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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7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12.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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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의 꽃은 '반다', 꽃말은 '애정의 표시'
반다도 난들처럼 참 예쁘다. 난과식물의
애정표현은 놀랍다.
숫펄을 오게 하려고 꽃혀가 암펄을 닮을 정도니...
착생란, 공기를 좋아해 벽이나 바크같은 껍질에 붙인다.
통기가 좋아하며 대신 수시 스프레이를 해줘야 한다.
이쁜 것들은 역시 관리도 까다롭다. 할 수 없다 두고 보려면...
난과집안의 주요 존재 중 하나, 아열대 고원이 고향이다.
오늘은 2013년 꽃담 송년모임이 있는 날,
꽃담헌장 선포, 꽃에 대한 애정표현을 많이 하는 날!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
인생은 바람과 구름 같거늘
http://www.daehansinbo.com/news/article.html?no=26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