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4월12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4. 12. 23:59
  • 난 국민이 낸 세금이 잘 쓰이길 바란다. 나라돈은 쌈지돈이란 말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newslink.media.daum.net  
    [서울신문]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총장이 가입 제한 연령을 넘어 사학연금에 가입하고, 560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시설 공사비와 연구비, 예산 회계 등 학교 운영 전반에도 상당한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11일 교육과학 
    image
  • 제 얼벗들에게 제가 만든 한글빛내기모임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벗들이 많습니다. 한번 오셔서 글도 읽고 좋은 말씀을 써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한글을 사랑하고 빛내자는 모임입니다. 이름을 한글로 쓴 분만 모람(회원)이 되고, 한글로 글을 쓰는 모임입니다.  
    우리 말글만으로 얼마든지 말글살이(생활, 학문)를 할 수 있습니다. 모자란 부분은 같이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아래 원칙에 따라 운영하니, 많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나라에 사는 모람은 한글이름을 써야 합니다. 아직 외래어이름을... 
    image
  • 금이 간 광화문 현판을 고친다고 한다. 땜질 할 게 아니라 그대로 떼다가 박물관에 두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어라. 이 시대 얼마나 문화재위원과 정치인들이 엉터리인지 보여주고 교육자료로 활용하라. 그리고 빨리 한글현판으로 바꿔 달라.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93
    www.newscj.com  
    정부 “재제작 목판으로 새 현판 제작 병행 추진”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석 달 만에 균열이 생겨 논란을 빚었던 광화문 현판이 12일 수리에 들어간다. 문화재청은 “현판은 해체하지 않고 가설비계 설치, 균열부 조사 및 실측, 바탕처리 및 균열부분 충전(充塡)ㆍ건조ㆍ단청ㆍ가설비계 해체 등의 순으로 수리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기간은 20여 일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판 수리는 먼저 균열 상태를 정밀실측하고 도면화하며, 고주파 목재 함수율 측정기로 함수율을 측정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전반적으로 갈라진 큼에 목재  
  • 나는 이런 나라가 싫다. 제 나라 말글로 가르치지 않고 남의 나라 말글로 교육을 하는 이런 나라가 싫다. 기러기 아빠들이 불쌍하다. 모자라는 정치인과 학자들이 판치는 이런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 국민과 학생인 게 안타깝다.
    newslink.media.daum.net  
    국내 한 대학교의 강의 시간. 한 교수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어 전용 강의다. 지루한 시간이 이어지자 교수가 영어로 농담을 건넨다. 몇몇 학생들만 웃을 뿐 대다수는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영어 농담을 알아듣지 못했기 때문.11일 카이스트의 한상근 교수가 "앞 
    image
  • 2011년 4월 12일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 우리말이 어렵다고 한다. 많이 배운 사람도 가족 호칭을 틀리게 말할 때가 많다. 영어와 시험점수만 강조하니 더욱 모른다. 온 국민이 읽어야 할 글이다.
    image
  • 이대로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