자긍심도 높이고 서로의 문화도 익히고 아이들끼리 잘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의 엄마들도 같이 아이들과 체육관에서 운동도 하고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앞으로 저는 태권도를 통해 우리 한국에서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태권도라는 스포츠를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저의 꿈에 용기와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셔서 꼭 다문화가족 태권도 대회를 열고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열심히 즐겁게 똑같이 행복하게 생활했으면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문화가정이 많이 생기고 있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낳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주변을 보며 많이 느끼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다문화가정 태권도 대회를 개최와 아이들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곽품음님의 꿈이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어울린다면 금상첨화 더욱더 발전 가능성이 충분할 텐데 말이죠. 한국과 한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꼭 곽품음님은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에요.
2기 드림순 프로젝트에 당첨 되셔서 소중한 꿈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날림 양은솥 손잡이~~
생각을 바꿔
요렇게 만들어
써보니
일석삼도네 ㅋㅋ
뜨겁지않고!
미끄럽지않고!
잡기편하고!!
오날 한건 했으니 이뿜좀 받겠네 ㅎㅎ주말에 한번하는 농사일
해도해도 끝이없다.
누가 시켜서 하는일이 아니다보니
과정보다 오늘해야할 목표에 우선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시간개념이 히박해 질때가 많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다보니 때를놓처
점/저가 되엇다.
한끼 거른만큼
내용은 실하게 먹어보자!!불로장생!! 구기자!깨좀 뽂으며 살아보자!!날씨와 무관하게
유구히 흐르는 세월~~
벌써 벗이 익어간다.모처럼 삼실에 있어
직원님들에게
미안한 맴을
간식으로 아양좀 떨어봅니다.오늘은
베란다에서 곱게기른
호박고구마순 시집보내는 날!!
시집가서
고라니 시어머니와
토끼남편한테 잡아먹히지 말아야 할텐데 어떻게 보호해야할지 걱정이다.날씨가 더우니
원두막이 천국이네요.^^호박고구마를 심엇다.
작년에 고라니 땜에 고구마 한개를 못먹엇기에
금년에 아예 고라니 망부터 치고
정성스레 물도주어가며 심엇으니
몇박스 캐겠지~~오늘은 열심히 일했으니
광어 장작구이로
들밥 오찬을 즐겨볼까 한다.
생각만 해도 고소한 생선구이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듯 하다.땀흘린뒤에 먹는 과일로는
요것만 한것도 없는것같다.
갈증이 싹 가신다^^모처럼 단비가 내리네요.
기상이변으로
지구상에 모든 동식물이 긴장하고 있을 때
요런 단지는 참으로 약이된다.
이 사회에 요런 단비같은 인간이 되엇으면 좋겠다.^^청정지역?? ㅎㅎ
요런 님들이 많은지역!!
(참고로 울 밭에서 촬영 ㅋㅋ)
작은점이 우주를 구성하고있기에
어느하나 소홀히 해서는 않된다.
대부분 큰일을 하는 분들이
작은것을 소홀히 하다
큰 낭패를 당하는것을
쉽게 볼수있듯이~~도야지 뒷박고기를
참숫에 구어서 늦은저녘
시장기를 달래보렴니다.조그만 읍소재지!
허름한 구멍가게가!
요런 명당일줄이야!!꿈에 홀인원 패!!한잔의 믹스커피로 시작하는
부부의 주말데이트~~
오늘도 행복한 하루!!풀과의 전쟁!!
승리를 위한 장지점검 ㅎㅎ
잡풀들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ㅎㅎ
제초재를 안쓰려니 몸이 고단하다타오르는 불꽃같이!!
꿈과 희망을 향해
정열을 불사릅시다.
최선을 다 한만큼
결과는 비례하겠지요.앵두가 맛있게 익엇네요 ^^하루종일 열심히 일을하고나니
저녘하기도 귀찬을테니
대천가서 바람쏘리며
회한접시 하고가자 했더니
집근처에 맛집을 보아두엇다며 온곳이 금강어죽 매운탕집!!
담백하고 시원하다며 선택매뉴는
"올갱이 국밥"
정말 담백하고 시원하며 깔끔하다
국산 직접 깐거라 냉동 비린내도 안나고~~식후 더욱이 저녘시간
간식은 금물인데 자꾸 손이간다.
불로장생 구기자가 드간것이라 그런지 내 고향 청양것이라 그런지는 모르나 자꾸 손이 간다.
바듯이 3Kg 감량했는데~~
요넘 딱 하나만 더 먹고 ㅋㅋㅋ여수가 따로없다.
풀을 깍은곳과 안깍은곳이
요렇게 차이가나니
아무리 어려워도
깍지않을 도리가 없다.
어깨야 오늘까지만 참그라^^오늘도 생 노가대 투입전
맑은 공기속에 집사람과
커피타임의 여유를 가져본다.아침방송에 공업용기름
식용으로 둔갑 유통이라는
충격보도를 접하고
부랴부랴 포토를 준비해서
배양토를 만들어
흑염자 모 300개를 부었다.주말 2일간의 외유가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개 해 준다.
스트레스속의 일상과 전혀 다른
2일간의 외유는
하얀 보드판을 지우개로 지우듯
5일간 싸인 스트레스와 단절시키며
깨끗이 지우워준다.
휴일에 깨끗이 정리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한주를 맞으니
월요일에는 새 보드판에 또다른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는것이다.
또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짜증을 안부리니
1석 3조의 행복비법이다.
그연장선에서 오늘 오찬은
웰빙 비빔밤으로
재로는 모두 풀이지만
불고기가 요리 담백하고 맛있을까??언넘들이 남의 농장에
불법건축물을 짓고
슬그머니 입주하여
독수리 5형재인지
5개의 출난까정 해분젓다.
