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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힘]이라는 책을 낸 김미경 교수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으려고 합니다.3월 17일에 한글학회 총회를 합니다. 김미경 교수님이 특별강연이 있으니 틈나는 분은 와서 듣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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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수협은 아직 농협보다 괜찮아보입니다. 돈이 있으면 우체국에 넣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난 농촌에서 태어나 농업공부만 한 사람입니다. 농촌과 농민을 사랑합니다. 농협은 외국 기업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농협 간판은 외국말로만 되어 있습니다. 얼빠진 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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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에 나온 이들 사진을 보니 모두 나이가 든 이들입니다. 스스로 아주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언제까지 이런 신문 광고를 봐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후원기업들 이름을 적어놨군요. 동아제약, 삼양사, 세아제강,일양약품, 화의마산업이란 회사가 이들에게 돈을 많이 주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