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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1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1. 11. 23:59
  • 유성엽 의원, 내가 만난 국회의원들 가운데 남다른 모습이고, 기대가 큰 분이다. 앞으로 더 좋은 정치 활동을 많이 할 분이다. 이분이 민주당에 들어가려고 해도 못들어갔다는 데 그 까닭이 궁금하다.
    www.newsway.kr  
    유성엽 의원은 10일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서 "18대 국회에 대한 국민적 기대는 굉장히 높았지만 초장부터 몸싸움과 파행으로 일관한 안타까운 국회였다. 역대 최하위의 모습"이라며 "국회의원 중 한 사람으로서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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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보험정책이 시행되면서 이런 일이 더 많아졌다고 본다. 의료보험이 국민 부담도 키웠고 국제 의약업자들 놀이터가 되었다고 본다. 약값도 비싸지고 힘들게 되었다. 무슨 협정이 더 힘들게 할까 걱정이다. 나라 일을 하는 이들에 협상을 못해서 더 그렇다.
    www.segye.com  
    의료 다큐멘터리 '하얀 정글'(배급 ㈜영화사진진)을 연출한 송윤희 감독의 독특한 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얀 정글'은 내부자의 시선으로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현실을 진단한 작품으로, 송 감독은 실제 현직 의사(산업의학과)다. 2008년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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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수록 알수 없는 한미협정이다. 일본인은 한국이 잘 되는 것을 걱정하는 가, 아니면 한국을 진짜 걱정하는 것일까?
    www.pressian.com 
  • 나라 빚이 이렇게 늘어나게 한 까닭이 무얼까? 빚을 얻어다가 누가 썼을까? 재벌과 정치인이 재미를 본 것은 아닌가? 그리고 다음에 국민이 이 빚을 갚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economy.hankooki.com 
  • 국회의장님도 우리 말을 들어주었습니다. 문화재청장도 우리말을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나는 지난 해 국회에 새로 짓는 손님맞이 집 이름을 '允中'이란 한자로 쓰지 말고 한글로 지으라고 아래 건의문을 보내고 여러번 전화로 말한 일이 있다. 그런데 오래 그 집을 다 짓고 한글로 '사랑재'라고 지어 현판을 달았다. 고맙고 잘한 일이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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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우리가 중국보다 잘 삽니다. 그런데 중국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집니다. 이 중국을 맞이할 준비륿 잘하고 함께 잘 살아야겠습니다.
    중국 절강성 절강월수외대에 한글학회 지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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