그래도 밉지않다.
옆에 있어도
괜찬다 여겻다는거 아이가
그래 잘 키워 분가허그라
고넘들 ㅋㅋ남의 살이 유난히 당길때!!
심신이 조금 피로해 있다는 증거
이럴땐 열심히 보충해야한다.참외덩굴이 제법 컷다.
참외도 매실만허게 대여섯개
다정히 열려있다.
빨리 순도 집어줘야 허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친지들이 몰려와
장작불에 등심, 목살, 쪽갈비, 갑오징어까지 얼굴이 익을때까지 굽고
송이, 능이, 싸리, 잠, 개암버섯 등 저섯류에 고사리, 치나눌, 싸리순, 다래순, 가죽나무순, 더덕순 등나물에 ㅁ구직뽕과 은행나무밥 이러니 사람들이 몰려들 박에
좀 어려워도 소통에는 이보다 더 좋은것도 없으니 오는이 거부없이 반기다 보니 자주하게 된다.^^
오늘은 참으로 덮다 ㅎㅎ녹지삼목!!
풍성한 봄, 여름, 가을 철따라
꽃을보기위해~~
평소에 보아두엇던 우량개체
국화와 연산홍종류의 녹지를
잘라 삼목했네요.
의외로 국화와 연산홍 장미계통은
꺽꼿이가 잘 되기 때문에
땅과 시간이 있으면 비싸게 사다 심을 필요가 없다.
단 활철쭉 계통은 고도의 기술을 요한다.땀흘린 후의 시원한 간식!!한낮 더운날씨!!
볕에나가 일하기엔 넘 덮다!!
원두막에 않아
중전과 도란도란 야그하며
어저께 지인이 잘라다준
죽순을 다듬어 솥에 삶으려 한다..^^오늘은
조용필 전국투어 대전콘서트!!
빨랑빨랑 일 끝내고
월드컵경기장으로 GoGoGo땀흘린 후의 단잠!
시원한 숲속 원두막에서
솔솔부는 골바람 받으며
모기장속의 오침!!
꿀맛보다 달콤하다.오~~인간시장이 따로없다.
조용필 전국투어 대전콘서트장!!매실!!
앞으로 한 20일 뒤에 수확하면 좋겠는데~~
아직은 깨끗한데 약을 안하니
하나둘 벌레가 잡숫기 시작한다.
더 벌레에게 빼앗기기전에
다음주엔 수확해야겠다포도꽃이 실하게 피고있다.
올봄 늦추위의 영향으로
다른해에 비하여 꽃송이가 많이 떨어져 수확이 반감될듯하다.
우리야 취미지만 농군들은 얼마나 가슴아풀까??폭염엔!!
죽부인보다 요넘이 우선한다.전란!!
전쟁 X
전기와의 전쟁 O
아니 백령도 포격처럼 일방~~피해!
전기료 인상!
초과사용 부과금제!(추가인상)
건물냉난방 온도규제 등!(추가인상)
급기야 서울지하철 운행시간조절 !
전국민의 피해와 국가경쟁력까지
위태로운데~~정작 한수원은
최고에 예우에도 부족하여
최고수준의 보너스까지~~
내부에서 명절에 몇십만원 떡값이 오고간것도 몇날몇칠간의 감사와 직위해를 불로왔는데~~
한수원에 대한 결과는???
그래서 그런지
관련하여 종편에 출연한 패널의
입에서 원전마피아라는 말이 거침없이 나오고 있는가보다.
과연 새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피해에 상응하는 대책과 결과를
제시할지??올 칸만에 은행창구 방문!!
폰뱅킹과 인터넷뱅킹덕에
창구는 멀어지는것 같다.요건 머실까??
파리류 같은데 처음본다.오랜만에 집에오는
딸 마중나왔다.
언제나 시다림의 설레임과
만남의 기뿜은 여전하다.
일상으로 조금은 피곤하지만
반가운 사람 만남과 동시
한순간 녹아내릴 것이다.
옛날 같으면 대전역의 추억에
노랑냄비우동 한그릇 하면서 기다릴 텐데~~소식으로 이젠 꿈이다.오랜만에 여가가 생겨
연습장에 나왓더니~~
요넘이 제 멋대로다
둥굴게 생긴만큼 워디를 패도
잘~~나갈것 같은데
내 생각 아랑곳 없이
제 맘대로 날아간다.
그래서 더 세게패면
요넘의 성질은 더 지랄맞아
비례하여 난리부루스를 춘다.
이 더위에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요것도 맘대로 않되어
결국은 양보하고 성질죽이여
달래며 타협하게된다.
녹녹한게 하나도 없구나...^^메밀만두&막국수!!정직한 자연을
동경하며 사랑한다.
밉던, 이쁘던, 잘낮던, 돈이많더
차별없이 공정하게 한만큼 돌려준다.
인간사 모든 불행이
자기노력 이상을 취하려는데서
발단이 된다.
오늘하루 내가 노력한 만큼의 공정한 댓가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련다.
나의 행복과 더불어 주변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왕 보리수가
탐스럽게 익엇네요.까시만 앙상한 선인장에서
요렇게 환상의 꽃을 피웟네요.황당!
전주말에도 깨끝하던 매실이
꽃매미와 벌래들의 집중공격으로
수확 30% 감소~~
1주일 더 살좀찌워 딸려했다가
더두면 그나마 내 차지가 안올듯하여 부랴부랴 땃다.
그래서 깨끗한 농산물을 가져와
농약한번 안했다는말 밑질않는다
채소도 과일도 약을 않하면 벌래퉁이에 때깔도 보기흉해지기 때문이다.
