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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5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7.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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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제 기울고 있기에 발악을 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남북, 남남부터 하나가 되고 우리가 할 일을 더 잘하자. 그 때야 일본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을 것이다.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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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돈을 번다는 공기업들이 빚이 많다면서 그 임원과 직원 월급은 많이 받고 있다. 살림을 못하면 그 책임은 그 임원이 가장 크다. 한참 잘못되었다. 경제는 살림이고 살림은 알뜰하게 해야한다.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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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평소 가깝게 지내 온 지인(양가 모두)의 자제와 따님의 결혼식에 주례를 보는 날입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결혼을 가르쳐 이성지합은 만복의 근원이라 하여 인륜대사로 일러왔습니다. 따라서 신랑, 신부에게 행복을 창조하는 부부. 발전하는 부부, 은 혜를 아는 훌륭한 부부가 되라고 간곡한 당부와 함께 축복의 주례사를 할까 합니다.
중국 난징의 오랜 친구...가 명(佳 鳴)선생 작품(중국 1급 서화가)군자유심원 무비의소가(君子惟心遠 無非意所加)...군자는 마음이 세속의 때를 벗어나서 어디서나 틀린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남계 조종국 서예 작품>청명 한식을 전후해서 날씨가 너무 화창하여 봄이 곧장 오는 줄만 믿었더니, 웬걸 요즈음 며칠은 다시 아침 저녁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꽃샘추위를 절감하게 한다. 우리말에 예쁜 표현도 많지만 < 꽃샘 >이란 말만큼 예쁜 말도 드물지 않을까 싶다. 이는 곧 꽃이 피는 것을 시샘(시암)한다는 뜻으로 왜 하필 꽃처럼 향기롭고 아름다운 것이 피는 것을 시샘 해야 하는 것일까!!중국 남경의 오랜 친구인 남경미술관장 방징청(方澄淸)화백의 작품..< 중국 1급서화가 >오늘도 꽃샘 추위가...^^중국 강소성 난징의 오랜 친구. 주도평(朱道平)선생...(중구 1급서화가). 주도평(朱道平)선생은 세계적인 화가로서 중국 서화 예술계의 원로작가로 현재 남경서화원 명예원장과 남경 미술협회 주석을 맡고 있다...주도평 선생이 2012년 한국방문시 그린 작품< 부산 오륙도 >호고인(好古人)...옛것을 좋아하는 사람...< 남계 조종국 서예작품 >버리지 못하는 옛날사진 한장 < 조종국, " 장동건 " 되어 으능정이에 서다.< 디트뉴스 24. 중도일보 >...2006년 2월 19일 오후 으능정이에서 스크린쿼터 사수 1인 시위 벌여 >...조 회장은 19일 오후 3시부터 대전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 스크린 쿼터 문화주권 사수 '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었다. 그는 “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논의를 가만히 지켜 볼 수만 없어서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오게 됐다 ”고 시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 영화산업은 젊은이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산업 "이라며 ” 그래서 젊은이들이 많은 으능정이 거리를 택했다 “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 미국은 막대한 자금력과 영화기술에다, 힘으로 우리의 영화시장을 독점하려한다 " 면서 " 정부가 FTA 협상과는 별개라는 빌미로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세운 것은 미국의 힘에 굴복한 것 "이라고 주장했다.
서울 광화문에서는 지난 4일 배우 안성기를 시작으로 박중훈, 장동건, 최민식, 전도연, 김주역, 이준기 등이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했다. 또 영화감독으로는 정윤철, 이준익, 송일권, 박찬욱 감독이 나섰다. 19일 광화문에서는 영화배우 방은진씨가 14번째로 1인시위를 벌였다.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과 친해져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 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셔준다네!!새로운 한주 시작...월요일 아침 새벽을 연다...^^눈을 뜨는 새 아침
붉게 타오르는 저 태양과 함께
눈부신 미소를 머금고 활기찬 하루를 엽니다...^^중국 남경의 오랜 친구, 남경시 이향군(李香君)고가 박물관장 전방화(錢邦華)선생의 작품...< 중국 1급 서화가 >500만 충청인 여러분!!
