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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13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9.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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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 이름을 잘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말썽꾸러기가 되어 섭섭했었다. 이제 문을 연다니 다행이다. 돈 많은 사람만 가는 곳이 아니길 .. http://durl.me/5t3e43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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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8년 중국 대학에 가 있을 때 낸 책입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책을 또 내지 못했습니다. 올해 안으로 더 내려고 합니다. 이제 자유롭게 살게 되었으니...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