열심히 땀흘려서 벌래와
반타작 했다 ㅎㅎ오늘같이 더운날은
취재 핑게삼아
신선놀음 ㅋㅋ이 제격빼앗긴 산하에 봄이~~
왠 소리냐구요.
변이종 춘난에 빠졋을땐 하루에도 몇번씩 배란다 난실을 기웃거리며 300여분과 일일이 눈을 맞추엇었는데~~
지금은 집사람이 얻어온 소/대옆풍난 석부작 한점
구박이라기 보다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그래도 집사람이 옆에서 구경하며 물주기 10년을 해서 그런지 잘 자라고 또 대옆은 매년 꽃을피워
집사람이 호들갑을 떨기도 했는데
옆에있는 소옆은 5~6년간 소식이 없더니
드뎌~~요렇게
가냘프게 꽃대를 올리고 있네요.50대가
불금에 살아 남으려면
몸에 밸런스를 잘 관리해야 한다.
열받는 한 더위엔
요런 냉 콩국수같은
음식으로 식혀주는것도
불금에 생존 방법 ㅎㅎ치악산에 가면 왕송이저섯을 대배하는데
자연산 보다는 향이 약하지난 준명 송이 냄새가 안다.
그런데 옥천에 오니
송고버섯이 있다.
표고와 송이맛이나는 버섯이다.
맛을보니 분명 송이냄새가 난다.
1표고 2능이 3송이라 했는데
좋은것은 다 갖추었다.금년에 처음 사다심은
대추방울토마도!!
일반방울토마도보다 100원 더주고 삿는데 훨씬 열매를 많이 맺는것 같다.
문제는 장마다
비닐멀칭을 했어도 장마가지면
과습으로 과실이 툭툭 터져서 상품성을 일는다
더욱이 주말에만 오는 주말농사는 50%를 건지기 어렵게 된다.
제발 그림에 토마토가 아니길~~시집못간 꾸지뽕!!
작년가을 은행나무 대체품목으로
꾸지뽕과 오미자를 선택했다.
오미자 다섯 줄을 기둥은 파이프 잘라 제작하여 세우고, 망을치고 바닦멀칭을하여 심고
꾸지뽕 100주를 사다 심다보니
일손이 딸려
20주는 시집을 못 보내고 가식상태
에서 1년을 나게 되었다.
다행히 시짖을 못가 제자리를 못잡고 10주씩 묶여 있는데도
죽지않고 잘~~살아주니 고맞다.
야들아 가을에 먼저간 아들보다 거름 넉넉히 넣어 시집보내줄께
조금만 참그라 ㅎㅎ땀흘린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이 ~~ 시원함과
청량함.이열치여!!
이 더위에
땀흘린만큼 남이살로
보충하기위해
장작불을 지피는데
남이살이 익을지
내살이 먼져익을지~~속물과 매미충의 닮은점!!
영양가 있는곳에만 모여있다.
사정&방재시 잠간 잠수탓다 나온다.
만은 사람들의 지탄을 받는다.
끈질긴 생명력을 갖는다.
이 사회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공주에서 소나기로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아
황급히 일을 마치고
도망치다시피
대전으로 오는데
2Km정도오니 도로에서 먼지가 난다.
어른들이 5~6월 소나기는
말잔등이도 다르다 하시더니 참~~
(말 궁둥이도 한쪽은 비맞고 한쪽은 안맞는다 ㅎㅎ)시작이 반이라더니
벼모가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아 탈력을 받기 시작했다
벼농사의 반은 끝난것이다.야생동물과의 전쟁!!
작년에 서리태를 한톨도 못먹엇다.
씨를 뿌리면 비둘기와 꿩이 빼먹고
요행히 싹을 튀운넘은 토끼와 고라니에게
쓰나미처럼 싹쓰리 당했다.
금년엔 1차적으로 비둘기와 꿩이라도 피해보려고
한곳에 모종을 붓고 망을 씌웟다.청개구리 조촘조촘
나스시는걸 보니
비가오려나보다.
여름날 청개구리 개골개골
울어대면 영낙없이 비가온다.
그래서 말쟁이들 ~~
지금은 세련되게 스토리텔링가 ~~
말안듯는 청개구리 우화를 만들어 내엇나보다.
워찌하였든 청개구리 출몰하셨으니
빨리 일을 끝내야 하겠다.
어제처럼
소낙비 흠씬 맞지 않으려면~~칡뿌리!!
요넘들이 농작물과
조경수를 아작낸다.
조금만 안처다보면
어느새 농작물을 뒤덮고
옭아메어 피해를 준다.
장마뒤라 땅이 물러
힘주어 잡아 당기면 전체가 뽑혀나온다.
덩굴이 뻣다 당에 닫기만 하면 다은 자리에 바로 뿌리를 내려 분주하기 때문에 잡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지붕에 올려놓아 장마로 깨끗이 씻겨지면 잘게 썰어 겨울에 칡차를
끌여먹어야 겠다.^^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산도 흐르고!!
물도 흐른다.!!
인생도 흐르고!
우주 삼라만상도 흐른다.!!만족!!
크고 만은것이
꼭 만족을 주지 않는다
요 재첩만 보아도
소에 몇만분에 1밖에 안되지만
때론 훨씬 만족한다.
사람에 따라 처한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기에 자기 기준으로
모든이에게 적용하는것은 무리다.
요즘 뉴~~스를 접하다 보면
우리사회 전반에서
"역지사지"가 넘 부족한듯하다.
오늘만이라도
더 나아가 이번주만이라도
역지사지를 샤기며 살아보자.개똥쑥!
개똥이라는 명사가 붙은것이
쓸모없이 버려졋던 쑥이
값자기 항암효과가 있다하여
귀한몸이 되셨다.
