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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7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8.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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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커? 오픈?문체부 플리커가 오픈했습니다!! >_<
#이곳은 외규장작 의궤 귀환 환영대회가 열린 경복궁입니다.
멋지요? 이렇게 한눈에 딱~ 보이기 쉽지가 않은데요.
이 멋진 사진들을,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한 사진들을 문체부 페친 그리고 모든 분들께 공유하고자 "문체부 플리커"를 오픈했습니다!!!
구경오셔서 사진 감상하세요.
출처만 밝히시면 어디든 사용하셔도 됩니다. ^.^
문체부 플리커 ☞http://www.flickr.com/photos/mcs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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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多讀이다? 문광부가 나를 웃기네요.[여름 휴가 나를 다독(多讀)이다]
여기 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책을 읽는 사람, 독(讀)한 사람인데요.
한 권의 책으로 더욱 풍요로워지는 당신의 여름 휴가를 위해 문체부가 은밀하고~ 독하게~ 준비했습니다!!
소리내어 글을 읽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
여위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은 이번 여름 휴가 때 어떤 책을 읽을까요?
▷독(讀)한 사람들 - 문화체육관광부 여위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 편
http://youtu.be/nl4LUxuhX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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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unhwa.com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를 잃고 난 뒤 누구도 믿지 못한 고종의 곁을 지키며 밀사(密使)로 활약한 파란 눈의 호.. -
지식재산권제도는 전 세계에서 거의 공통됩니다. 각 나라에서 지식재산권제도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지식재산권제도가 있어야 할 타당한 이유를 댄다 하더라도 분명 강자를 위한 제도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강자가 되어야 억울하게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이번 미국에서 벌어지는 특허싸움을 보면서 싸움꾼에게 정의로워져라 하는 것보다 내가 그보다 더 힘세지는 게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애플이 제기한 침해문제에 대해 9일 결정을 낼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결정을 낼지 궁금합니다.www.freecolum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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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은 국화 기형화 방지 재배기술 개발·보급을 통해 올해 일본 수출용 절화국화 생산목표량인 100만본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형화 방지 재배기술의 적용대상은 충남의 주요 국화 수출품종인 ‘예스송’, ‘백마’, ‘백선’ 등이며 예산, 태안, 부여, 서천, 금산 지역의 60여 농가에서 이 기술을 적용해 재배 중으로 일본 시장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157fH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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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주택, 남다르네요. 재미있네요. 눈길을 끄네요. http://durl.me/5iofgumedia.daum.net
[가평(경기)=뉴스엔 임세영 기자]김병만이 건축가로 변신했다.김병만 러브하우스 한글주택 완공기념 기자간담회가 8월 7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한글주택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병만이 직접 참석해 한글주택 완공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5월 첫 삽을 뜬 김병만은 기초공사부터 토목, 실내인테리어 등 전문가들과 함께 한글주택 셀프집짓기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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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은 못된 사람들이고, 일본이란 나라는 더러운 나라다. 아소, 아베가 한국 사람들보고 빨리 힘내라고 알려주고 있다.www.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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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ao.com
해방 뒤 미군정으로부터 외교부 고문관과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문교부 장관의 초빙도 거절하고, 조선어학회에 복귀하여 오로지 국어대사전인 <조선말큰사전>의 편찬에만 헌신하던 인물이 있었다. 6·25전쟁 기간에 부산 피난 생활을 거부하고, 서울로 올라가 1952년 10월 <조선말 큰사전> 4권의 지형을 떠놓고, 고향인 경기도 파주에 식량을 구하러 가다가 군용트럭이 전복되어 50세의 나이에 서거한 인물이 있었다. 사실 그는 일제강점기부터 우리말과 글을 영구히 보전하기 위해 국어사전 편찬에만 헌신하였다. 이 인물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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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 담벼락에서 얄팍한 사람 마음때문에 힘들다는 글을 읽고나니,
함석헌 선생님의 <이런 친구를 너는 가졌는가?>란 시가 문득 생각납니다.
그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만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여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
저만은 살려 두거라" 일러 줄 그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야 할 때
"저 하나 있으니" 하며 방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 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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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살면서 내가아는 천명중 단 한명이라도 이런친구를 얻을수 있다면, 성공한 삶일거라 생각됩니다.. ^^ 친구가 5천명이니, 페북에서 5명정도의 진실된 친구와 인연을 맺을수 있다면 성공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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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만나야지. 그래야 왜놈들이 우리를 우습게 보지 않을겨. http://durl.me/5iq3rimedia.daum.net
조평통 "개성공단 잠정중단 해제·근로자 정상출근 보장"(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북한이 7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실무회담을 오는 14일 개최하자고 우리 정부에 전격 제안했다.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대변인 특별담화에서 ▲개성공단 잠정중단 조치의 해제 및 기업의 출입 전면허용 ▲북측 근로자의 정상출근 보장 ▲남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