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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가 높은 사람만 잘 사는 세상이 아니다. 누구나 잘하는 게 있고, 못하는 게 있다. 저마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열심히 하며 살면 행복하다. 서남표처럼 사는 것만 행복한 게 아니다. 장사하고 농사를 지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hk.hn
[이유경 기자] 2009년 3월 SBS 스타킹의 22살의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연매출 20억 원의 남성쇼핑몰 CEO가 화제에 올랐다. 그랬던 그가 현재 연매출 200억 원의 매출을 이뤄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남성의류 전문쇼핑몰 붐스타일(www.boom-style.com)의 이철민 대표이다. 이 대표는 현재 빈티지 스타일의 공동대표 중 한명으로 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난 신대훈 공동대표와 함께 붐스타일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어렸을 적 전교 꼴찌를 항상 도맡아 할 정도로 공부에 소질이 없었던 그는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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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인지 개스트인지 학교 이름부터 바꿔라. 너희들 문제라고만 보지 않는다. 이 나라가 걱정된다. 이 나라 과학이 걱정된다.www.ytn.co.kr
[앵커멘트] 학생 4명이 잇따라 자살한 카이스트에서 이번에는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일단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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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소서.news.khan.co.kr
뇌졸중 투병 중인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남산공원에서 수행원의 도움을 받으며 휠체어에 의지해 산책을 하고 있다. 김 전 총재는 2008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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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이 만든 표준국어대사전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정재도 선생님은 한숨을 쉬면서 내게 알려주셨다. 개인도 아니고 나라가 이래도 되느냐신다. 우리말이 있는데도 있지도 않고 쓰지 않는 일본 한자말을 만들어 사전에 실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내 나라가 싫다.'건간망'이란 말은 있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데 억지로 만들어 말광에 올렸다면서 "세상이 이런 사람들이 만든 사전이 표준국어대사전이라니..." 하면서 정재도 선생님은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한숨을 쉬신다.정재도 선생님은 "우리말이 있는데도 일본말을 아는 이가 일본 사전을 보고 없는 한자말을 만들고 쓰지도 않는 한자말을 사전에 올렸다."며 알려준 글씨다. 이희승 국어대사전에 나오는 '고수부지'란 말도 일본말 '고수' 란 말에다가 부지를 붙여서 만든 일본식 한자말이란다.'개막이'란 우리말이 있는데 '건강망'이란 일본식 한자말을 만들어 말광에 담았다. 정재도 선생님은 광사원이란 일본 말광을 보고 말장난을 했다고 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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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만들고 운영하는 대학 이름이 한국말이 아니고 영어인 것도 웃기지만 수업을 한국말이 아니고 영어로 한다는 것은 더 웃기는 일이고 한심스런 일이다. http://news.nate.com/view/20110411n00723?mid=n0410news.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