어린시절 하천에 지천으로 널려있었지만
소나 염소 토끼도 먹지않아
누구하나 관심을 보이지않던
말 그대로 들판에 싸논 개똥처럼
기피에 대상이었다
그런 개똥쑥을
너 나 없이 하도 개똥쑥! 개똥쑥! 하다보니 재배하게 되었고
어린모도 금값이 되었다.
어제는 지인이 심다 남았다며
어린모 200여개를 갖다주었다
내가 주말이면 열심히 농장에 다니는것을 알고 심어보란 것이다.
사람이 간사해서 그런지
그렇게 거들떠도 보지않고 구박하던 개똥쑥이
몸에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랏다니
새롭고 귀하게만 느껴지니~~~시원한 과일쥬스 드세요.
팥빙수 15개를 사니
요넘을 덤으로 주네요.
덤은 언제나 즐거움을 배가하는것 같아요.청주무심천변!!
이름하여 100만인파 운집!!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D-50일 충북도민 보고대회겸 전국탑10노래자랑~~~
무더운 날씨!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소낙비에도
아랑곧없이 엄청나게 모여든 인파!!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조정대회이니만치
이열기가 그대로 대회까지 활활 타오르길 기원합니다.^^허탈한 저녘!!
점심먹고 충주거처
열심히 달려왓는데
서울요금소에서 양재까지 1시간
어~~휴 요넘에 교통지옥 서울~~
결국 약속취소~~부글부글
양재Ic유턴하는데 30분 에~~공
연잎밥 앞에놓고 "공" 하며
스팀식히고 있다.질경이!
강인한 생명력을 대변하는 키워드
요즘은 건강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있다.
많은이들이 질경이 같은 삶을 표현하는데~~
개인적으론 6~70년대엔 절대적인 지표가 되었겠지만
스마트폰세대에는 밟히면 깨진다.
남보단 한발앞선 정보취득과
폭넓은 인프라 구축으로
절대 밟히지 않는길을 가야한다.
오늘도 불패신화를 위하여 "화이팅"충주에 가면!
계수나무 가로길이 있다.시원한 숲길에서
잠시 쉬어가세요.^^행복한 동행!
국화와 더덕의 동행!!날고싶다.
시원하게
더높이! 더높이!
충주탄금호에서지구는 돌고!
세상은 급격히 변화한다.
농촌에서 가장 골치아푼 쇄비듬
아무리 뽑아내도 줄기나 입사귀가
땅에만 닿아있으면 바로 뿌리를 내려 다시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
그런 골치아푼 혐오 대상에서
일약 휄링식품으로 각광을 받다니~
세상일 모르리~~다.
허긴 꽹과리로 1.4후퇴 아품을 안겨둔 중국과 양국 정상이 오랜친구사이 회복의 악수를 나누엇는데~~조선의 명장 임경업 장군묘역!!임경업 장군묘역 앞에 연못
배산임수!! 에서 앞에 물이 부족한것 같아 후손이 인공연못을 조성한듯하네요.^^야생 마가목!!새와 고라니로 부터
보호 받고 있는 서리발콩모햇 마늘 수확!!
폭염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깨고(뽑고) 날라다 한접(100개)씩
역는데 더운게 아니라 삶아진다.
그래도 심을때보단 수확은 재미가 있다.^^개미의 대이동!!
장마가 닥아오긴 다가오나보군요.
요넘들이 요렇게 대이동을 하는것은
자연재해에서 살아남는 동물적 감각에서 오는것이랍니다. ㅎㅎ이웃집에서 들깨모를
한다라 같다주셨기에
폭염에도 불고하고 밭갈이를 하려니
먼져 작업때 관리기 로터리 날이 부러진걸 교체하지않아 부랴부랴 로타리 날을 교체하고 작업시작~~
풀은 한질이라 로터리가 나가질 않는다
한고랑하고 로터리에 엉킨풀을 잘라내고~~
100평정도 하는데 땀은 비오듯하고 하늘은 노랗다.
쓰러지기 일보직전 지친몸에 지하수 시원한물 한파네기 뒤집어쓰고
원두막에 모기장치고 큰대자로 퍼졋다. 애고에고
상반기 마지막날 사람 잡는구나.홍어 애(간)가
애간장을 녹이네요^^빈배!
이 넓은 호수에서~~
출렁이는 물결따라
저항도 거스름도 더욱이 짜증도 없이
편안히 몸을 맞기고 쉼없이 흔들리며
누구인가가 타줄사람을 마냥 기다린다.
편안한 사람과 저배를 타고
비오는 호수로 나간다면
창조기의 아담과 이브같이
자유롭지 않겠는가~~
상상은 상상으로 남겨두고
유유히 돌아섭니다.
같이할 사람이 없어서~~한반도의 중앙탑!!
학실히 중심을 잘잡았네요.
힘드 그만허면 G1 에 손색 없습니다.
여의도만 정신차린다면 ㅎㅎㅎ어느 소변기의 애원!! -
철도청이 알림글을 잘 썼습니다. 나오는 곳, 맞아방 들들 ...오랜만에 집에오는
딸 마중나왔다.
언제나 시다림의 설레임과
만남의 기뿜은 여전하다.
일상으로 조금은 피곤하지만
반가운 사람 만남과 동시
한순간 녹아내릴 것이다.
옛날 같으면 대전역의 추억에
노랑냄비우동 한그릇 하면서 기다릴 텐데~~소식으로 이젠 꿈이다.드림순 프로젝트에 응모해 주신 꿈 중 소개해 드리고 싶은 꿈을
한 주에 한 분씩 소개해 드려요! 이번 주는 곽품음님의 꿈입니다!
