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saramilbo.com
▲한자단체는 툭하면 조선일보에 이런 광고를 내고 사람들을 끌어 모아 한자바람을 부채질하고 있다. 그러나 한자로 계속 돈을 벌자는 속셈으로 보인다. 아무리 그래도 한자 세상은 끝났다. 이제 한글 세상이다. © 이대로 논설위원한자단체는 광화문 현판을 달 때부터 한글현판을 달아야한다고 떠들더니 며칠 있다가 광화문에 한자현판을 달자는 공청회를 스스로 연다고 한다. 돈이 얼마나 많은지 일간신문에 대문짝만한 광고를 내면서 천여 명 사람들을 모아놓고 한글과 한글학회를 비난하는 행사를 하고 있 -
여러분에게 이야기 거리를 하나 드립니다. 세종임금 꿈은 무었이었을까요? 무슨 생각으로 살았을까요?
-
제 얼벗님들에게 공장새 춤추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암컷 앞에서 아름다움을 뽑내는 숫 공장새.암컷 공작새에게 사랑해달라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옴몸을 떨기도 합니다.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암컷의 눈길을 끌려고 하는 몸짓입니다.
-
중국 소흥시 회계산 자락에 있는 향로선사에 있는 지장보살입니다. 석가모니 오신날을 앞두고 불교 교리가 쉬운 우리말로 바꾸길 바라면서 중국에서 찍은 그림을 올립니다.중국 절에 가면 종을 달아놓은 종루에 지장보살을 모셨더군요. 중국인들에게 지장보살은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지장보살은 신라 사람 김교각스님이란 말을 들었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