우리 충청도에 연고를 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올 시즌 개막 이후 13연패에 빠져 있습니다. 오늘(1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부터 연승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연패 탈출을 기원하는 단체응원에 나섭시다...한화 화이팅!!
< 한화 이글스 1999년 프로야구 우승 : 당시 홍선기 대전시장. 조종국 한화이글스 후원회장 >500만 충청인 여러분!! 우리 한화이글스가 13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드디어 1승을 낚았습니다. NC다이노스와의 경기부터 연승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적극적인 응원에 나섭시다...충청인 화이팅!! 한화 화이팅!!남계 조종국 도다기 서예작품(1987년작)즐거운 주말...힘찬 내일의 활력을 위하여...^^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그리움과
힘들어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 향기를 전해주고 그리움을 전하는
그런 마음이 되기를 바라는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남계 조종국 서예작품...< 나옹 선사 시 / 2012년 작 >뒷동산 아지랭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 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 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조영남 / 옛생각 >오는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대전시의 자매(우호)도시 중국 강소성 남경시와 안휘성 합비시에서 한-중서화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자매(우호)도시간 문화교류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양 도시의 서화가 2백 27명이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 상호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남경의 오랜 친구 장 견(張堅)선생 작품...< 중국 1급 서화가 >관일분(寬一分)...오늘도 일분 너그럽게...< 남계 조종국 서예 작품 >금슬재어 세월정호(琴瑟在御歲月靜好).. >.사랑을 실어 부르는 노래 아름다운 세월 적시는구나...<남계 조종국 서예 2013년 작품바람아 불어라
오 오 오
내 님 어디 있는지...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어쩌면 열두 자매
저리 예쁜 선홍금낭(鮮紅錦囊)
줄 맞춰 대롱대롱
화관무(花冠舞)를 추면서
해마다
세월을 돌려
회억으로 피는가...< 이근구 / 금낭화 >어린이 날에 보내는 글..." 내 아들을 "...< 남계 조종국 서예저작권 등록 작품 >활기찬 한주의 시작입니다...페친 님들에게 행운이...^^5월 가정의 달에 보내는 글...남계 조종국 서예작품(2012년 작)한국예술문화진흥회(이사장 조종국)은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대전시의 자매(우호)도시 중국 남경시와 합비시에서 한-중서화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자매(우호)도시간 문화교류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양 도시의 서화가 2백 27명이 수준 높은 작품이 상호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남경의 오랜 친구 진국랑(秦國良)선생 작품...< 중국 1급 서화가 >5월17일부터 중국 남경시에서 자매도시 문화교류행사로 개최하는 제18차 대전-남경서화교류전에서...비할벽산요(飛割碧山腰)푸른 산허리를 날며 가르네< 남계 조종국 작)대전시의 우호도시 중국 안휘성에서 문화교류행사로 열린 제1차 중국 합비 - 한국 대전서화교류전에...합비 공산당 인민대 양 홍(梁虹)부주임과 함께..^^5월 가정의 달.
