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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2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2. 2. 23:59
  • 수출을 많이 해도 서민에겐 그림 속의 떡이지만 그나마 안된다면 앞날이 더 어두울 것 같다. 경제 대통령 꼴이 말이 아니게 되었도다.
    newslink.media.daum.net  
    <​8뉴스><​앵커>지난달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년 만에 처음입니다. 설 연휴가 끼긴 했지만 유럽 재정위기 여파가 본격적으로 닥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서경채 기자입니다.<​기자>한 대형 조선사는 최근, 발주처인 선주 요청으로 선박 12척의 인도 시기를 늦췄습니다.유럽 재정위기로 선주들의 돈줄이 말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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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마음이라도 따뜻하자고 꽃피는 봄을 생각합니다. 이제 머지않아 새싹이 돋는 따뜻한 봄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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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강원도 다목리에선 그리움, 사랑따위가 얼어 죽었다는 군요 ㅋ ㅋ
    행복의 모닥불을 활활 피웁시다!!
  • 오늘 아침에 이름도 이상하게 바꾼 제일은행에 갔다. 그런데 내가 예금한 돈을 다른 은행도 아니고 그 은행에 가서 직원 손을 거치지 않고 기계에서 내 손으로 찾는데 수수료를 내라고 한다. 예금 이자도 안주면서 너무 하다는 느낌이다. 더욱이 은행장은 수억 원 연봉을 받고 외국인 주주는 수조원 먹고 튄다는 말을 들을 때 더러운 놈들이란 말이 나온다. 정치인들이 세계화니, 국제화니 개방화니 해서 더 살기 좋아지는 줄 알았더니 서민만 힘들게 만든 정치였다는 것을 이제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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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정부와 국민들께 호소한다. 오늘 우리는 5000년 역사이래 가장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 때가 되었다. 남북, 좌우, 영호남이 싸우며 힘과 시간을 빼앗길 때가 아니다. 세계 으뜸 글자를 잘 활용하면 진짜 잘사는 나라, 힘센 나라가 될 수 있다.
    나는 2006년 국경일이 된 한글날 큰잔치를 마치고 중국 절강월수외대에 가서 중국 학생들에게 한국말을 마르치면서 그 해 10월 달에 중국에서 한글문화큰잔치를 열었다. 그리고 그 대학에 태권도장을 만들고 한글문화를 알리기에 힘써 2년만에 한국어과 학생을 500명으로 늘리고 2009년 초에 귀국해 한글문화관 건립과 한글마루지사업, 광화문 한글현판 달기 들을 힘썼다. 올 10월에 5돌을 맞이해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과 함께 가서 축하하고 그곳에 한글학회 절강성지회를 설립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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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얼숲 같은 회사 못만들까? 세계 으뜸 글자인 한글을 만든 머리와 마음이라면 우리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얼빠져 있어서는 어렵다.
    www.seoul.co.kr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인 페이스북이 1일(현지시간) 미국증권위원회(SEC)에 50억 달러(약 5조 60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 마크 저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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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준말보다 표준말이 아닌 말을 더 많이 씁니다. 표준말을 잘못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표준말이 없는 것이 낫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국립국어원 최혜원 연구관이 새국어생활 2011년겨울호에 '표준어 정책의 새로운 방향'이란 글에 서 찍은 사진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온 8500 여 항목에 나오는 비표준어 가운데 150 여 항목을 가지고 서울시에 사는 2500명을 표준어와 비표준어를 가지고 사용하는지 조사한 것이랍니다. 표준어 '힁허케'는 쓰는 이가 6.4%이고 비표준어 '힁하니'는 84.2%를 쓴다고 대답했답니다. 저는 힁허케가 표준어인줄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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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로 선생님, 반갑습니다. 노인문제와 복지에 관해서도 좋은의견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