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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교수에게 부끄럽습니다. 한국인 스스로 한국어를 버리는 이 꼴을 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모국어를 버리면 안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new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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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교수에게 부끄럽습니다. 한국인 스스로 한국어를 버리는 이 꼴을 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모국어를 버리면 안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news.khan.co.kr
최근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의 로스 킹 교수로부터 절망적인 편지를 받았다. 짧은 편지 속에서도 그가 지난 20년 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였던 한국어교� -
강용석 의원 웃긴다. 이제 이 나라가 좀 더 어른스러웠으면 좋겠다. 박 시장 마음 고생이 많았겠다.news.kbs.co.kr
입력시간 2012.02.22 (15:26) 최종수정 2012.02.22 (15:43) 구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