저는 대만에서 2009년도에 한국으로 시집온 태권도 7단의 사범입니다. 2008년 한국에 제자들과 와서 태권도 연수를 하다가 남편을 만나 한국이 좋아 한국에서 살며 스포츠 교류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으면서 틈틈이 체육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저의 꿈은 한국에서 다문화가족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다문화가족의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한국인의 자긍심도 높이고 서로의 문화도 익히고 아이들끼리 잘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의 엄마들도 같이 아이들과 체육관에서 운동도 하고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앞으로 저는 태권도를 통해 우리 한국에서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태권도라는 스포츠를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저의 꿈에 용기와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셔서 꼭 다문화가족 태권도 대회를 열고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열심히 즐겁게 똑같이 행복하게 생활했으면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문화가정이 많이 생기고 있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낳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주변을 보며 많이 느끼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다문화가정 태권도 대회를 개최와 아이들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곽품음님의 꿈이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어울린다면 금상첨화 더욱더 발전 가능성이 충분할 텐데 말이죠. 한국과 한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꼭 곽품음님은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에요.
2기 드림순 프로젝트에 당첨 되셔서 소중한 꿈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날림 양은솥 손잡이~~
생각을 바꿔
요렇게 만들어
써보니
일석삼도네 ㅋㅋ
뜨겁지않고!
미끄럽지않고!
잡기편하고!!
오날 한건 했으니 이뿜좀 받겠네 ㅎㅎ주말에 한번하는 농사일
해도해도 끝이없다.
누가 시켜서 하는일이 아니다보니
과정보다 오늘해야할 목표에 우선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시간개념이 히박해 질때가 많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다보니 때를놓처
점/저가 되엇다.
한끼 거른만큼
내용은 실하게 먹어보자!!불로장생!! 구기자!깨좀 뽂으며 살아보자!!날씨와 무관하게
유구히 흐르는 세월~~
벌써 벗이 익어간다.모처럼 삼실에 있어
직원님들에게
미안한 맴을
간식으로 아양좀 떨어봅니다.오늘은
베란다에서 곱게기른
호박고구마순 시집보내는 날!!
시집가서
고라니 시어머니와
토끼남편한테 잡아먹히지 말아야 할텐데 어떻게 보호해야할지 걱정이다.날씨가 더우니
원두막이 천국이네요.^^호박고구마를 심엇다.
작년에 고라니 땜에 고구마 한개를 못먹엇기에
금년에 아예 고라니 망부터 치고
정성스레 물도주어가며 심엇으니
몇박스 캐겠지~~오늘은 열심히 일했으니
광어 장작구이로
들밥 오찬을 즐겨볼까 한다.
생각만 해도 고소한 생선구이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듯 하다.땀흘린뒤에 먹는 과일로는
요것만 한것도 없는것같다.
갈증이 싹 가신다^^모처럼 단비가 내리네요.
기상이변으로
지구상에 모든 동식물이 긴장하고 있을 때
요런 단지는 참으로 약이된다.
이 사회에 요런 단비같은 인간이 되엇으면 좋겠다.^^청정지역?? ㅎㅎ
요런 님들이 많은지역!!
(참고로 울 밭에서 촬영 ㅋㅋ)
작은점이 우주를 구성하고있기에
어느하나 소홀히 해서는 않된다.
대부분 큰일을 하는 분들이
작은것을 소홀히 하다
큰 낭패를 당하는것을
쉽게 볼수있듯이~~도야지 뒷박고기를
참숫에 구어서 늦은저녘
시장기를 달래보렴니다.조그만 읍소재지!
허름한 구멍가게가!
요런 명당일줄이야!!꿈에 홀인원 패!!한잔의 믹스커피로 시작하는
부부의 주말데이트~~
오늘도 행복한 하루!!풀과의 전쟁!!
승리를 위한 장지점검 ㅎㅎ
잡풀들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ㅎㅎ
제초재를 안쓰려니 몸이 고단하다타오르는 불꽃같이!!
꿈과 희망을 향해
정열을 불사릅시다.
최선을 다 한만큼
결과는 비례하겠지요.앵두가 맛있게 익엇네요 ^^하루종일 열심히 일을하고나니
저녘하기도 귀찬을테니
대천가서 바람쏘리며
회한접시 하고가자 했더니
집근처에 맛집을 보아두엇다며 온곳이 금강어죽 매운탕집!!
담백하고 시원하다며 선택매뉴는
"올갱이 국밥"
정말 담백하고 시원하며 깔끔하다
국산 직접 깐거라 냉동 비린내도 안나고~~식후 더욱이 저녘시간
간식은 금물인데 자꾸 손이간다.
불로장생 구기자가 드간것이라 그런지 내 고향 청양것이라 그런지는 모르나 자꾸 손이 간다.
바듯이 3Kg 감량했는데~~
요넘 딱 하나만 더 먹고 ㅋㅋㅋ여수가 따로없다.
풀을 깍은곳과 안깍은곳이
요렇게 차이가나니
아무리 어려워도
깍지않을 도리가 없다.
어깨야 오늘까지만 참그라^^오늘도 생 노가대 투입전
맑은 공기속에 집사람과
커피타임의 여유를 가져본다.아침방송에 공업용기름
식용으로 둔갑 유통이라는
충격보도를 접하고
부랴부랴 포토를 준비해서
배양토를 만들어
흑염자 모 300개를 부었다.주말 2일간의 외유가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개 해 준다.
스트레스속의 일상과 전혀 다른
2일간의 외유는
하얀 보드판을 지우개로 지우듯
5일간 싸인 스트레스와 단절시키며
깨끗이 지우워준다.
휴일에 깨끗이 정리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한주를 맞으니
월요일에는 새 보드판에 또다른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는것이다.
또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짜증을 안부리니
1석 3조의 행복비법이다.