가장 황홀한 빛갈로
마즈막 일요일을 보낸다...^^명품 브랜드 상표 최고...임금님 수라상 진상품 < 서산 어리굴젓 >마음은 우리가 생각한 대로 골라 기를 수 있는 꽃밭과 같은 것.잠에서 일어나는 아침마다 모든 상황의 진실을 찾는데 자신을 맡기면 하루 종일 기적이 우리를 찾아오리라..^^.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조종국 서예 2012년전에 함께한 중국 남경의 20년 친구이자 중국화단의 원로대가인 허회화(許懷華) 선생의 작품, 해상생명월(海上生明月)...바다위에 둥근달 사랑위에 노닌다네...( 중국 1급서화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마음은 아름답게 불탄다...^^6월은 호국보훈의 달.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애국심을 새롭게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 호수가에 건립된 남계 조종국 휘호 추모비 >복은 검소함에서 생긴다. 덕은 겸양에서 도는 고요하고 편안함에서 근심은 욕심이 많음에서 화는 탐이 많음에서 허물은 경솔과 게으름에서 죄는 어질지 못함에서 생기나니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 됨에 눈을 돌리지말고 입을 조심하여 남의 잘못을 말하지 말라....명심보감의 자기다스리는 글에서...^^대전의 전(田)자는 입구(口)자 네 개가 모여 만들어진 글자다. 그래서 그런지 충청도 사람. 전라도 사람. 경상도. 이북 5도 사람들이 균형을 이루고 산다. 다른 지역에 비해 지역특성과 애향심도 없는데다 말도 많다. 단합도 잘 않되고, 사람을 키우지 못하는 지역으로 전락되는 현상이 지속된다. 매우 늦은 감이 있으나 지도층은 물론 이제라도 우리 모두 앞장서 대전사랑의 새로운 문화공동체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 남계 조종국 서예 함께사는 세상 >연휴가 낀 황금 주말입니다...마음은 우리가 생각한 대로 골라 기를 수 있는 꽃 밭과 같은 것...오늘도 아름답게 다듬고 가꿔보자...^^오늘 알몸(누드)촬영 대회가 금산 추부 서대산 산울림 농원에서 있습니다. 대전사진써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 알몸(누드)촬영대회는 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고 합니다. 빼어난 경치에다 야생화가 만발한 이 곳...오늘도 지인들의 성화에 못이겨서...^^오늘 알몸(누드)촬영 대회가 금산 추부 서대산 산울림 농원에서 있었습니다. 대전사진써클총연합회(회장 이석호)가 주최한 이 촬영대회에 사진예술가 지인들의 성화에 못이겨 참석해서 한 컷...< 조종국 작 / 초롱꽃 >오늘 알몸(누드)촬영 대회가 금산 추부 서대산 산울림 농원에서 있었습니다. 대전사진써클총연합회(회장 이석호)가 주최한 이 촬영대회에 참석해 알몸 드러내고 뽑내고 있는 초롱 꽃 한컷...< 조종국 작 / 초롱 꽃 >활기찬 월요일 아침!!
너는 아느냐 물구나무서서
거꾸로 보아야 똑바로 보이는 이 세상을...^^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폼페이 화산 대 폭발이 있던 그 날, 시커먼 화산재가 하늘을 뒤 덮고 뜨거운 용암이 불구덩이에서 치솟아 흘러내릴 때 그 공포의 순간에도 부둥켜 꼭 안고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한 그 둘은 몸을 태우고 녹이는 그 순간에도 떨어질 수 없는 절실함과 깊은 사랑이 있었다. 용암보다 더 뜨거운 두 사람의 사랑이 분명 지옥 같은 고통도 이겼을 것이다. 그리고 행복한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다. 죽어서도 놓지 못한 애절한 손과 마음, 용암도 갈라놓지 못한 두 사람의 몸과 영혼 그 보다 위대한 사랑은 없을 것이다...^^14일(금요일) 오후 6시 30분 비공개 그-룹...명품클럽 정기모임...!!햇볕 한 줌 앞에서도
물 한 방울 앞에서도
솔직하게 살자
꼭 한 번씩 찾아오는
어둠 속에서도 진흙 속에서도
제대로 살자
수 천 번 수 만 번 맹세 따위
다 버리고 단 한 발짝을
사는 것처럼 살자
창호지 흔드는 바람 앞에서
은사시 때리는 눈보라 앞에서
오늘 하루를 사무치게 살자
돌맹이 하나 앞에서도
모래 한 알 앞에서도 ...< 도종환 / 오늘 하루 >비가 올 때 생각나는 꽃...^^삼여자락(三餘自樂)...겨울과 밤과 비. 겨울은 일 년의 여. 밤은 낮의 여, 비는 때의 여, 이 삼여가 학문에 합일하여 스스로 즐긴다...<남계 조종국 서예 2012년전>오늘은 정기 건강검진 하는 날...건강도 날씨도 쾌청...^^화평(和平)...화목하고 평화스럽다...<남계 조종국 서예2012년 전>栗谷先生曰, 凡一家之人, 務相雍睦, 其心和平, 則家內慶事必集...무릇 한 집안사람이 서로 화목 하는데 힘써 그 마음이 화평하면 집안에 기쁘고 경사스러운 일들이 반듯이 집결된다.흰 속살 부끄러워
