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3월14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3. 14. 23:59
  • 나는 지금까지 한글로 이름을 쓴 분들은 거의 친구 좋다고 했다. 영어나 한문 이름은 미루었다. 그런데 5000 명이 넘으면 친구를 더 허락할 수 없다니 얼굴 그림이 없거나 한글로 썼더라도 이상한 이름은 친구 허락을 하지 않고 영문 친구 가운데 모르는 사람이나 만나지 않는 분은 가려낼 생각이다. 어쩔 수 없다.
  • 생신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 생신 축하드립니다. 민족과 자존의 길에 서셔서 쓰시는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민족의 위대한 성취를 보시고 이루어 가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