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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11.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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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살기가 힘 들면 돈이 많은 사람들은 더 좋다. 오늘날 이 나라 국민이 살기 힘들다고 한다. 이 때 은행과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 놀이를 해서 쉽게 돈을 번다. 오늘날 은행과 돈놀이 회사는 외국 자본가 소유가 많다. 서민은 열심히 일한 죄밖에 세계 투기자본에 피를 빨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중산층이 사라지고 나라도 흔들리고 있다. 국민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나라는 망하고 있다.www.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두 해 전에 광화문 현판이 쩍 갈라진 것이나 이번 숭례문 복원 말썽이 똑 같다. 문화재위원과 복원 전문가란 이들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보여주는 데 정부와 국민은 모르고 있다. 이들은 정부와 국민을 놀리고 있다. 나는 지난번 광화문 현판 말썽 때 문화재 복원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고 감사원에 국민감사 청구를 무시했다. 모두 한심한 놈들이다.news.khan.co.kr
ㆍ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물 흡수율 아주 높아 위험”ㆍ총체적 부실 공사 의혹 확산숭례문(남대문)의 단청이 벗겨지고, 목재가 갈라진 사실이 확인된 데.. -
문화재 복원? 웃긴다.! 돈 지랄이다! 나라 망신이다!media.daum.net
【 앵커멘트 】숭례문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5개월밖에 안 됐는데, 부실 복구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단청이 벗겨지는 건 물론이고 기둥까지 갈라지고 있습니다.이병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이없는 사고로 스러진 국보 1호 숭례문.5년 만에 복구돼 현재 5개월밖에 안 지났지만 단청 곳곳이 떨어져 나갔습니다.현판 색은 얼룩진 듯 변색됐습 -
이거 반갑지 않은 알림입니다. 걱정하던 일이기에 더 그렇습니다.news.mk.co.kr
북한이 주요 광산 7곳의 개발권을 중국에 넘겨주고 북ㆍ중 합작으로 개성~평양~신의주 간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7일 매일경제가 입수한 북ㆍ중 간 합의서 초안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달 중순 평양에서 중국 국영기업 -
총각김치엔 최고인 태안 황토총각무^^
김장철을 한 달여 앞두고 출하에 한창입니다.
태안 총각무는 황토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아삭아삭해요.
한해 70여억 원의 소득을 군내 농가에 안겨주고 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일지 예상 되시죠? 올겨울 총각김치는 태안 황토총각무 잊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