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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수입이 줄고, 살기 어려운데 국회는 50%, 사법부는 30% 예산이 늘어났다? 이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다. 겨레와 나라를 위하는 일보다 자신들 권력잡기 바쁜 사람들이었는데...media.daum.net
[서울신문]'폭력 국회'라는 오명 속에 4년의 얼룩진 임기를 29일 마감하는 18대 국회는 예산 운용에 있어서도 행정부, 사법부 등 나머지 국가 2부에 비해 방만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예산 편성과 집행을 감시·감독하고 견제해야 하는 입법부가 정작 스스로는 외부 견제의 눈길에서 벗어나 인력, 조직 불리기에 골몰했던 셈이다.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실