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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2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10.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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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장 가볍고
흡족한 상태를 표현하는 '홀가분'이라는
말이 있다.
허나 홀가분 할 때가 별로 없는게
세상살이다.
들어 올리기 보다
내려놓기가 몇배는 더 어렵다.
내일이 되어야 부딪히는 일을
오늘 밤 고민하지 말라고도 한다.
일상을 내려놓고
잠드는 시간이라도 홀가분하길 바라며
머릿속,가슴속 다 털어낸다.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이 되길 바라며ᆢ -
난 이런 나라가 싫다.m.media.daum.net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비리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이 최소 1조3000억원대에서 최대 2조6000억원대에 이른다. 이는 전기요금 5% 인상 요인이다." (부좌현 민주당 의원)"2001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한수원이 분리 창립한 이후 현재까지 내부 징계 대상자는 3877명이다. 전체 임직원의 41%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오영식 -
빚지지 않고 살 수 있게 하라. 스스로 빚을 갚을 수 있는 정책을 펴라. http://durl.me/69y9yimedia.daum.net
개인회생 신청 10만명 넘을듯…도덕적해이 우려 여전(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고유선 차지연 기자 = 박근혜 정부의 취약 계층 자활 공약에 따라 올해에만 건국 이래 최대인 60만명 이상이 채무 조정 등으로 구제받을 전망이다.그러나 정부의 각종 채무 탕감 발표로 '개인 빚까지 나라가 갚아준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올해 개인 -
잘 하는 일이다. 학교 교육부터 잘못되었고, 왜정 때부터 쓰던 일본식 한자말에다가 일본 말투를 그대로 쓰는데다가 요즘 영어까지 멋대로 섞.. http://durl.me/6a5qxdmedia.daum.net
각 처리과 기록물 관리담당자 230여 명 대상창원시가 29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말 바로 쓰기'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원 직무능력강화를 위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바른 국어사용으로 주민과의 의사소통 행정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각 처리과 기록물 관리담당자 2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경상대학교 황병순 교수 -
이래서 지방자치제 시행이 이르다는 말까지 나온다. 살림은 알뜰해야 한다. 알뜰하게 살림을 하는 것은 꼭 쓸 데는 돈을 써야 하지만 그렇지.. http://durl.me/6a5s8pmedia.daum.net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경기 침체 등으로 재정난을 겪으면서도 지난 6년간 5조6000억원을 자체 행사 및 축제성 예산으로 써온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재천 의원(민주당ㆍ서울 성동갑)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재정 악화로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