그연장선에서 오늘 오찬은
웰빙 비빔밤으로
재로는 모두 풀이지만
불고기가 요리 담백하고 맛있을까??언넘들이 남의 농장에
불법건축물을 짓고
슬그머니 입주하여
독수리 5형재인지
5개의 출난까정 해분젓다.
그래도 밉지않다.
옆에 있어도
괜찬다 여겻다는거 아이가
그래 잘 키워 분가허그라
고넘들 ㅋㅋ남의 살이 유난히 당길때!!
심신이 조금 피로해 있다는 증거
이럴땐 열심히 보충해야한다.참외덩굴이 제법 컷다.
참외도 매실만허게 대여섯개
다정히 열려있다.
빨리 순도 집어줘야 허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친지들이 몰려와
장작불에 등심, 목살, 쪽갈비, 갑오징어까지 얼굴이 익을때까지 굽고
송이, 능이, 싸리, 잠, 개암버섯 등 저섯류에 고사리, 치나눌, 싸리순, 다래순, 가죽나무순, 더덕순 등나물에 ㅁ구직뽕과 은행나무밥 이러니 사람들이 몰려들 박에
좀 어려워도 소통에는 이보다 더 좋은것도 없으니 오는이 거부없이 반기다 보니 자주하게 된다.^^
오늘은 참으로 덮다 ㅎㅎ녹지삼목!!
풍성한 봄, 여름, 가을 철따라
꽃을보기위해~~
평소에 보아두엇던 우량개체
국화와 연산홍종류의 녹지를
잘라 삼목했네요.
의외로 국화와 연산홍 장미계통은
꺽꼿이가 잘 되기 때문에
땅과 시간이 있으면 비싸게 사다 심을 필요가 없다.
단 활철쭉 계통은 고도의 기술을 요한다.땀흘린 후의 시원한 간식!!한낮 더운날씨!!
볕에나가 일하기엔 넘 덮다!!
원두막에 않아
중전과 도란도란 야그하며
어저께 지인이 잘라다준
죽순을 다듬어 솥에 삶으려 한다..^^오늘은
조용필 전국투어 대전콘서트!!
빨랑빨랑 일 끝내고
월드컵경기장으로 GoGoGo땀흘린 후의 단잠!
시원한 숲속 원두막에서
솔솔부는 골바람 받으며
모기장속의 오침!!
꿀맛보다 달콤하다.오~~인간시장이 따로없다.
조용필 전국투어 대전콘서트장!!매실!!
앞으로 한 20일 뒤에 수확하면 좋겠는데~~
아직은 깨끗한데 약을 안하니
하나둘 벌레가 잡숫기 시작한다.
더 벌레에게 빼앗기기전에
다음주엔 수확해야겠다포도꽃이 실하게 피고있다.
올봄 늦추위의 영향으로
다른해에 비하여 꽃송이가 많이 떨어져 수확이 반감될듯하다.
우리야 취미지만 농군들은 얼마나 가슴아풀까??폭염엔!!
죽부인보다 요넘이 우선한다.전란!!
전쟁 X
전기와의 전쟁 O
아니 백령도 포격처럼 일방~~피해!
전기료 인상!
초과사용 부과금제!(추가인상)
건물냉난방 온도규제 등!(추가인상)
급기야 서울지하철 운행시간조절 !
전국민의 피해와 국가경쟁력까지
위태로운데~~정작 한수원은
최고에 예우에도 부족하여
최고수준의 보너스까지~~
내부에서 명절에 몇십만원 떡값이 오고간것도 몇날몇칠간의 감사와 직위해를 불로왔는데~~
한수원에 대한 결과는???
그래서 그런지
관련하여 종편에 출연한 패널의
입에서 원전마피아라는 말이 거침없이 나오고 있는가보다.
과연 새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피해에 상응하는 대책과 결과를
제시할지??올 칸만에 은행창구 방문!!
폰뱅킹과 인터넷뱅킹덕에
창구는 멀어지는것 같다.요건 머실까??
파리류 같은데 처음본다.오랜만에 집에오는
딸 마중나왔다.
언제나 시다림의 설레임과
만남의 기뿜은 여전하다.
일상으로 조금은 피곤하지만
반가운 사람 만남과 동시
한순간 녹아내릴 것이다.
옛날 같으면 대전역의 추억에
노랑냄비우동 한그릇 하면서 기다릴 텐데~~소식으로 이젠 꿈이다.오랜만에 여가가 생겨
연습장에 나왓더니~~
요넘이 제 멋대로다
둥굴게 생긴만큼 워디를 패도
잘~~나갈것 같은데
내 생각 아랑곳 없이
제 맘대로 날아간다.
그래서 더 세게패면
요넘의 성질은 더 지랄맞아
비례하여 난리부루스를 춘다.
이 더위에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요것도 맘대로 않되어
결국은 양보하고 성질죽이여
달래며 타협하게된다.
녹녹한게 하나도 없구나...^^메밀만두&막국수!!정직한 자연을
동경하며 사랑한다.
밉던, 이쁘던, 잘낮던, 돈이많더
차별없이 공정하게 한만큼 돌려준다.
인간사 모든 불행이
자기노력 이상을 취하려는데서
발단이 된다.
오늘하루 내가 노력한 만큼의 공정한 댓가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련다.
나의 행복과 더불어 주변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왕 보리수가
탐스럽게 익엇네요.까시만 앙상한 선인장에서
요렇게 환상의 꽃을 피웟네요.황당!
전주말에도 깨끝하던 매실이
꽃매미와 벌래들의 집중공격으로
수확 30% 감소~~
1주일 더 살좀찌워 딸려했다가
더두면 그나마 내 차지가 안올듯하여 부랴부랴 땃다.
