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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2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4. 22. 23:59
  • 두 달만에 금이 간 광화문 현판은 바로 우리 모습이고 현실이다. 이 나라 일을 하는 꼴이 바로 그 꼴이다. 부끄러운 모습이고 불행한 꼴이다.
    www.segye.com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인부들이 균열이 발생한 현판을 수리하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광화문 현판은 지난해 8월15일 광화문 복원과 함께 내걸렸으나 석달이 채 못돼 균열이 발생해 부실제작 논란이 제기돼 왔다. 송원영 기자 sowon@segy 
  • 서촌이란 마을이 경복궁이 아니라 덕수궁 쪽에 있었다고 한다. 지금 경복궁 옆을 서촌이라고 한 것은 몇 해 안 된다. 세종마을이 서촌보다 역사와 문화,관광 가치는 천 배, 만 배 더 좋다. 역사를 살리려는 종로구청장을 칭찬한다.
    news.chosun.com  
    [수도권] 외국인도 아는 西村, '세종마을'로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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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421170335
    나라 꼴 참 좋다! 부끄럽고 부끄럽다. 어쩌다가 나라가 이 꼴이 되었나!
    www.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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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이 나라가 싫다. 자질도 능력도 모자라는 자들이 나라를 이끈다고 설치기 때문이다.
    newslink.media.daum.net  
    22일 공개된 '역사교육강화방안'은 역사 학습의 중요성을 제고시키는 동시에 역사 교과의 이미지를 지루한 암기 과목에서 흥미로운 탐구·체험 학습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당장 내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한국사를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초·중·고교생의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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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마을이 잘 안 되니 영어도서관을 만들겠다고? 영어 섬기기 어디까지 갈 것인지 모르겠다! 그렇게 말을 안하면 당선이 안될건가? 손학규후보가 영어마을을 만든 것은 실패라는 걸 말하는 것이 더 표를 얻을 터인데... 그게 그거로다! 고생하는구나!
    http://news.nate.com/view/20110422n13424
  • 강 후보=‘가시’ 있는 질문을 하겠다. 손 후보가 경기지사 때의 치적으로 자랑하는 영어마을을 가보니 드라마나 찍고 영화세트장 같더라. 너무 전시행정 아니냐.

     ▶손 후보=영어마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렇다. 영업수익을 내려다 보니 학원으로 전락했다. 내가 하려던 영어마을은 공교육의 일환이었다.
  • 2011년 4월 22일 
  • 이대로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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