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이 살려 달라고 호소합니다
우리말이 살려달라고 호소합니다! 2021년 우리말 지킴이에 한국땅이름학회 배우리, 으뜸헤살꾼에 문재인 정부 리대로 우리 모임은 우리말을 살리고 빛내어 우리 겨레와 겨레 얼을 살리고 빛내자고 1998에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공동대표:이오덕 김경희 이대로)을 만들고 오늘까지 해마다 한글날에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을 뽑아 22년 째 발표하고 있다. 우리말을 지키고 살리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알리고, 우리말을 못살게 구는 이들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알리자는 뜻이다. 또한 나라임자들에게 어떤 것이 우리말을 살리는 길이고 어떤 것이 우리말을 못살게 구는 것인지도 알려주자는 뜻이고 국민 모두 다 같이 우리말을 살리고 빛내자고 호소하는 것이기도 하다. 1989년 첫 우리말 으뜸 지킴이에는 공문서를 바르게 쓰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