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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따뜻하고 멋있는 분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잘한 일 하나를 꼽으라면 김황식 총리 지명을 말하겠다. 장관들도 이 분을 본받았으면 좋겠다. 특히 행안부장관과 문광부장관...www.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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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훌륭한 한글을 한국인들은 우습게 여겼다. 태어날 때도 그랬고, 한글세상이 다 된 지금도 그렇다. 국어학자란 놈들이 더 그렇다. 그것도 일류대 국문과 출신들이 앞장서서 한글을 못살게 굴고 있다. 그것도 한글로 밥 벌어먹는 신문사 놈들이 더 그런다. 이런 못된 놈들이 안 보일 때 한글도 살고 나라가 빛날 것이다.www.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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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개똥같은 소리가 안 들렸으면 좋겠다. 도발하겠다는 놈도 정신이 나갔지만 자꾸 이런 말을 퍼트리는 자도 밥맛 없다. 도발할 것 같으면 조용히 그 대비나 철저하게 하라.www.ytn.co.kr
김관진 국방장관은 북한이 내년 정치불안과 경제난 등으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br /> <br /> 김 장관은 오늘 국방부에... -
이명박 대통령이 어떻게 김황식 총리 같은 인물을 알게 되었는지 이상할 정도다. 인물을 볼 줄 모르고 잘 쓸 줄 모르는 대통령으로 보였는데 ... 아무튼 장관들도 총리처럼 귀를 열고, 눈을 뜨도록 하면 좋겠다. 김황식 총리님, 참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고도 취할 수 있는 청춘" >
술을 마시지 않고도 취할 수 있고 시행착오조차 용납되는 것,
그것은 젊음의 특권입니다.
이토록 멋진 청춘이 '삼포세대', '알부자족', '청년실신' 등
자조적 표현과 함께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 원인과 해결책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의기소침한 젊은 세대를 위로하며 또 충고도 하고자
지난 주 가천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대화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절반의 성공에 그쳤습니다.
1시간이라는 시간의 제약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학생에게 질문 기회를 주기 위하여
저의 답변은 짧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두 세 시간 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그렇게 해 볼 요량입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는 점에
의미도, 보람도 있었다고 자위하렵니다.
아무튼 저를 반겨주고 좋은 질문을 해주신 대학생 여러분,
그리고 멋진 사회로 대화모임을 잘 이끌어주신 오미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국무총리 김 황 식 -
동아일보는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서 한글알 빛내는 일에 앞장서라. 이윤재 선생님은 일제에 끌려가서 고문에 함흥감옥에서 돌아가셨다. 그 분 무덤이 어디 있는지 아는가? 국립묘지로 모시는 일을 해봐라. 조선어학회수난추모탑을 빨리 서도록 힘써라.news.donga.com
동아일보 1933년 발행 ‘한글공부’등 3종 문화재 등록 -
검찰은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에 약한 기관이란다. 이번엔 제대로 밝힐 지 모르겠다. 우물우물하다 그만 둘 것이다. 뻔하다.newslink.media.daum.net
[동아일보]검찰이 SK 계열사 자금을 선물투자에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사진)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 이중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최 부회장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이 8일 SK텔레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한 지 23일 만이다.검찰 -
난 방통위가 없었으면 좋겠다. 방송과 통신 발전에 제 할 일을 다 못하고 세금만 쓰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방송과 통신 발전에 저들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한다.newslink.media.daum.net
[머니투데이 한제희인턴기자]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심의담당 '뉴미디어 정보심의팀'을 신설, 오는7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심의범위는 팟 캐스트 등 정보통신망에 유통되는 모든 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방통심의위 박순화 통신심의실장은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심의는 사실 과거부터 -
서민 살기는 더 힘들어지고, 재벌이나 공기업 직원들은 월급이 오른다. 외국 투기자본은 떼돈을 벌게 한다. 서민 울리는 경제 대통령 정치 개떡같이 한 결과다.newslink.media.daum.net
11월 소비자물가가 다시 4%대로 올라선 가운데 정부가 산업용을 중심으로 전기료를 평균 4.5% 인상하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커졌다.주택용·전통시장용 전기요금은 동결된 만큼 당장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적겠지만 산업용 전기료 인상이 기업들의 원가부담을 높여 결국 제품가격에 전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전기료는 버스 등 다른 공공요금과 달리 서비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