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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8. 8. 23:59
  • 왜놈들이 한 짓을 잊어서도 안 되고, 용서해서도 안 된다. 빨리 힘을 키워서 그대로 갚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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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15년 전 백두대간서 발굴된 5개남원문화원, 원위치 옮겨 전시일제가 일제강점기 '조선 민족의 정기를 끊겠다'면서 백두대간에 설치했던 것으로 보이는 '목돌'(잠금돌)이 원래 설치한 곳 주변으로 옮겨졌다.전북 남원문화원은 남원시 운봉읍 주촌리 한 가정집 정원석으로 쓰이던 목돌 5개를, 이곳에서 1.5㎞ 가량 떨어진 주천면 덕치리 노치마을로 최근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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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을 것, 마실 것 우리말 이름을 죄다 빼앗기면 어떻게 될까? 
    커피에 이어 주스까지. 프레스드 주스라......다음에는 또 뭐가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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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파 방송에서 이러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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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부천 오정구청 현관에 있는 겁니다. 연중 아무 때나 각종 민원서류를 뗄수 있는 기계인가 봅니다. 
    그런데 이 기계 앞에 서면 민원(말썽)을 저절로 일으키는 것으로 오해할수 있어요. 무인민원발급...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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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빛을 온누리에 밝히고 싶다.
    지금부터 20년전인 1993년 8월 7일, 
    대전엑스포가 열린 해에 < 남계 조종국 휘호 글씨로 세워진 대전엑스포 상징탑 >...이 한 빛 탑은 지혜로운 과거를 바탕으로 오늘과 내일을 잇는 한줄기 빛, 영원히 빛을 의미하는 대전엑스포의 상징 탑이 세워진것 처럼 과학벨트도 원안대로 추진되아야 합니다...^^  
    오늘 오후 1시 평소 가깝게 지내 온 지인(양가 모두)의 자제와 따님의 결혼식에 주례를 보는 날입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결혼을 가르쳐 이성지합은 만복의 근원이라 하여 인륜대사로 일러왔습니다. 따라서 신랑, 신부에게 행복을 창조하는 부부. 발전하는 부부, 은 혜를 아는 훌륭한 부부가 되라고 간곡한 당부와 함께 축복의 주례사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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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 속살 부끄러워 살포시 옷 여민 채 긴 목 빼어들고 뽐내고 있는 백합꽃...시원하고 순결하다...^^  
    오늘 오후 1시 평소 가깝게 지내 온 지인(양가 모두)의 자제와 따님의 결혼식에 주례를 보는 날입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결혼을 가르쳐 이성지합은 만복의 근원이라 하여 인륜대사로 일러왔습니다. 따라서 신랑, 신부에게 행복을 창조하는 부부. 발전하는 부부, 은 혜를 아는 훌륭한 부부가 되라고 간곡한 당부와 함께 축복의 주례사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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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쓴 "한국인보다 한글과 한국을 더 사랑한 미국인 헐버트 선생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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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글로만 쓴 교과서 헐버트가 쓴 ‘사민필지’의 의미와 가치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1. 들머리 나는 호머 헐버트 박사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운 일도 없고 또 사회에서 들은 일이 없다. 그런데 지금부터 7년 전 쯤 오리 전택부 선생님을 모시고 한글날 국경일 제정운동을 하면서 그 분이 주신 책과 말씀을 통해 
  • 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공개된 일본군위안소 조선인 관리자의 일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일기는 지난 1942년부터 1944년 말까지 버마(현 미얀마)와 싱가포르의 일본군 위안소에서 일하던 한 조선인이 작성한 것으로, 일본군위안소의 경영 실태와 일본군위안부의 생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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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우리가 한자혼용하기를 바란다.
    광복 60 돌에 우리말 독립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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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이처럼 일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배경에 대해 최근 서울을 방문한 한 중국학자는 역사적 분석을 시도했다. “일본이 중국과 한반도보다 앞서 근대화에 성공하고 앞서서 경제발전에 성공한 역사라고 해야 150년 정도에 불과하다. 중국과 한반도는 지난 150년 동안 일본에 뒤떨어져 있었지만 이제는 중국과 한국이 현대화에 성공한 이상, 수천 년간 중국과 한반도에 뒤처져 있던 일본이 설 자리는 없을 것”이라는 말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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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근대화 150년 앞섰지만, 이제는..”중국의 속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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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할린의 주도(州都)인 유즈노사할린스크의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린 ‘추도제’. 아버지 영정에 절을 올리고 돌아오던 남기필(73)씨는 일본 정부를 대표해 온 야마다 슌지(42) 사할린 주재 일본 수석영사를 향해 “우리 아버지가 그때 한국으로 오려고 일본 배를 탔다가 일본놈들이 ‘조선놈’이라며 배에서 떨어뜨렸다더라. 일본은 지금이라도 죄를 뉘우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고 외쳤습니다.

    남씨의 말을 알아들을 리 없는 야마다 영사는 험악한 분위기에 ‘감’만 잡고 멋쩍어 했습니다. 야마다 영사 옆에 앉은 사할린 한인회 관계자가 남씨의 말을 야마다 영사에게 전하려 하자, 이호영(59) 주(駐)유즈노사할린스크 출장소장은 한인회 관계자의 손을 잡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몸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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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취재 인사이드] 국민 신뢰는 뒷전이고 외국 정부 비위 맞추기 급급한 한국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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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맙다. 잘 웃는 내 외손자 시원이. 너 때문에 외할배는 새벽부터 웃는다. 무럭 무럭 잘 자라서 시원한 사람이 되거라.
    새로운 장난감에 신난 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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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
    하얀 눈이 그립습니다.
    이른 봄에 내린 눈.  
    얼벗님들, 하얀 눈을 보면서 마음이라도 시원하게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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