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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26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10.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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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이 일은 보통 일이 아니다. 이제 중국이 해낼 것이다. 중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이 나선 일이라지만 중국 정부가 손을 댔다는 것을 눈여겨보라.20131025005371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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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사업조 조장을 맡은 연변주 천해란 부주장은 “이번 국가표준사업조 설립은 새로운 시기에 당과 국가의 소수민족 언어문자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라며 “앞으로 조선민족의 언어 발전 실태에 맞춰 조선문 정보기술의 규범화, 표준화, 국제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abo.co.kr
지난 한글날에 한국어정보학회가 주최한 학술모임에서 중국 조선어신식학회 현용운 회장이 “중국의 학자와 통신업자들이 조선어 자판 표준을 만들고 있다.”고 발표한 사실을 “중국이 한글공정에 나섰다.”고 한 신문이 보도함으로써 누리꾼들이 들고 일어나 “우리 한글을 지키자.”라고 통신에서 들끓었다. 그래서 오랫동안 지지부진하던 이동통신기기 한글 입력 방식 통일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동북공정에 이어 한글공정에 나선 것으로 오해한 것이 정부와 기업을 정신 차리게 만들었고 뒤늦게 표준 자판 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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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외솔상을 받았을 때 이야기입니다. 외솔 선생님은 참으로 훌륭한 분입니다. 그 분처럼 살다가 가려고 합니다.cafe.daum.net
"한글은 우리의 정체성 지켜주는 방패" 31회 외솔상 시상식…문화부문 정현기 교수, 실천부문 이대로 회장 수상 취재부 ▲ 재단법인 '외솔회'는 22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제31회 외솔상 시상식을 열었다. 대자보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崔鉉培)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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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에 한국이 스스로 할 일을 제대로 안하기에 중국 동포들이 우리 말글을 빛낼 일을 하겠다고 말한 것이 한글공정이란 말로 이 나라에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그 대책을 세우라고 했더니 지경부나 방통위는 제대로 된 대책을 내 놓지 않았습니다. 이제 진짜 중국에서 한글을 빛낼 제대로 된 표준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면 좋겠습니다. 사실 북쪽도 마찬가지입니다.cafe.daum.net
박근혜 정부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이은 한글공정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라 한글운동가 이대로대표는 대학생 때부터 농촌운동과 국어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평생을 '우리말글 살리기 운동'에 힘쓰고 있다.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와 한말글문화협회 대표로 중국 절강성 월수외대 한국어과 교수이기도 하다. 그는 “이동통신기기 표준 자판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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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글자 안에 '달' 이
숨어 있는 것처럼
작은 일상 안에서
인생의 큰 의미들을 발견할 수 있다. 『달팽이 안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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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글을 빛낼 발판인 한글문화관 건립을 생각한다.
www.saramilbo.com
오래전부터한글단체와한글을사랑하는국민은한글역사문화관건립을주장했고간절히바라고있었다.한글은진짜훌륭한글자로서우리의자랑거리요보물인데,500년동안천대했으며그우수함을알려주고그발전역사와수난사를한눈에보여줄공간이나자료가없었고한글꽃을피울중심거점이없었기때문이다.한글이태어난563돌이되는이제라도정부가국민에게자신감과자긍심을심어주고한글,자주문화를꽃피울중심거점인한글문화관을짓기로했으니다행이다.그런데한글단체대표와언론,역사,건축분야전문가로구성된한글문화관건립추진위원회는정부가추진하는한글문화관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