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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2. 21. 23:59
  • 진짜 서민을 생각할까? 진짜 서민을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걸까? 세종대왕이 진짜 서민을 생각했다. 남은 한 해라도 세종대왕처럼 정치를 하라.
    newslink.media.daum.net 
  • 도대체 권력이 무엇인지? 정치와 권력은 더럽다.
    newslink.media.daum.net  
    '피의 숙청'시작되나이용철·이제강 등 고위층 잇따라 석연치 않은 죽음정남·정철 형제 행방 묘연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28)이 김정일 국방위 원장의 장례위원장에 임명되면서 그의 권력 승계가 기정사실로 확인됐다. 김정은의 등극 과정은 배 다른 형제인 김정남(40)과 그들을 둘러싼 세력 간의 처절한 암투로 점철돼 있다는 게 정설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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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다운 정치를 하라. 지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게 우리 겨레와 나라에 더 좋은지 깊히 생각하고 우리말의 정치를 하자.
    인간정보(HUMINT: Human Intelligence)의 중요성.  
     
    정보수집에는 인간정보(HUMIT)와 신호정보(SIGINT) 로  
    크게 구분한다.  
    신호정보(Signal Intelligence)는 통신정보(COMINT), 전자정보(ELINT),  
    위성정보(SATINT), 디지털 정보(DIGINT) 등으로 다시 나눈다.  
     
    우리나라는 깊은 산골에서 농부가 경운기 사고로 죽어도  
    그날 온국민이 안다. 그러나 북한은 평양 시내에서 벌어진  
    일도 현장에 있지 않으면 잘 알려지지 않는다.  
     
    이번 김정일 사망에 대해 우리 정보기관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양 정보기관의 수장이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다.  
    김정일 전용열차 이동에 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북한정보수집에는 신호정보(SIGINT)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인간정보(HUMINT)가 대단히 중요하다.  
    예산국회도 안 열리고 있었는데 김정일 사망 덕분에  
    국회 국방위가 열렸다.  
    야당은 정보기관의 무능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정보 예산을 다 삭제한 정권이 어느 정권인지  
    정보기관에 근무했던 친구가 말해주었다.  
    인간정보라인을 구축하는데 몇년이 걸린다.  
    지금이라도 인간정보 예산을 다시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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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쓰셨습니다. 그런데 얼간이들이 선생님 글을 읽기나 할런지...
    www.segye.com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여러 가지 안내판을 보게 되고 안내 방송도 듣는다. 이런 안내판이나 안내 방송이 요즘은 최첨단 컴퓨터 기술의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졌다.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정거장 안내는 기본이고, 전철은 전광판을 이용해 타야 할 차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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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제가 우리 소녀들을 강제 징용하고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깨우치려는 1001번째 수요 집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집회보다는 적은 사람이 모였지만 기자들은 많이 왔습니다.
  • 친구 수락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일본이 무릎을 꿇을 때까지 모이자. 사죄를 안 하면 안 할 수록 일본은 더 부끄럽게 될 것이다.
    www.hani.co.kr 
  • 요즘 케이티 본사 앞은 시끄럽다. 지난 14일에도 이석채 사장 물러가라고 기자회견을 하더니 오늘도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이름부터 얼빠진 회사 말썽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