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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각에서 애쓴 분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합니다. 애쓴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장애인 시위 때문에 힘들었지만 여러분이 서명을 해주었습니다. 늦게까지 애써서 아직 사진은 못 올렸군요.<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바라는 서명운동_두 번째 >
▷ 때: 2012년 4월 20일 금요일 오후 5시 ~ 7시
▷ 곳: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가까운 곳
내일 보신각 가까이에서 한글날 공휴일 지정 서명운동을 합니다.
한글날 공휴일 지정에 뜻을 함께하시는 분,
보신각 가까이에 계시는 분,
퇴근길에 여유가 있으신 분은 오셔서 힘을 보태주세요!^0^/ -
일제시대에 왜놈들이 한글을 못살게 한 것은 그렇수 있어 보이지만 대한민국에서 정부와 공무원과 재벌들이 한글을 우습게 보아 백성이 나서서 그러지 말자고 호소하고 서명운동을 해야하는 게 제대로 된 나라 모습인지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2012년 첫 번째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바라는 서명운동]을 마쳤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서명을 해주신 많은 분께 고마운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두 번째 서명운동은 4월 20일 금요일 오후 5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엽니다. -
중국 사천성 도강언에 가니 청명날마다 관리들과 외국 손님까지 와서 옛부터 물을 소중하게 여기고 섬기는 행사를 하더군요. 중국은 참으로 볼 것이 많은 나라이고 큰 나라입니다. 우리 한글을 그들이 쓴다면 진짜 세계를 흔들게 될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옛부터 물을 잘 다스리는 일은 매우 큰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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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 더욱 좋습니다. 봄비에 남산도 푸릇 푸릇 아름답습니다. 사람들 마음도 아름답고 따뜻하길 바랍니다.봄비가 내립니다. 벌써 개나리는 다 지고, 복숭아꽃이 피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에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산이 있습니다. 옛날 조선 태조와 세종도 올라 한강을 내려다보고, 매사냥도 했다는 곳으로 봄이면 개나리꽃이 아름답습니다. 개나리꽃이 피었을 때 한번 가본다면서도 또 못가보고 지나면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세월이 빨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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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류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 멸망 보고서라고 하는 일이 엊그제 있었습니다 그것이 북한에서 ICBM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첫공개를 하게된 이유이지요 그것을 저의 이름으로 모두 평화를 이루게 되었던 것입니다 새누리당이 이렇한 엄청난 사실들을 공개 사과는 하지 않고서 국민들이 한순간에 죽을수 있는 일들이 잇었는데 이같은 일들이 왜 있었는지 아무도 공개 사과를 하는 사람이 없읍니다 그래서 저도 서울의 여의도 공원에 가서 벗 꽃놀이를 하면서 행진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제 저의 행진이 무슨 뜻이었는지에 대하여서 잘 알수가 있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