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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4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4. 24. 23:59
  • 이희승이 일제 때 조선어학회 회원으로서 조선어학회 수난 때 일경에 끌려갔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광복 뒤에 서울대 교수로서 일본식 한자혼용을 주장함으로서 한글을 짓밟았다. 한글철학연구소 김영환 소장이 문제를 제기했다.
    cafe.daum.net  
    청원서 받을 곳: 국가 보훈처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13(여의도동) 수고 많습니다. 이 희승을 2012년 10월의 독립 운동가로 선정한 데 대해 다음과 같이 청원합니다. 1. 이 희승을 10월의 독립 운동가로 추천한 이유와 그를 추천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밝혀 주십시오. 2. 이 희승이 지난 1994년  
  •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것은 하루 놀자는 것이 아닙니다. 많이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글날 공휴일 서명방(http://hangulnal1009.tistory.com/7) 연결하는 막대광고를 재능기부로 만들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꾸미기나 그리기 잘하는 분, 
    재능기부 해주실 분..아래 글을 읽고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한글문화연대 간사 이희라입니다.^-^ 
    저희 한글문화연대는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의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은 정부가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도록 만들고자 개인과 시민, 노동, 학술, 문화단체들이 뜻을 모아 만든 단체입니다. (누리집: http://www.hangulnal1009.org/) 
    저희는 지금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위해 거리서명도 하고 누리망(온라인) 서명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리망 서명을 위해 막대광고를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ㅠ 
    한글날 공휴일 서명방(http://hangulnal1009.tistory.com/7)을 연결하는 막대광고를 재능기부로 만들어주실 분께서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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