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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한자단체가 박원홍의원을 앞세워 85명의 서명을 받아 한자교육진흥법안을 낸 일이 있습니다. 또 이런 법안을 내겠다고 이틀 전에 국회에서 공청회를 했다고 합니다. 박희태 국회의장까지 이런 법안 통과에 힘쓰겠다고 말했답니다. 국회가 지금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 표시입니다.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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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과 국회의원은 말할 것이 없고, 장관과 학자와 언론이 교육을 갖고 장난치는 나라, 대한민국.article.joinsmsn.com
이철호논설위원 한국에서 교육은 예민한 사안이다. 손만 대면 폭발한다. “하나만 잘해도 대학 간다”는 약속은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사교육비 줄 -
우리 교육 언제 제대로 하게 될런지? 교수, 교사도 많은 데 언제나 그 타령이니...article.joinsmsn.com
송영복 교수가 2010년 중남미 고대 문명 중 하나인 파라스코 문명을 연구하기 위해 방문한 멕시코 미초아칸두에시 파라초 마을의 중앙성당. 문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