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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6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3. 26. 23:59
이대로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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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탔는데 어떤 젊은 남자가 다리를 쩍 벌리고 버티고 앉아 있었다. 그런데 그 옆의 할머니와 아가씨가 안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60 평생 저렇게 버티고 안 살아봐서 그런지 보기 안 좋아 사진을 찍었다. 난 저런 쩍사내가 없었으면 좋겠다.
이대로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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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1896년 4월 7일 여기 배재학당에서 독립신문을 처음 냈습니다. 나는 우리나라 처음 한글로 낸 독립신문을 어디서 냈을까 궁금했는데 어제 그 터를 알았습니다. 매우 기뻤습니다.
이대로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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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글회관에 아주 귀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문학신문 김종범 실장과 한서고등학교 김동기 선생님이 이끄는 문학신문 학생기자들입니다. 한글학회와 한글운동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을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과 나에게 물었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내가 고등학생 때 한글운동 뜻을 세우고 오늘까지 왔기에 남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 고맙고 아름다운 꿈나무들입니다. 저마다 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뜻있게 공부하고 살기를 빕니다.
한서고 학생기자단
Changil Koh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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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대로가 변태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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