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2월1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2. 19. 23:59
  • 연속극 뿌리깊은나무 열심히 본다. 처음에 밤 늪게 시작해서 못보았다. 늙었는지 요즘 9시 경에 잠자리에 든다. 그래서 토, 일요일에 지난 것을 보았는데 이제 잠을 꾹 참고 있다가 본다.
    newslink.media.daum.net  
    ●SBS 사극 '뿌리깊은 나무' 인기 비결연말 안방극장 최고 화제작은 SBS 사극'뿌리깊은 나무'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라는 호평도 나온다. 이 드라마가 대중성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다층적이고 치밀한 서사 구조에 있다. 집현전 연쇄살인사건으로 시작한 이 드라마는 추리극의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의 실타래를 풀 
    image
  • 사 먹는 밥도 이동현님 밥상처럼 좋았으면 얼마나 몸에 좋을까요. 저는 될 수 있으면 잡에서 밥을 먹으려고 애씁니다.
    오늘 순천사는 처형이랑 내 짝꿍 근숙이랑 처음으로 전문가들이 도와주지 않고 둘이서 작은 양이지만 김장을 했습니다. 이 김장은 처형네 김장인데 저희 집이 넓어서....히히...처형네 아이들이 시골인 저희 농부집에 오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이 김장에 오늘 두부김치 그리고 미실란 발아오색미와 현미를 많이 섞은 밥상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건강한 밥상의 원칙...행복한 사람들과 많은 미소 나누며 드시는 것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행복한 새로운 한 주 여세요. 섬진강가 미실란에서 희망농부. 
    image
  • 그래도 한겨레다. 이번에 한겨레 이름 값을 하기 바란다.
    www.hani.co.kr 
  • 나라의 허리가 부러지고 뿌리가 뽑힐 일이다. 정치하는 놈들은 제 정권 잡을 일에 힘을 다 바치는 데 이 문제를 먼저 풀어라. 부동산 경기나 시장 경기나 다 풀라. 싸움질하는 동안 재벌과 외국만 좋게 된다.
    newslink.media.daum.net  
    육아 교육 의료비용이 전적으로 본인 책임… 승자 독식 사회구조 탓중소기업에 다니는 최기상(가명ㆍ35)씨는 다중채무자다. 그의 월급은 200만원. 이 중 3분의 2가 금융권 이자(80만원)와 월세(60만원)로 나간다. 씀씀이가 커서 생긴 빚이라면 억울하진 않을 게다. 4년 전 은행에서 전세보증금 3,000만원을 빌린 게 '빚 잔치'의 시작이었다. 이어 동 
    image
  • 남북이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길 빈다.
    newslink.media.daum.net 
    image
  • 허 허 허
    news.mt.co.kr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오늘이 공교롭게도 이명박 대통령의 생일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남한 최고 통치자의 생일날, 북한 최고 권력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이 대통령... 
    image
  • 방금 장신대 나채운(80)교수께서 오셨는데 “종군 위안부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 종군도 스스로 간 말이 된다. 위안부란 말도 마찬가지 스스로 간 것이 되고 부인이 아니라 소녀를 강제로 끌고 갔다. 더욱이 부인이 아니고 14살 소녀까지도 끌어다가 성 노예로 만들었다. 일본군 강제 소녀징용이라고 말해야 한다. 일본놈들은 ‘종군 위안부’라고 해도 우리는 그런 말을 쓰면 안 된다.”고 말씀하시고 가셨습니다. 저도 몰랐던 일입니다.
  • 서민은 죽을 판이다. 철저하게 수사하고 분명하게 밝혀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newslink.media.daum.net  
    "박 보좌관 수사 끝나봐야 알 것"(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전 보좌관 박배수(46.구속)씨가 받은 뇌물의 돈세탁에 관여한 의원실 여직원 2명의 계좌에서 출처 불명의 거액이 발견돼 검찰이 자금 성격과 출처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9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박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