살포시 옷 여민 채
긴 목 빼어들고
뽐내고 있는
초롱 꽃
포근하고
순결하다
초롱 꽃...^^삶이 고단하면 그대 하늘을 보라
그 순간 하늘도 그대를 보고 있다
구름 너머에 확 트인 길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시기와 질투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이 모두 상하리...^^잠보장경 263장 중에서...< 남계 조종국 서예 2012년전 >정겨운 고향 " 부여 "에서 오는 7. 18(목) ~ 2013. 7. 21(일)까지 부여서동연꽃축제가 궁남지일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행사기간 중에 문화예술공연과 상설체험, 특판장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한-중 정상회담을 보면서...푸른 동해가에 푸른 민족이 살고 있다. 태양같이 다시 솟는 영원한 불사신이다. 고난을 박차고 일어서라 빛나는 내일이 증언하리라. 산첩첩 물겹겹 아름답다 내나라여 자유와 정의와 사랑위에 오래거라. 내역사여 가슴에 손 얹고 비는 말씀이 겨레 잘살게 하옵소서...이은상 선생시< 남계 조종국 서예 2012년 전 >정겨운 고향 < 부여 >에서 오는 7. 18(목) ~ 2013. 7. 21(일)까지 부여서동연꽃축제가 궁남지일원에서 열립니다. 행사기간 중에 문화예술공연과 상설체험, 특판장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정겨운 고향 < 부여 >에서 오는 7. 18 ~ 7. 21까지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궁남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행사기간 중에 문화예술 공연과 상설체험, 특판장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연꽃으로 물들여지는 정겨운 고향 부여...오는 7. 18 ~ 7. 21까지 부여 < 서동연꽃축제 >가 궁남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해마다 전국에서 사진예술가 등 수만인파가 찾아오는 이 행사기간 에는 문화예술 공연과 상설체험, 특판장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계획입니다...^^독서 삼매경(讀書三昧境)...올 여름 잡념을 버리고 독서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로 여름을 이겨 내야겠다...남계 조종국 서예 작품 독서양기(讀書養氣) 독서로 양기를 얻는다..^^ -
한자는 마약이다. 한자보다 더 좋은 제 글자가 있는데도 500해 동안 한자가 아니면 죽는 줄 알고 있으니 말이다. 마약은 빨리 끊을 수록 좋다. 이제 끊자.www.seoul.co.kr
“교과서 단어를 이해하려면 한자를 배워야 한다.” vs “아이들은 외우느라 힘들고 사교육 배만 불릴 것이다.” ▲ 36개 한글단체 및 학부모단체가 지난 2일 -
media.daum.net
"원전 거래업체서 금품 수수"…자택 등 전격 압수수색(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검찰이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지난 4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에서 김 전 사장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5일 밝혔다.검찰은 김 전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고 설명했다.검찰은 또 -
news1.kr
한글문화연대,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뉴라이트학부모연합 등 36개 한글·학부모 단체가 3일 오전 10시께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에게 초등학교 한자 교육 강화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달 6월 25일 초등학교 한자 교육 강화를 위해 '한자교육추진단'을 만들고 구체적인 계획과 교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