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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3. 8. 23:59
  •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빼면서 한글은 더 힘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영어 조기교육을 한다고 하면서 우리말까지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깨달은 분들이 우리 말글을 지키고 빛내려고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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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는 이제 한국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됐다. 일례로 지난달 하순 공관장회의 참석차 외교통상부에 모인 각국의 공관장들은 한류 스타들의 이름을 외우고 이들에 대해 말하는 게 외교관들의 중요 업무가 됐다고 ... 
  • 한말글문화협회는 한겨레 말글과 얼을 지키고 빛내자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뿌리가 깊게 박힌 나무는 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뽑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뿌리는 튼튼하지도 않고 깊게 뿌리내리지 못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가운데 흔드는 놈들이 있고, 남의 나라 사람과 손잡고 그래서 우리는 그에 맛서고 있습니다. 한글과 한국말을 지키고 빛내는 일은 나라와 겨레 뿌리를 튼튼하게 만들게 깊게 뿌리내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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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도 밝아지고 아름다워집니다.
    God's beautiful creation!---I took this pic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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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titled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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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아버지가 격분 ? 왜? 그 아들에 그 아버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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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천 1인 쿠데타적 사기극박근혜 위원장과 ‘과거 단절’은 어울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