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입력 2010.10.19 10:57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한국어정보학회 진용옥(경희대 명예교수) 회장이 19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글공정' 대응 관련 국제 표준화 추진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빨리 한글 통신기기의 국내 및 국제표준을 제정하라!"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 회장은 "우리나라가 통신기기의 한글표준을 마련하지 않는 동안 중국에서 먼저 표준을 마련해 사용하는 한글공정을 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0.10.19
srbae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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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회장은 "우리나라가 통신기기의 한글표준을 마련하지 않는 동안 중국에서 먼저 표준을 마련해 사용하는 한글공정을 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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