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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12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8. 12. 23:59
  • 매우 큰 일인데 애들 놀고 있는 것같다. 나라일을 하는 자들이 이런 수준 밖에 안 된다는 게 한심하고 답답하다. "[출처]북
  • 감사합니다.

    이래 저래 우연히 만났어도 소중한 인연으로 만들어 가기를 원하고 지위와 신분에 구애 받지 않은 영원한 자유인으로 귀천을 인식하지 않는 동심속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불러주시면 달려가고 어떠한 어려움도 외면하지 않기에....

    일회용 커피라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낮은 마음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 변합없는 배영규 입니다.

    무더위속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