그래서 깨끗한 농산물을 가져와
농약한번 안했다는말 밑질않는다
채소도 과일도 약을 않하면 벌래퉁이에 때깔도 보기흉해지기 때문이다.
열심히 땀흘려서 벌래와
반타작 했다 ㅎㅎ오늘같이 더운날은
취재 핑게삼아
신선놀음 ㅋㅋ이 제격빼앗긴 산하에 봄이~~
왠 소리냐구요.
변이종 춘난에 빠졋을땐 하루에도 몇번씩 배란다 난실을 기웃거리며 300여분과 일일이 눈을 맞추엇었는데~~
지금은 집사람이 얻어온 소/대옆풍난 석부작 한점
구박이라기 보다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그래도 집사람이 옆에서 구경하며 물주기 10년을 해서 그런지 잘 자라고 또 대옆은 매년 꽃을피워
집사람이 호들갑을 떨기도 했는데
옆에있는 소옆은 5~6년간 소식이 없더니
드뎌~~요렇게
가냘프게 꽃대를 올리고 있네요.50대가
불금에 살아 남으려면
몸에 밸런스를 잘 관리해야 한다.
열받는 한 더위엔
요런 냉 콩국수같은
음식으로 식혀주는것도
불금에 생존 방법 ㅎㅎ치악산에 가면 왕송이저섯을 대배하는데
자연산 보다는 향이 약하지난 준명 송이 냄새가 안다.
그런데 옥천에 오니
송고버섯이 있다.
표고와 송이맛이나는 버섯이다.
맛을보니 분명 송이냄새가 난다.
1표고 2능이 3송이라 했는데
좋은것은 다 갖추었다.금년에 처음 사다심은
대추방울토마도!!
일반방울토마도보다 100원 더주고 삿는데 훨씬 열매를 많이 맺는것 같다.
문제는 장마다
비닐멀칭을 했어도 장마가지면
과습으로 과실이 툭툭 터져서 상품성을 일는다
더욱이 주말에만 오는 주말농사는 50%를 건지기 어렵게 된다.
제발 그림에 토마토가 아니길~~시집못간 꾸지뽕!!
작년가을 은행나무 대체품목으로
꾸지뽕과 오미자를 선택했다.
오미자 다섯 줄을 기둥은 파이프 잘라 제작하여 세우고, 망을치고 바닦멀칭을하여 심고
꾸지뽕 100주를 사다 심다보니
일손이 딸려
20주는 시집을 못 보내고 가식상태
에서 1년을 나게 되었다.
다행히 시짖을 못가 제자리를 못잡고 10주씩 묶여 있는데도
죽지않고 잘~~살아주니 고맞다.
야들아 가을에 먼저간 아들보다 거름 넉넉히 넣어 시집보내줄께
조금만 참그라 ㅎㅎ땀흘린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이 ~~ 시원함과
청량함.이열치여!!
이 더위에
땀흘린만큼 남이살로
보충하기위해
장작불을 지피는데
남이살이 익을지
내살이 먼져익을지~~속물과 매미충의 닮은점!!
영양가 있는곳에만 모여있다.
사정&방재시 잠간 잠수탓다 나온다.
만은 사람들의 지탄을 받는다.
끈질긴 생명력을 갖는다.
이 사회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공주에서 소나기로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아
황급히 일을 마치고
도망치다시피
대전으로 오는데
2Km정도오니 도로에서 먼지가 난다.
어른들이 5~6월 소나기는
말잔등이도 다르다 하시더니 참~~
(말 궁둥이도 한쪽은 비맞고 한쪽은 안맞는다 ㅎㅎ)시작이 반이라더니
벼모가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아 탈력을 받기 시작했다
벼농사의 반은 끝난것이다.야생동물과의 전쟁!!
작년에 서리태를 한톨도 못먹엇다.
씨를 뿌리면 비둘기와 꿩이 빼먹고
요행히 싹을 튀운넘은 토끼와 고라니에게
쓰나미처럼 싹쓰리 당했다.
금년엔 1차적으로 비둘기와 꿩이라도 피해보려고
한곳에 모종을 붓고 망을 씌웟다.청개구리 조촘조촘
나스시는걸 보니
비가오려나보다.
여름날 청개구리 개골개골
울어대면 영낙없이 비가온다.
그래서 말쟁이들 ~~
지금은 세련되게 스토리텔링가 ~~
말안듯는 청개구리 우화를 만들어 내엇나보다.
워찌하였든 청개구리 출몰하셨으니
빨리 일을 끝내야 하겠다.
어제처럼
소낙비 흠씬 맞지 않으려면~~칡뿌리!!
요넘들이 농작물과
조경수를 아작낸다.
조금만 안처다보면
어느새 농작물을 뒤덮고
옭아메어 피해를 준다.
장마뒤라 땅이 물러
힘주어 잡아 당기면 전체가 뽑혀나온다.
덩굴이 뻣다 당에 닫기만 하면 다은 자리에 바로 뿌리를 내려 분주하기 때문에 잡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지붕에 올려놓아 장마로 깨끗이 씻겨지면 잘게 썰어 겨울에 칡차를
끌여먹어야 겠다.^^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산도 흐르고!!
물도 흐른다.!!
인생도 흐르고!
우주 삼라만상도 흐른다.!!만족!!
크고 만은것이
꼭 만족을 주지 않는다
요 재첩만 보아도
소에 몇만분에 1밖에 안되지만
때론 훨씬 만족한다.
사람에 따라 처한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기에 자기 기준으로
모든이에게 적용하는것은 무리다.
요즘 뉴~~스를 접하다 보면
우리사회 전반에서
"역지사지"가 넘 부족한듯하다.
오늘만이라도
더 나아가 이번주만이라도
역지사지를 샤기며 살아보자.개똥쑥!
