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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1. 28. 23:59
  • 2012년 [한글 빛내기 다짐모임] 준비물입니다.
    오늘 한글회관에서 한글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시민과 한글단체 대표가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모임을 열고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패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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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을 힘들게 걸어가는 할머니. 추운 겨울 아침부터 지팡이 집고 어디를 가실까? 출근길에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만난 그 할머니는 새문안교회로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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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뚱 디뚱 쓰러질듯 걸어가는 할머니 모습이 내 눈길을 잡았습니다. 나도 저렇게 늙으면 어찌하나 걱정도 되고, 그 할머니가 미끄러저 쓰러질까 한참 서서 봤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잘 가셨습니다. 허리가 아픈지 서서 허리를 펴보기도 하면서...
    눈길을 힘들게 걸어가는 할머니. 추운 겨울 아침부터 지팡이 집고 어디를 가실까? 출근길에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만난 그 할머니는 새문안교회로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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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정신차립시다. 제발 진보니 보수니, 영남이니 호남이니 싸우지 말고 하나로 뭉칩시다. 남북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보면 비웃을 겁니다.
    newslink.media.daum.net  
    [앵커멘트]일본 도쿄도가 역사 교과서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했다는 주장을 담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비슷한 현대사를 가진 독일은 그러나, 다시 한 번 2차대전 당시 벌어진 대학살을 사과하며 극명한 역사 인식의 차이를 보였습니다.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했다!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도쿄도가 공립학교 고등학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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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러나 남북 모두 긴장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북도 한국보다 중국과 더 가까워지길 바라지 않는다고 본다.
    newslink.media.daum.net  
    지난해 12월22일 북한이 수입한 것으로 보이는 신형 화물트럭들이 단둥에서 압록강철교를 건너 북한으로 들어가고 있다. ⓒ 연합뉴스김정일 위원장이 사망한 후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 북한으로서도 후계 구도의 공고화와 안정화를 위해 중국과 밀착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코스이다. 북한과 중국의 밀착은 특히 경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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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을 빛낼 정책을 시행한 네 공무원, 선거를 앞두고 바쁜 시간을 내 축하해준 정두원 의원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한글은 우리 모두 지키고 빛내야 할 우리 보물입니다.
    newslink.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글회관에서 한글학회 김종택(가운데) 회장이 '한글나라 큰별' 수상자들 및 한나라당 정두언(왼쪽 세번째)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나라 큰별'은 한글학회가 한글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등에 부여하는 칭호로, 학회는 올해 처음으로 '큰별'을 4명 선정했다. 왼쪽부터 황금룡 서울시 균형발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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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은 우리 국민 모두가 사랑하고 빛내야 할 겨레의 보물입니다. 이제라도 한글의 소중함과 훌륭함을 깨닫고 잘 씁시다.
    www.newsway.kr  
    한글학회는 28일 오후 서울 신문로 한글회관에서 '한글나라 큰별' 시상식을 열어 유인촌 전 장관 등 공무원 4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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