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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6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2. 26. 23:59
  • 재미있는 이야기다. 상상력이, 아니면 정보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www.newdaily.co.kr  
    19일 김정일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전일춘 39호실 실장이 5개월 만에 등장했다. 반면 김정남의 소재는 파악되지 않았다. 서방 정보기관들은 이 두 사람에게 관심을 쏟고 있다. 정치권과 언론들은 김정일이 죽은 뒤의 ‘권력구도’에 집중했지만, 서방 정보기관들은 김정은 체제 안정에 가장 필요한 요소를 김정일의 ‘비자금’으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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