개똥이라는 명사가 붙은것이
쓸모없이 버려졋던 쑥이
값자기 항암효과가 있다하여
귀한몸이 되셨다.
어린시절 하천에 지천으로 널려있었지만
소나 염소 토끼도 먹지않아
누구하나 관심을 보이지않던
말 그대로 들판에 싸논 개똥처럼
기피에 대상이었다
그런 개똥쑥을
너 나 없이 하도 개똥쑥! 개똥쑥! 하다보니 재배하게 되었고
어린모도 금값이 되었다.
어제는 지인이 심다 남았다며
어린모 200여개를 갖다주었다
내가 주말이면 열심히 농장에 다니는것을 알고 심어보란 것이다.
사람이 간사해서 그런지
그렇게 거들떠도 보지않고 구박하던 개똥쑥이
몸에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랏다니
새롭고 귀하게만 느껴지니~~~시원한 과일쥬스 드세요.
팥빙수 15개를 사니
요넘을 덤으로 주네요.
덤은 언제나 즐거움을 배가하는것 같아요.청주무심천변!!
이름하여 100만인파 운집!!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D-50일 충북도민 보고대회겸 전국탑10노래자랑~~~
무더운 날씨!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소낙비에도
아랑곧없이 엄청나게 모여든 인파!!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조정대회이니만치
이열기가 그대로 대회까지 활활 타오르길 기원합니다.^^허탈한 저녘!!
점심먹고 충주거처
열심히 달려왓는데
서울요금소에서 양재까지 1시간
어~~휴 요넘에 교통지옥 서울~~
결국 약속취소~~부글부글
양재Ic유턴하는데 30분 에~~공
연잎밥 앞에놓고 "공" 하며
스팀식히고 있다.질경이!
강인한 생명력을 대변하는 키워드
요즘은 건강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있다.
많은이들이 질경이 같은 삶을 표현하는데~~
개인적으론 6~70년대엔 절대적인 지표가 되었겠지만
스마트폰세대에는 밟히면 깨진다.
남보단 한발앞선 정보취득과
폭넓은 인프라 구축으로
절대 밟히지 않는길을 가야한다.
오늘도 불패신화를 위하여 "화이팅"충주에 가면!
계수나무 가로길이 있다.시원한 숲길에서
잠시 쉬어가세요.^^행복한 동행!
국화와 더덕의 동행!!날고싶다.
시원하게
더높이! 더높이!
충주탄금호에서지구는 돌고!
세상은 급격히 변화한다.
농촌에서 가장 골치아푼 쇄비듬
아무리 뽑아내도 줄기나 입사귀가
땅에만 닿아있으면 바로 뿌리를 내려 다시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
그런 골치아푼 혐오 대상에서
일약 휄링식품으로 각광을 받다니~
세상일 모르리~~다.
허긴 꽹과리로 1.4후퇴 아품을 안겨둔 중국과 양국 정상이 오랜친구사이 회복의 악수를 나누엇는데~~조선의 명장 임경업 장군묘역!!임경업 장군묘역 앞에 연못
배산임수!! 에서 앞에 물이 부족한것 같아 후손이 인공연못을 조성한듯하네요.^^야생 마가목!!새와 고라니로 부터
보호 받고 있는 서리발콩모햇 마늘 수확!!
폭염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깨고(뽑고) 날라다 한접(100개)씩
역는데 더운게 아니라 삶아진다.
그래도 심을때보단 수확은 재미가 있다.^^개미의 대이동!!
장마가 닥아오긴 다가오나보군요.
요넘들이 요렇게 대이동을 하는것은
자연재해에서 살아남는 동물적 감각에서 오는것이랍니다. ㅎㅎ이웃집에서 들깨모를
한다라 같다주셨기에
폭염에도 불고하고 밭갈이를 하려니
먼져 작업때 관리기 로터리 날이 부러진걸 교체하지않아 부랴부랴 로타리 날을 교체하고 작업시작~~
풀은 한질이라 로터리가 나가질 않는다
한고랑하고 로터리에 엉킨풀을 잘라내고~~
100평정도 하는데 땀은 비오듯하고 하늘은 노랗다.
쓰러지기 일보직전 지친몸에 지하수 시원한물 한파네기 뒤집어쓰고
원두막에 모기장치고 큰대자로 퍼졋다. 애고에고
상반기 마지막날 사람 잡는구나.홍어 애(간)가
애간장을 녹이네요^^빈배!
이 넓은 호수에서~~
출렁이는 물결따라
저항도 거스름도 더욱이 짜증도 없이
편안히 몸을 맞기고 쉼없이 흔들리며
누구인가가 타줄사람을 마냥 기다린다.
편안한 사람과 저배를 타고
비오는 호수로 나간다면
창조기의 아담과 이브같이
자유롭지 않겠는가~~
상상은 상상으로 남겨두고
유유히 돌아섭니다.
같이할 사람이 없어서~~한반도의 중앙탑!!
학실히 중심을 잘잡았네요.
힘드 그만허면 G1 에 손색 없습니다.
여의도만 정신차린다면 ㅎㅎㅎ어느 소변기의 애원!! -
한가람 물가에 오리 가족이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싸기들을 오리 엄마와 아빠가 함께 돌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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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에서 어미오리와 아비오리가 새끼들을 돌보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오리가 새끼들에게 가까이 오면 꽥꽥 소리치며 쫓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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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문용린 교육감의 강한 의지로 한자교육추진단을 만들어 초등학교 한자 교육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문용린 교육감과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초등학교 한자 교육 강화 계획은 한자 교육을 국어 교육으로 탈바꿈하여 초등 학교 한자 교육을 강화하여 결국에는 사교육만 키우려는 속셈입니다.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