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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을 처음 지을 때 한자였으니 한자로 해야 한다는 말 비판

한글빛 2012. 5. 9. 17:26
문화재청과 한자단체는 1968년에 지은 광화문이 시멘트여서 경복궁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헐겠다고 했다. 그러나 경복궁 안에는 그보다 더 큰 시멘트 건물이 많다. 처음에 한자여서 한자로 한다는 말도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